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사람들은 많이 이미 했을거고
목표는 채웠지만 한명이라도 더 있는게 좋겠지해서 함
뭐 내가 친구랑 여의도에 서명하러 갈땐 안그랬나ㅋㅋ
게임을 단순히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내가 게임을 다시 생각하게 된적이 있었는데
넥슨만이었나 다른게임사들도 했던가 기억이 가물한디
옛날에 긴급공지로 피가 부족해서 헌혈 요청 공지가 게임마다 올라간적이 있었음
그때 게임이 단순히 오락 그 이상이 될 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
거기다 요즘은 자체적으로 축제나 콜라보도 많이해서 요즘 돌아다니는데
게임외에도 먼가 하는게 많아지니 더 긍정적이게 된것도 있고
늦더라도 한발한발 나아가야지
추천눌러줘야지
우왕 추천이다
근데 지금 몇명이지?
넘었다는거 이후에는 나도 들은게 없어서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