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폴아웃1 인트로에서 캐나다 포로를 권총으로 사살되는 모습을 보면서 비웃는 군인이 폴아웃4의 주인공 네이트라고 언급함
진짜로
https://twitter.com/Dezinuh/status/1779178683841790068?t=xBckbDDihPoUebUT6b9qng&s=19
해당 폴아웃1 인트로에서 캐나다 포로를 권총으로 사살되는 모습을 보면서 비웃는 군인이 폴아웃4의 주인공 네이트라고 언급함
진짜로
https://twitter.com/Dezinuh/status/1779178683841790068?t=xBckbDDihPoUebUT6b9qng&s=19
드라마가 4에서 9년정도 지난 이야기인데 나중에 드라마에 네이트 등장시켜서 죽게하려는건가 굳이 비호감 설정 추가시켜서 뭐가 된다고
불필요한 설정같은데 굳이 붙일 필요가 있는가 싶네요, 주인공 전범으로 만드는건데.
누카월드 스토리라인의 개연성이 이제야 맞춰졌구만
권총의 섬광과 함께 라오어2가 순간적으로 보였다.
이 놈들은 공식이나 정사란게 뭔지 모르나... 그럼 왜 발표해??
폴아웃4 진짜 재미있다 들었는데 언젠가는 플레이 ~
4 갠적으론 재밌게 즐겼습니다 그런데 건축 미니게임이 짜증 유발에 시간 좀 잡아먹고 스토리 DLC를 깔면 여지것 주인공의 세력 개연성은 산으로 가버리고 본편 게임 진행에 차질이 생기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어서 스토리 DLC 안깔고 진행하는게 더 깔끔하고 완벽하게 마무리 되는게 좀 아쉬웠슴
스카이림 폴이웃4 2게임 추천이 많던데요. 추천을 드렸어요!
루리웹-9848912107
GTA5 스카이림 폴아웃4 오리지날 이렇게 추천이 많이 들어왔어요!
불필요한 설정같은데 굳이 붙일 필요가 있는가 싶네요, 주인공 전범으로 만드는건데.
https://x.com/dezinuh/status/1779239079932018949?s=46&t=E6p793378-kwQIw16yPY1A 논란이 커져서 자기가 공유하는 내용이 전부 캐논은 아니며 플레이어가 생각하는 네이트의 과거 모습이 캐논이라고 후속 트윗을 남겼네요 ㅎㅎ;;
CiTy
이 놈들은 공식이나 정사란게 뭔지 모르나... 그럼 왜 발표해??
전쟁은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일이다. 뭐 이런 느낌으로 지른거 같긴한대, 굳이?라는 느낌이긴 하내요
생각이 없어서 그런듯 합니다
드라마가 4에서 9년정도 지난 이야기인데 나중에 드라마에 네이트 등장시켜서 죽게하려는건가 굳이 비호감 설정 추가시켜서 뭐가 된다고
이걸 이제와서 ㅋㅋ
권총의 섬광과 함께 라오어2가 순간적으로 보였다.
누카월드 스토리라인의 개연성이 이제야 맞춰졌구만
이걸 그렇게? ㅋㅋㅋㅋㅋ 마냥 개소리라고 생각했는데 미친 사이코 행각이 이해가 가는구만
쉰들러 리스트의 유명한 씬 하나가 생각난다 ㄷㄷ
개찐따 너드가 상상만 하던걸 이젠 나이먹고 실천하네 ㅉㅉ
저게 폴아웃 1편 오프닝인데.. 각자 만든 사람이 다른 생각을 하고 만든걸텐데, 판권이 이리저리 이사람 저사람 손을타니 아주 지멋대로구만-_-
근데 주인공은 게임 시작까지 냉동인간 상태 아니었음??
핵전쟁 이전에도 파워아머 있었고 주인공도 참전용사임 근데 플레이어블 캐릭터에 저딴 굳이 할 필요도없는 비호감 요소를 붙이는것 자체가 이해불가
설정상 폴4 남자 주인공은 미국과 중국간의 전쟁에 직접 파워아머 입고 참전한 전직 군인이였죠. 전역 이후 핵전쟁이 발생해서 볼트로 피난 갔다가 냉동인간이 된거고요.
아 핵터지기 전이구나
괜히 불필요하게 논란요소 만드네 의미있나
혹시 폴아웃76 할인해서 구매하려고 하는데, 해보신 분들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확장팩도 있던거 같더라구요…
4 재밌게 하셨으면 추천합니다. 저는 NPC 추가 확장팩부터 진입해서 했는데 150시간 정도 즐겁게 했네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4에서 발전한 느낌이라 일퀘 간간히 하면서 재밌었습니다. 확장팩은 필수라고 보이고요. 본가 시리즈에도 도입했으면 하는 돌연변이 시스템도 있고.... (슈퍼점프나 이속 증가 버프)
아르토네님 덕분에 구매해야겠네요. 저는 멀티를 잘 안하는데, 싱글로 해도 괜찮겠죠… ㅎㅎ 확장팩까지 오늘 질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파티플레이 게임 별로 안 좋아해서 엔딩?까지 혼자 했습니다. 메인퀘 따라가고 필드 탐험하 재미도 4보단 살짝 떨어져도 재밌는 편이었어요. 그래도 지나가다 필드 이벤트에 사람들 모여서 뭐 잡고 있는 거 보이면 슬쩍 껴서 총알 좀 쏴주면 됩니다. 숟가락만 얹어도 보상이 들어와서요 ㅎㅎ
넵~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처자식까지 있지만 사실은 게이였다가 아니라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어차피 폴아웃 미국은 희대의 ㅁㅁ 군국주의 국가라 별 상관 없지 않나
뜬금없네. 갑자기 왜 지금와서 이런 설정을 추가하는거지?
뒤에 취소한 트윗은 왜뺌
이제서야 방금 막 이야기 나온걸 무슨
헛소리래요??
저 나이먹고도 관종짓하는 구나 ㅋㅋㅋ
서양권 제작자들은 필요없어보이는 이상한 설정붙이기같은거 엄청 좋아하는듯
내가 플레이한 주인공은 선한 모험가였음 포로 죽이려고 하면 손부터 날려버림
베데스다는 엘더스크롤 설정은 로어 마스터란 거창한 직책 만들 정도로 공들이면서 폴아웃은 먹다남은 개뼈다구 취급을 하네
현재의 가치관으로 저런 폴아웃세계를 따지면 안되죠. 저상황에서는 저게 보통으로 보이는 세계인거죠. 지금의 가치관으로 게임플레이도 힘든게 폴아웃이죠. 여러 폴아웃을 해본입장으로는 저시대의 캐릭이면 별 문제없는 시대상의 반영이라고 보여지네요
근데 문제는 4편 초반부에 주인공이 전쟁관련으로 전쟁은 일어나선 안될일이라고 연설하러 가려다가 핵전쟁 터진거라 개연성을 밥 말아먹은게 문제죠. 아예 시작부터 전쟁은 반드시 해야하는거고 캐나다 합병과정에서 일어난 시위대 사살은 불가피한 일이었다고 변명하는 악인이었다면 차라리 말이 됐을텐데 갑자기 반전주의 캐릭터가 저딴 짓을 했었다는 사족을 왜 붙이려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뭐 본편 네이트 냉소적 비꼼 선택지 보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근데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하고..
폴아웃은 주인공에 몰입하게 하는게 장점인데 갑자기 뜬금포로 이런 설정 붙이면 캐릭에 대한 정 떨어지는 문제 있지 그렇게 치면 라오어2도 조엘 죽을만한 사정있고 아무문제없음;
해리포터 작가처럼 이상하고 ㅈ같은 설정 자꾸 끼워넣으려고 하지마라
처음부터 고려해서 만든 캐릭 설정도 아니고, 그냥 아무도 모르고 있는데, 출시된지 9년이나 됬는데, 갑자기 과거 구작 스샷하나 가져다가 얘가 얘임.. 이러고 있네.. 진짜.. 이런 짓거리로 이상한 설정놀이하면서 마치 폴아웃 세계관의 깊이가 이정도임... 뭐 이러고 자랑하고 싶은 거야?
워 네버 체인지 되새기던 주인공을 이따위로 격하시키다니
그냥 한 소리같은데 진지를 거하게도 잡수시네
점마가 누군데 저런소리를 쉽게 함?
디자인 디렉터 즉 캐릭터 디자인쪽 수석 급. 폴아웃4 디자인 디렉터가 맞음. 즉 디렉터가 공인해서 낸 설정이란소리임 그리고 욕처먹고 폐기함
최근에 만든건 스타필드
트위터를 하지 말아야할 사람이네.
폐기했음 ㅋㅋㅋ 하도 욕처먹어서
트위터의 순기능... 예술병 걸린놈들의 ㅂㅅ같은 생각을 초장에 처단할 기회라도 줌. 음습하게 다 숨겨놓고 이번 스토리는 잘 나올겁니다 하지만 짜잔 하면서 유저들 조롱하는것보단 나음.
애초에 폴아웃4가 욕 먹은 부분 중 하나가 '주인공의 설정이 너무 구체적이다' 라는 부분인데, 뭘 자꾸 더 더하려고 그래. 그것도 좋은 거면 몰라, 되도않는 설정을 붙여서 욕 먹고 싶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