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은걸 보면..사실상 올해를 기점으로 삼다수는 끝이 아닌가...생각합니다.
닌텐도야 올해에 대놓고 포켓몬이랑 컬셉,메트로이드말곤 내는거 없다 인증했고
서드들도 요괴워치3빼면 (드퀘는 올해 나올지 불분명하므로....) 대다수가 E3 전까지에 발매가 잡혀있죠.
이거보면 NX가 휴대기적 요소가 있을꺼 같긴 합니다. 안그러고선 위유는 그렇다쳐도 삼다수까지 날려버릴리는 없으니깐요.
줄은걸 보면..사실상 올해를 기점으로 삼다수는 끝이 아닌가...생각합니다.
닌텐도야 올해에 대놓고 포켓몬이랑 컬셉,메트로이드말곤 내는거 없다 인증했고
서드들도 요괴워치3빼면 (드퀘는 올해 나올지 불분명하므로....) 대다수가 E3 전까지에 발매가 잡혀있죠.
이거보면 NX가 휴대기적 요소가 있을꺼 같긴 합니다. 안그러고선 위유는 그렇다쳐도 삼다수까지 날려버릴리는 없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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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기엔 플포,비타 멀티는 오히려 늘어난지라..
몬헌크야 캡콤잘못이고, 진여신f는 전작이 안팔렸으니 당연히 안나오는거겠죠.
콘솔 주기상으로 올해가 끝이긴 하죠. 뉴다수도 나온지 연차로는 2년차고...
근데 진짜 DS야 그렇다쳐도 PSP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퍼스트고 서드고 죄다 싸악 빠지는게 NX가 어떻길래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돈이 절약되서 조음 돈이 절약되서 조음2
내가 ds사고 나서 안읽던 책을 사서 읽게 되니 닌텐도에게 참 고맙다!
본사는 그렇다 치고 한국닌텐도가 해줘야.. ㅜㅜ 몬헌 크로스랑 진여신FINAL 정도는 해줘야 되는데...
몬헌크야 캡콤잘못이고, 진여신f는 전작이 안팔렸으니 당연히 안나오는거겠죠.
닌텐도 휴대용게임기도 슬슬 교체할 때가 왔죠 삼다수로는 이제 한계가 오지않을까 생각합니다
Wii 때도 알 수 있듯이 한국은 앞으로 몇 년 더 갈 것입니다욧
퍼스트고 서드고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빠진 이유는 폰 때문이 아닐까요. 악명높은 가챠를 무기로 이익이 워낙 커서요. 몬스터 스트라이크같은 건 역이식으로 삼다수로도 100만장 출하했으니(파즈도라도 마찬가지로 100만장 넘은 걸로)패키지 만들던 회사들은 힘이 쭉 빠지겠죠.
그렇다기엔 플포,비타 멀티는 오히려 늘어난지라..
그건 제작이 쉬워서 이익 극대화를 위해 같이 내는 거 아닌가요. "패미통 게임 백서 2015 '에 따르면 2014 년 국내 게임 시장 규모 (하드 · 소프트 합계 온라인 포함)은 사상 최대 1 조 1925 억엔 (전년 대비 4 % 증가)이되었다고되어 있는데 그 내역을 보면 역시 게임 전용기는 하드 & 소프트 총으로 전년 대비 마이너스 11 %의 4039 억엔으로 침체 한편 스마트 폰 및 태블릿 용 게임 어플리케이션은 13 % 증가한 7886 억엔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그 차이가 꾸준히 열어 가고 있음을 새삼 확인되게되었다. 구글 번역으로 기사 찾아 보면 콘솔의 하락세가 커서요. 스마트폰쪽이 콘솔 두배쯤 되고요. 하긴 이런 추세가 하루 이틀 일도 아닌데 갑자기 닌텐도쪽이 저런 건 nx 탓이 더 큰 걸까요.
NX에 여력을 쏟느라 그런 것 뿐이고, 라인업을 훵하니 비워둔 것도 아니니 거기까지 생각하긴 좀 섣부르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