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큰다수인데 사용중에 위 사진처럼 닌텐도 배터리 커버의 비닐이 이제는 쫙쫙 벗겨져서 A/S 맡겼습니다
견적이 좀 많이 비싸네요.. 기계부품도 아니고 겉면의
플라스틱 판때기 하나 교체해주는데
그런데 북미쪽 닌텐도 스토어를 찾아보니 교체부품 new 3ds xl 레드 커버는 9달러 (약 만원)에 팔고 있네요..
부품 가격이랑 수리비랑 가격 차이가 커서 고객 센터에 전화문의 해봤는데 북미는 북미고 한국 닌텐도는 부품의 가격이 다를 수 있다는 답변
구입 후 1년 이내의 애프터 서비스가 물건 구매하는것보다 비싸다니
아우 왠지 호갱이 된 것 같은데
한국 닌텐도에 돈주고 AS받아야 할까요..
그럼 직접 교체하세요
as 비용이 기본 5만원인 듯... 아날로그 스틱 나갔을 때 5만원 달라길래(무상기간 지났지만) 걍 사설 갔죠
평소의 닌코 as 네요 놀랍지도 않습니다
저는 배송받을 때부터 와이파이가 잘 안 잡혀서 맡겻더니 부품이 헐겁게 조립되서 그런걸 충격에 의한 분해니 어쩌니 하면서 원래는 유상이지만 특별히 무상으로 해준다고 온갖 생색은 다 내더라구요. 그냥 사설에 맡기시는게 나을 듯합니다.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국지사 존재의의가 잇는거지, 팔아먹엇으니 장땡이라는 식으로 나오면 소비자들도 기업을 옹호해줄 필요없죠.
as 비용이 기본 5만원인 듯... 아날로그 스틱 나갔을 때 5만원 달라길래(무상기간 지났지만) 걍 사설 갔죠
그럼 직접 교체하세요
직접 교체하는 게 답입니다. 막상 해보면 또 할만해요
저는 배송받을 때부터 와이파이가 잘 안 잡혀서 맡겻더니 부품이 헐겁게 조립되서 그런걸 충격에 의한 분해니 어쩌니 하면서 원래는 유상이지만 특별히 무상으로 해준다고 온갖 생색은 다 내더라구요. 그냥 사설에 맡기시는게 나을 듯합니다.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국지사 존재의의가 잇는거지, 팔아먹엇으니 장땡이라는 식으로 나오면 소비자들도 기업을 옹호해줄 필요없죠.
알리에서 배송비까지 5불이면 사는 c스틱. 1년이내인데 5만원 진단받고 정떨어져서 as는 머리에서 지웠습니다. 그냥 포기가 답인듯해요......
ㅋㅋㅋㅋㅋㅋ개판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저렇게 코팅이 벗겨지나요..=_= 끔직해서 미칠 것 같은데, 거기에 보증기간 있더라도 수리비용 50,000원? 도대체 뭘 보증한다는 건지...
소비자 과실도 아니고, 불량 때문인거 같은데 수리비용이 발생하다니 ㅋㅋㅋㅋㅋ
공임비 생각하셔야죠
공임비 생각해도 일본 보다 비싼건 과한거 같아요
평소의 닌코 as 네요 놀랍지도 않습니다
닌코 as 쓰레기임
위에 두 분이 말한 공임비... 이거 둘째치고! 보증기간 이내 소비자 과실이 아닌 문제는 무상수리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글쓴이가 사용 중 마찰이 생겨서 발생했다고 언급했지만 저정도 벗겨지는건 마감 문제 같은데... 떡하니 유상수리 ㅋㅋㅋ;
너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