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최애가 마이너지만 (B급치고는 인기좋지만)
애당초 덕통사고로 게임 입문한거라 남들 안빨아도 혼자 빨고 좋아했음.
그래도 슴볼센세 케릭이라 그런지 스킨도 몇개 있어서 취급은 좋았다고 봄.
이게 1회 미스오르카 최종표.
당시는 투표참여율도 저조했었고 한사람당 한표씪이었으니 뭐....
반대로 5% 가깝게 받아서 나쁘진 않았다고 봄.
이건 2회 결과. 예선 탈락인건 똑같지만
아무래도 시스템이 바껴서 투표율 자체가 올랐고
7%면 인기가 떨어진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납득도 갔고
뭣보다 히루메 등장으로 표 흡수가 무시무시해서 뭐....
슬슬 메이 아다 떄자파도 납득가고 나앤도 엄청 표 잘먹어서
7%면 선방이다!! 라고 생각함.
3회 결과. 여기서부터 엄청나게 억울해졌음.
아무래도 인게임 시스템으로 바뀌면서 투표가 실시간으로 보이면서
뭔가 더 "집착"이 생기기 시작함.
이 투표시스템 덕분에 지금의 3계정....이 생기게 됨. 원래 2계정이었는데...
딱 3계정 시작이 분늑송이었어서 키우기도 편했고....
4회 결과. 투표방식의 차이였나, 아니면 찌찌빵빵한 신캐가 많아져서그런가
그나마 있던 노움표가.....물론 이미 3회차부터는 노움이 평범해 보이는 찌찌빵빵이 너무 많아짐....
등장 3개월만에 미스오르카 먹은 세크메트와 관데레 찌찌는 저도 양손 들었습니다 하하
심지어 리리쮸도 제법 팬덤 강했으니 순위가 당연했고....
그래도 너무 표가 많이 사라져서 아쉬웠음.
그래서 9시 떙 치자마자 준비해둔 주간퀘스트 보상 전부 붓고
잠시나마 1등 자리에 좀 앉혀봤다....
그래 예선이라지만 1등 잠깐이라도 먹어봐야지.
10시까지도 3등에 있었다. 그래서 난 유게에서 표 준사람들에게 너무 감사함.
방금전 상황.
뭐 어쩝니까 전통 강호 무용이 돌아왔으니....
그래도 잠깐이나마 순위권에 있어서 행복했다!!!
최종적으로 재작년보다만 표 많이 받아다오!!!
점점 벽돌이 정교해지고 묵직해지는 이 겜 유일의 PVP컨텐츠 막 벽돌투척을 하고있어
노움도 인기 괜찬은데....
B급의 반란을 보고싶다!
점점 벽돌이 정교해지고 묵직해지는 이 겜 유일의 PVP컨텐츠 막 벽돌투척을 하고있어
B급의 반란을 보고싶다!
노움도 인기 괜찬은데....
나도 노움 좋아하지만, 하필 무용이가!!
약속은 어쨌든간 지킨다
근데 3위에 있었으니 4~5위로 결선가지않을까? 알파도 3위였다가 리셋되고나서 순위에서 사라졌는데 4위로 결선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