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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유교 단체들이 검열 한다고 설치고 다닌건 80년대쯤이나 그렇지 지금 유교 단체도 얼마 없고 오히려 기독교 단체들이 난리지 ㅋㅋㅋ 참고로 개신교 천주교 구분 할꺼 없이 검열에 대해선 같은 생각임.
그걸 또 유교 탈레반이라고 유교로 화살 돌리게 선동도 하고
그 80년대 조차 압도적 비중이 개신교지
유교는 검열을 주장한 적이 없음 기껏해야 '너무 상스럽지 않냐' 라고 일침한 정도임. 애당초 유교단체는 광복 이후로 그런 분야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을 정도의' 사회적 힘을 가진 적이 없음. 즉, 애당초 그들이 소리쳐봤자 공허한 외침임.
유교단체들 힘있는 듯이 말하는데 호적 없앨때도 유교단체가 총동원 되서 반대 했는데도 묻혀버렸을 정도임 사실상 그 이후에는 진짜 뭔가 해도 신문에 안나올 정도가 되버렸음
개똥 같은 소리는 일기장에나 쓰라고 제발
물론 유교 단체들이 꼰대 성향있는 행동 보이는건 맞는데 진짜 규모 큰 건수나 직접적으로 유교하고 관련 있는거에서나 모습 보이는거지 저런 일상적인 자잘한 이슈에서는 나오지를 않지.
애초에 유교 단체들이 검열 한다고 설치고 다닌건 80년대쯤이나 그렇지 지금 유교 단체도 얼마 없고 오히려 기독교 단체들이 난리지 ㅋㅋㅋ 참고로 개신교 천주교 구분 할꺼 없이 검열에 대해선 같은 생각임.
87Gamer
그 80년대 조차 압도적 비중이 개신교지
천주교가?
87Gamer
물론 유교 단체들이 꼰대 성향있는 행동 보이는건 맞는데 진짜 규모 큰 건수나 직접적으로 유교하고 관련 있는거에서나 모습 보이는거지 저런 일상적인 자잘한 이슈에서는 나오지를 않지.
87Gamer
유교는 검열을 주장한 적이 없음 기껏해야 '너무 상스럽지 않냐' 라고 일침한 정도임. 애당초 유교단체는 광복 이후로 그런 분야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을 정도의' 사회적 힘을 가진 적이 없음. 즉, 애당초 그들이 소리쳐봤자 공허한 외침임.
그리고 종교 사상적으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과 그걸 현대 민주사회에서 실질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것 사이에는 차원이 달라도 한참 다름. 개신교만 유독 욕먹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게 '실질적인 영향력'에 골몰한 유일한 집단이 그들이기 때문임. 단순히 '종교 및 사상의 자유'의 영역을 아득히 넘어선 집단이 그들밖에 없음.
천주교는 왜..? 우린 별 말 안하고 게임 잘만 하고 있는데...
천주교가 검열에 대해 개신교랑 같은 생각이라고? 금시초문인데 근거는 있는 말이냐
의외로 천주교도 보수적으로 저런거 지지하는 단체도 있음. 개신교 자체에서도 위 내용과 반대로 설파 하는 단체도 있고. 그러나 대부분 조용히 문제 없을꺼 같은 일에만 나서지 ㅋ
천주교 어느 단체? 애초에 천주교는 개신교랑 달리 단일 교단이라 교회 인가를 안 받으면 단체 설립이 안 되는데
무슨 단체요? 저흰 단체에 가톨릭이라는 이름 붙는 것 자체가 교구 허락 없으면 불가능하고 가톨릭교회를 대표해서 이야기하는 것 또한 주교님들 통하지 않고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 제가 알기론 그런 곳은 들어본 적이 없군요 제가 알기론 게임 관련해서 의견표명 하는 것은 가톨릭대에 있는 교수나 성모병원에 있는 의사 정도로 개인이 아닌 단체 단위에서 그런 발언을 하는 단체가 댓글에서 이야기는 '지금' 시점에서 있는지 저도 궁금해서 알려주시겠습니까
아니면 단순히 교구 산하 공식 조직이 아니라 지역 동아리나 사회 운동하는 단체 정도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개신교 신자가 만든 단체도 개신교 단체고 천주교 신자가 만든 단체도 천주교단체죠. 천주교에 허락만 있는 단체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천주교의 인가를 안 받은 단체면 천주교 단체가 아닌 거지 애초에 그 단체의 의견이나 방향성이 천주교의 의견이나 방향성과 다르니까 인가를 안 준 건데 인가를 안 준다는 사실 자체가 이 단체는 천주교의 입장과 다릅니다라고 선을 그은 건데 그걸 “천주교가 그렇다”라고 말하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그라고 그런 식의 잣대로 논한다면 검열에 찬성하는 단체들 중에는 불교 신자나 무신론자도 포함돼 있을텐데 그럼 불교랑 무신론자들도 검열에 대해서는 개신교와 입장이 같은 건가? 스스로 생각해도 너무 짜친 논리라고 생각하진 않음?
영화 이탈리아 영화 시네마천국을 보시면 천주교신부가 키스신을 검열 합니다. 그리고 요즘에야 교황이 동성애에 대해서 널널하신분이지. 동성애 컨텐츠에 검열 하던게 천주교 단체들입니다.
댓글은 '천주교'라는 대상을 명확하게 지정하고 있고 천주교는 주교님을 통해 이뤄지는 명확한 의사 결정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의사 결정 구조 내에 있지 않는 개인의 의견을 천주교 전체의 의견으로 확장하는 것은 민주주의에 범죄자가 많으니 민주주의는 범죄를 옹호한다고 하는 것과 비슷한 정도의 확장입니다 개신교는 개별 교회들이 독자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가지고 있으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천주교는 단순히 신자들이 만든 비인가 단체가 천주교의 의견을 대표하진 않기 때문에 만약 말씀하신 단체가 교구 조직 내에 있다면 알고 싶어서 댓글을 달게 되는군요
그리고 댓글에서 이야기하는 시점은 지금이라고 표시하셨군요
시네마 천국은 80년대 영화인데 본인부터가 "애초에 유교 단체들이 검열 한다고 설치고 다닌건 80년대쯤이나 그렇지"라고 80년대의 일은 "지나간 일"로 취급해 놓고 정작 천주교에 대해서는 80년대의 영화인 시네마천국을 가져온다는 건 자기 모순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왜 유교가 검열에 앞장서던 건 80년대 일이니까 지금와서는 의미가 없고 천주교는 80년대 영화가 유효한 근거가 되는 거임?
게다가 결국 그 단체가 어디냐는 질문에는 끝끝내 단 한 개의 단체도 대지 않는데 인가를 받지 못한 자칭 천주교 단체까지 포함한다 치고, 그 단체가 그래서 어디임?
??? 검열한 역사가 없다고 하는데 있교. 요즘도 동성애신자들을 포용할려고하지 동성애 컨텐츠 자체에대서 반대입장 내지 않음? 내가 잘못 알고 있음?
?? 검열한 "역사"가 없다고 언제 그랬음? 왜 그 누구도 하지 않은 말에 허수아비를 때리는 거야?
애초에 검열한 "역사"를 따질 거면 시네마 천국 같은 가상 매체도 필요 없이 중세 유럽만 가져와도 충분한데, 문제는 본인부터가 "애초에 유교 단체들이 검열 한다고 설치고 다닌건 80년대쯤이나 그렇지"라고 한 시점에서 과거를 따지는게 아니라 현재를 따지자는 거 아님? "애초에 유교 단체들이 검열 한다고 설치고 다닌건 80년대쯤이나 그렇지"라고 해놓고 천주교만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자고 하면 그것도 자기 모순인데 아무튼 역사적으로 그런 적이 있다고 따지면 유교도 80년대 일이라고 치부할 이유가 없고 그럼 마찬가지로 불교도 따져야 하는 거 아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불교도 자유롭지 않은데
그래서 동성애 컨텐츠 받대 하는 천주교단체는 아예 없나요? 그 단체가 하루만 뚝딱 만들어 졌나?
본인 댓글부터가 지금 시점의 이야기를 하고 있고 검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역사와 반대로 내용이 변하는군요 2천 년의 역사 속에서 당연히 검열을 해온 경우가 있었고 다른 이들의 의견을 탄압한 경우 또한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긴 역사를 경험하고 현대 사회로 넘어오면서 오히려 도구를 다루는 사람이 아니라 도구 자체의 선악을 논의하는 것이 인간에게 주어진 윤리적인 책임을 축소시켜서 바라볼 위험이 있어 반대 의견을 더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전개하려고 하죠 당연하게도 종교는 교리와 규범들이 있고 가톨릭교회는 하느님 안에서 이러한 법들을 이해합니다 낙태, 사형, 동성애와 같이 인간의 생명을 상대화하거나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성적인 능력을 단순한 쾌락의 도구로 이용하는 행위에 대해 반대하는 명확한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우리가 오늘날 중세시대 마냥 검열을 하거나 않습니다
본인이 계속 이야기하는 '그 단체'가 어딘지 계속 여쭤보는군요
아예 없냐고 묻는다면 이 세상 어딘가에 있긴 있겠지. "천주교에도 그런 단체가 있다" 랑 "천주교의 입장이 그렇다"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거든? "그런 단체가 있으니 아무튼 천주교는 그렇다"라는 논리가 성립한다면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은 공자가 한국인이라고 우긴다"라는 말도 맞는 말이 됨. 왜냐하면 공자가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는 환빠 단체들이 있긴 있거든. 동의해? 아무튼 한국인들 중에서 공자가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는 단체가 있긴 있으니까 한국인들은 공자가 한국인이라고 우기는 거야?
"천주교가 그렇다"라고 이야기해 놓고는 그 근거라고 드는게 결국 "이 세상의 수많은 천주교 단체 중에는 그런 단체도 있다"라는게 스스로 생각해도 좀 짜친다고 생각하지 않아? 진짜 진지하게 "그 집단 내에 그런 단체가 하나라도 있으면 그 집단 전체를 그렇다고 말해도 된다"라고 믿는 거야?
그걸 또 유교 탈레반이라고 유교로 화살 돌리게 선동도 하고
저 말도 안되는 개소리 때문에 썬더메가조드 나오는거 못뵜다고! 장난감은 다 들어왔는데!!
개똥 같은 소리는 일기장에나 쓰라고 제발
유교단체들 힘있는 듯이 말하는데 호적 없앨때도 유교단체가 총동원 되서 반대 했는데도 묻혀버렸을 정도임 사실상 그 이후에는 진짜 뭔가 해도 신문에 안나올 정도가 되버렸음
파워 레인저 마지막이 그 흑색 공룡이 지하로 파묻히면서 걍 끝나버렸던가 존나 어이없었는데 싯팔
종영먹었다는걸 너무 뒤에 알았다
ymca는 요새 힘없고 요샌 ywca 여긴 여성단체까지 본격적으로 끼었음
어차피 저런 시민단체들의 실상은 '준 관변단체'라, 정부가 원하는 방향에 민간에서도 호응한다란 걸 보여주기 위한 나팔수로 돌아가는 곳들이니, 그렇게 주어진 권력에 취한 경우들이지.
YMCA 보다 YWCA가 더 악질인게 기독 + 페미 + 친일 3가지가 섞여있음.
YMCA 쌉마초 곡이라고
작년 전국 공공도서관 유해도서 지랄한 것도 학부모+개신교 단체임 ㅋㅋㅋ
종교 핑계도 뭐한 게 학부모 단체가 진짜 광기임. ㅋㅋ 그 미국, 일본에서도 온갖 검열에 나팔수로서 호응하고, 심지어 주도했던...
파워레인저가 후레쉬맨 모방 ㅋㅋ 맞긴 해... ㅋㅋㅋ
그래도 저때는 표적이 명확 했어 지금은 시민단체로 뭉뚱거려서 실제 활동하는지 구성원 어떻게되는 지 알수없는 수많은 단체들이 나타나서 지랄해 예전에 조사했던것중엔 A.B.C단체 가있고 여기서 B.C단체 A.B A.C식으로 사실상 이름만변경한곳도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