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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하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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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를 뜻하는 단어는 없다...
이건 언제봐도 울컥하네요
그만 아프게 해달라, 낫게 해달라도 아니고 엄마 아빠는 안 아프게 해달라니 난 승원이의 심정도, 부모의 심정도 감히 짐작할 수가 없다
아 ...... 새벽에 왜 울게 만들어
사후 세계가 있었으면 좋겠다 저 어린 애기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누나도 동생도
진짜이거 10번넘게 본건데 승원이 글씨보자마자 눈물남 ㅋㅋㅋ
이건 언제봐도 울컥하네요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를 뜻하는 단어는 없다...
순수하고 기특했네..
어린애가 무슨생각으로 저걸 저기다 뒀을지 가늠이 안간다
아 ...... 새벽에 왜 울게 만들어
뭔가 무섭네
승원아 ㅠㅠ
진짜이거 10번넘게 본건데 승원이 글씨보자마자 눈물남 ㅋㅋㅋ
그만 아프게 해달라, 낫게 해달라도 아니고 엄마 아빠는 안 아프게 해달라니 난 승원이의 심정도, 부모의 심정도 감히 짐작할 수가 없다
이건 여러번 봤지만 진짜 영화로 만들어도 될듯한 내용인듯 그 어린애가 저런 생각을 하다니
사후 세계가 있었으면 좋겠다 저 어린 애기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누나도 동생도
제발 주작이라 해줘... 슬프다...
아니 왜 새벽에 이런 걸..ㅠ
훈훈하게 보다가 갑자기 훅 들어 와서 당황;;
썰 자체는 실제일듯. 후반부 이빨 찾을때부터 저러고 미주알고주알 카톡으로 나눌 내용이 아님. 전화를 하지. 유튭 쇼츠용 주작카톡
ㅠㅠ
나라면 저 글씨 보는 순간 터져서 글씨 을새라 손가락으로 살살 쓸어가며 3일 내내 울 자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