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사례 1
유치원 교사 A씨는 자신이 담임을 맡은 원아가 바지에 대변 실수를 할 때마다 다른 원아들의 눈을 피해 바지를 갈아입히고 대변을 치웠다. A씨는 원아의 부모에게 “가정에서 대변을 처리하는 습관을 지도해달라”고 조심스럽게 요청했지만, 부모는 되려 A씨가 아이에게 ‘정서적 학대’를 했다며 고소했다.
아동 학대 사례 2
1년 6개월 동안 한 학생을 괴롭힌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게 “교장실에서 반성문을 쓰라”고 했다는 이유로 가해 학생의 학부모가 교장을 아동학대로 고소하기도 했다.
김지영의 힘이 느껴지십니까?
가정교사 고용해서 집에서 가르쳐라.
감히 여자한테 감히 애엄마에게 토달지말고 까라면 까는겁니다
저런 무개념한것들이 부모가 되니 애가 저모양이지 무개념이 대를 이어서 사회 폐를 끼치고 삼
구라같지만 현실임. 유치원생 부모들 보면 진짜 애xx가 애를 낳아서 키우나 싶은 부모들 엄청 많음.
가정교사 고용해서 집에서 가르쳐라.
김지영의 힘이 느껴지십니까?
개쌍마이웨이
감히 여자한테 감히 애엄마에게 토달지말고 까라면 까는겁니다
저런 무개념한것들이 부모가 되니 애가 저모양이지 무개념이 대를 이어서 사회 폐를 끼치고 삼
ㅋㅋㅋㅋㅋ
제대로 못키울거면 대체 왜 낳은겨..
진짜 부끄러운줄울 모르는구나
구라같지만 현실임. 유치원생 부모들 보면 진짜 애xx가 애를 낳아서 키우나 싶은 부모들 엄청 많음.
주관적인 요소에다가 ㅇㅇ학대니 ㅇㅇ폭력이니 오바질 하면서 형사처벌할 때부터 예견된 수순... 거기다 아동에 대한 성역화도 그간 오질나게 해댔으니 그 부작용도 감당해야지
배변훈련은 집에서 해야되는게당연한거아냐??
저럴 거면 왜 낳은 거임? 애는 남이 키워주는 게 기본이라고 생각하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