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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동네 갈빠엔 빡빡이로 밀어버릴듯
아싸라 새로 뚫는거 힘들어요.. 막 호구조사 당하는거 기빨려요..
난 대화걸지말라는 분위기를 뿜어대서그런지 필요한 데화 외엔 말 안 걸더라고 ㅋㅋ
부럽다 저는 wls 스럽게 생겨서 지나가다가 외국인이 길물어보기도 해용
머리자르는것도 은근 스트레스 받네요 저도 4~5번 이용하다가 옮기고 그랬는데 가격도 15000~20000만원이나 잡아먹고요
가격도 중구난방이고 제일 중요한건 몇몇 사장님들 심심해서 호구조사하구 토킹시도 하시는 그부분이 힘들어용! ㅠㅠㅠ
ㅠㅠㅠ 암요암요 머리만 자르고 가고싶은데 이것저것 물어보는것 때문에 잘 자르셔도 다시가기에는 껄끄러운 부분이 있죵
저긴 걍 앉으세요 한마디만 해서 조앗는뎅.. ㅠㅠㅠ
미용실다니다 바버샵으로 바꿨는데 좋은 형 만났는데 9월 뾰로롱 사라지시고 전신 문신 형만 남아서 홍대까지 가는 중.....
타동네 갈빠엔 빡빡이로 밀어버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