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접속한 상태에서
오징어 시스터즈-텐타클즈-삼합파의 아미보(amiibo)를 터치하면
그랜드 페스티벌을 떠올리며 현장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다.
놓친 사람은 꼭 확인해보자.
또한, 다음 업데이트 데이터에서는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재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amiibo로 그랜드 페스티벌을 떠올리면 시간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그랜드 페스티벌의 전반부, 후반부, 페스티벌 종료 후의 풍경을 확인하거나
다음 곡이 시작되는 시간으로 라이브를 진행할 수 있다.
메인 메뉴의 '역'에서 변경이 가능하니 그랜드 페스티벌을 추억할 때 활용해보자.
텐타클즈랑 삼함파는 아직 없는데!!
직구하려다 10월에 오키나와 가는 김에 사오려고 했는데 필구 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