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빼앗긴 각인
9.로드 오브 쉐도우
8.악마성 드라큘라 (1986)
7.뱀파이어 킬러
6.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5.악마성 전설
4.피의 론도
3.악마성 드라큘라 SFC 버젼
2.효월의 원무곡
1.월하의 야상곡
10.빼앗긴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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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하의 야상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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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는 뭐랄까.. 손익 분기점 이딴 거 신경 안쓰고 개발자들이 자기가 보여주고 싶은 거 다 때려 넣은 그런 느낌이었죠. 계산기 두드리며 이 정도 수익이 날 정도면 요만큼만 하자 이런게 아닌 진짜 장인정신이 들어간 작품.
1위는 너~무나.. 당연한 결과라.. 예지력이랄것도 없을듯 해요. ㅎㅎ
라비린스가 각인보다 높다니;; 개인적으론 각인이 훨씬 재밌었는디 ㅜㅜ 엔딩이 좀 씁쓸...했지만 ㅜㅜ 샤노아 행복하게좀 해줘라 이놈들아
개발중지한 월하2좀 만들어줬으면...
월하를 할때마다 느끼는게 요새 게임들은 브금에 너무 신경을 안쓴다는거.. 기억나는 테마가 없음
1위 예지력 상승
1위는 너~무나.. 당연한 결과라.. 예지력이랄것도 없을듯 해요. ㅎㅎ
각자 처음 접한 작품을 최고로 치지 않을까요?
아...월하의 야상곡...I'm the wind 듣고싶어지네요...
저두 넘 좋아하는 곡입니다
http://youtu.be/eLsgLtTd4Go
그 요정이 불러주는 노래도 좋았지요.
진심 월화의 야상곡 몇번한지 모르겠슴 ㄷㄷ
북미 PSN으로 월하 다운받아서 가끔 하는 편인데... 다시해도 꿀재미 개인적으로 그 길티기어 처럼 3d 카툰방식으로 횡스크롤 악마성 하나 나와줬으면함... 요즘 코나미가 2D는 안만들려하니 그런 타협이라도 해줬으면... 어설픈 갓오브워 따라할께 아니라...
월하는 집에서 하고 효월은 진짜 GBA맨날 들고 다니면서 했는데... 일러스트도 참 좋았지요.
3D악마성은 로오쉐밖에 없네요ㅋ
콘솔로 2D악마성은 이제 볼 수 없는건가?
월하는 게임도 최고지만 음악도 개쩔었음
뭔소리야!
sfc나 쓸디쪽은 사실 이름만같지 장르가 다르고.. 월하이래로 발매된 메트로배니아 스타일중에선 효월이 발군이었죠. 일단 음악부터가 월하급이나 그이상
빼앗긴 각인 난이도가 높아서 아주 재미있게 했었죠
월하의 야상곡은 진짜 명작... PS1으로 하고 360으로 이식되서 또 하고 PSP로 또 나와서 또 사고
국내 psn에 월하 올려달라구 제발
그러게요.. 월하는 올라오면 제법 많이 팔릴텐데
PS1클래식에 있었던것같은데 아닌가요???
라비린스가 각인보다 높다니;; 개인적으론 각인이 훨씬 재밌었는디 ㅜㅜ 엔딩이 좀 씁쓸...했지만 ㅜㅜ 샤노아 행복하게좀 해줘라 이놈들아
전 각인보다 라비린스가 낫더군요..
ㄴ 그랬군요 ㄷㄷㄷ;;
개인적으론 매트로바니아에서 라비린스가 가장 좋았는데 팬서비스가 정말 좋았고 스토리 땜질에서도 신경을 썼고요 하드레벨1 덕분에 후달리게 게임 하기도 했고 난이도와 게임 밸런스?에서는 각인이 최고로 좋았지만요
ㄴ 그리고 다음작에서는 드디어 채찍과 원주인이 만나 길고 긴 악연에 종지부를 찍는 대망의 클라이맥스가 펼쳐지는가!...했더니 왠 등짝처자가 한명 나온 뒤로 관짝행...ㅠㅜ
ㄴ폐초가 코지마감독이 손댔다는건 금시초문이네요. 로오쉐 이전 매트로바니아, 2D, 3D 악마성 전반은 전부 이가라시 코지가 했을껍니다.
과연 1999년을 배경으로한 작품은 언제 나올까요 ㅠ
저도 각인이 더 좋던데... 폐허의 초상화는 주인공 바뀌는게 너무 별로여서... 물론 옛날 악마성생가도 나서 좋긴 했지만요.
난 월하를 못해봐서 그런가.. 효월이 제일 재밌었음.. 언능 psp를 장만 해서 월하 해봐야 할텐데..
일본 psn에서 ps1클래식 받으면 psp vita ps3에서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북미 PS Store에도 있습니다.
해보세요. 효월보다 더 모음의 재미가 있지요.
빼앗긴 각인은 정품 사서 재미나게 했는데 중간에 ds가 고장나는 바람에 진 엔딩은 보지도 못했네 ㅠㅠ
근데 효월부터 한 사람은 효월이 월하보다 재밌음
효월은 처음 했을때 느낌이 조작이 좀 뻑뻑한느낌이 들더군요... 애시당초 GBA로 나온 악마성이 다 그랬었지만....
월하의 야상곡 음악은 정말 역대에서도 R4와 더불어 탑이였죠. 전형적으로 대중적인 디바곡느낌이 나는 엔딩곡빼곤 다 쩔어줬던것 같음..
월하는 뭐랄까.. 손익 분기점 이딴 거 신경 안쓰고 개발자들이 자기가 보여주고 싶은 거 다 때려 넣은 그런 느낌이었죠. 계산기 두드리며 이 정도 수익이 날 정도면 요만큼만 하자 이런게 아닌 진짜 장인정신이 들어간 작품.
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했는데 로쉐도 페럴월드로 치면 재미있는 시리즈입니다
로오 제대로 해보시면 이런말 못할텐데.. 로오도 재밌어요
개발중지한 월하2좀 만들어줬으면...
이가라시가 월하같은 작품은 다시 못만든다고 했었죠. 아마2편애 나왔으면 주구장창 까였을겁니다
지금 ps4로 월하의야샹곡 할수있는방법은없죠??? ps3나 비타로 일본계정이면 가능한건가요???? 해보고싶은데.. 방법이없는..
PS1용 월하를 받으시면 PS3, Vita, PSP 에서 가능합니다. 월하는 제 기억에 한국 PSN에도 있었으니 한일계정 상관없이 가능할거에요. 대신 국내계정은 아마도 영문판이지 싶어요.
진짜 월하는 명작. 문제는 월하로 처음 접하다 보니 다른 작품들이 상대적으로 뭔가 빠져보인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 여담이지만 리히터의 Die, Monster!를 외치는 프롤로그는 지금봐도 ㅋㅋ
다들 월하빠돌이들바께없어 ㅠㅠ 난 플2로 나온 어둠의 저주가 가장 재미있던뎅..
아무래도 시리즈의 정통을 깨고 이후 새로운 정통을 만들어낸 작품이다 보니.. 동서양을 막론하고 평가가 가장 높고, 팬층도 압도적일수밖에 없죠.
빠돌이란 표현은 좀 그러네요.. 저도 패미컴부터 ps2 악마성까지 다 판 인간이지만 월하는 빨 가치가 있는 작품임 어둠의 저주는 나름 괜찮다면 괜찮은 작품이지만 제작사가 그렇게 무리해서 만든 느낌은 별로 안드는 작품이었죠
똬이 몬스터!!!!!!!!
GBA 악마상이 왜 없지? 하고 보다가 효월이 2위에 똬악~!! 효월 진짜 허니잼이었죠...반전도 쩔었고...
소마가 드라큘라가 되는것 말이죠? 그것말고 숨겨진아이템찾아서 드라큘라죽이고 뒤집힌성도 나옵니다 월하처럼 말이죠...
ㄴ ..효월이 왜 뒤집어지죠
월하를 할때마다 느끼는게 요새 게임들은 브금에 너무 신경을 안쓴다는거.. 기억나는 테마가 없음
3D 악마성 중에서는 순수의 비가가 제일 재밌었는데, 순위에 없어서 아쉽네요. 마천농월궁 들어갈 때 브금의 충격 .. 그 소름을 잊을 수 없네요. 로드 오브 쉐도우는 개인적으로 정말 안 맞았고 .. ;;, 2D같은 경우는 저같은 경우는 써클 오브 더 문을 최고로 쳐주고 싶네요.
저도 순수의 비가 재미있게 했지요. 닌텐도64로 나왔던 묵시록 시리즈 때문에 단지 3D라는 이유로 혹평을 좀 받았는데 개인적으로는 후속작으로 나온 어둠의 저주보다 재미있게 했습니다. 사운드도 만족스러웠고요. 서클 오브 문의 토나오는 난이도는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조작감이 딱딱하고 포션 조달이 안되는 그 답답함이란...
저도 순수의 비가를 제일로 치는데요 ... 그다음이 월하의 야상곡
순수의 비가 정말 좋아하는데 PS NOW로 비타로 PS2 플레이가 가능해진다고 하니, 휴대용으로 한 번 해보고 싶네요.
순수의 비가,, 누가 뭐래도 내겐 최상위권의 악마성 후반부에 밝혀지는 스토리와 마천농월궁의 브금의 조합,, 정말 저도 잊을수가 없네요. 여친구하러 가는 비장한 주인공의 심정으로 패드를 잡고, 드라큐라성으로 향하는,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ㅋ
써클은 카드버그가 짱이죠
라비린스는 유일하게 재미 없어서 중간에 포기한 악마성 시리즈였는데 빼각보다 순위가 높다니... 초상화 시스템도 전혀 악마성 분위기가 안 났고 난이도도 초딩이 해도 될 만큼 너무 쉬웠고 전체적으로 전작인 창월보다 후달려도 한참 후달린 게임이었음.
빼앗긴 각인 개인적으로 다크소울 같은 비슷한 느낌으로 재밌었음 ㅋ
BGM과 일러스트분위기가 예술
GBA,DS 악마성 전부 꿀잼...
아니 DS랑 GBA용 악마성 가격좀 내려가주지 도대체 왜이리 비싼겨 ㄷㄷㄷㄷㄷ;; 중고도 5만원이 걍 넘어가고... 밀봉은 20만원이 넘어감 ; 효월,백야하고 DS악마성3대장 모으려고 했는데 걍 포기함...
난다모음 ㅋㅋ
각인이 10위밖에 안 돼?
악마성 짱짱 창월도있을줄
창월이 없다고? 무효
창월대신 효월이 들어가서 그런듯
저도 창월이 없는게 의외.
창월은 일러스트가 바뀌어서 아쉬웠음.... 여사님의 일러스트가 악마성 분위기에 엄청 어울렸는데...
피의 론도가 생각보다 낮네...
효월의 원무곡이랑 창월의 십자가 둘다 꿀잼..
이런거 만들땐 매트로바니아랑 고전액션악마성이랑 따로 순위 정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빼각이 최고 샤노아 누님의 등판에 빠져버렷
써클 오브 더 문이 없는게 좀 의외네요 클래식한맛이 있어서 좋던데 난이도도 높은편이고....
저도 GBA에선 서클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주역이 벨몬드 가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고전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서클만의 독특한 분위기도 일품이고 무었보다 이 작품의 가장 큰 장점은 그 절묘한 난이도와 레벨 디자인인 거 같음 서클은 6회차 까지 했었는데 월하 다음으로 많이 판 작품이었음
써클 정말 재밌었는데, 이걸 스토리라인에서 어떻게 봐야 하는건지....
월화 이후 악마성의 부활을 알린 작품인데 높은 평가는 아니여도 순위에 없는게 아쉽습니다
그렇죠 써클 정말 재밌었습니다. 일단 난이도가 높은게 가장 매력적이었죠
매우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빼각은 일러랑 BGM은 괜찮았는데 다른 부분은 그닥 특출난 부분은 없는 듯.. 주인공의 여캐라는 점과 일러빨이 잘 먹힌 작품 같음
정식후속작 안 나온지 한참됐고 IGA도 퇴사했으니.. 악마성 프랜차이즈는 현재 록맨과 다를바없음.
갠적으론 로오쉐가 빠지고 창월이 들어감 창월은 진짜 일러스트만 좋았어도...
월하느님... 음악이 아주 그냥... 전률임..
월하의야상곡... 진짜 내인생 최고의게임
영상 섬네일은 어둠의저주인데 순위에는 없어ㅋㅋㅋ
창월이 없다니..
월하하고 론도 개좋아함 ㅊㅊㅊ
로드 오브 섀도는 좀... 진실의 한탄은 3D악마성으로는 모델링만 빼면 정말 잘 만든 게임인데 순위에 없네.
나는 드라큐라군이다는 외전격이라서 빠진건가요 국딩시절 엔딩한번 보겠다고 토나오도록 했었는데..
크으 ㅠ 창월이 일러만 좋았다면 진짜 젤좋았던 악마성중 하나였을텐데.
월하는 1위 할뻔하다가 갠적으로 메트로이드 방식은 메트로이드 하나만으로 충분했을텐데 월하부터 뭔가 메트로베니아가 되버린..ㅠㅠ 전 슈패판 악마성을 최강으로 칩니다 (롤프횽과 동일) 다만 슈패판도 아쉬운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막판 드라큘라전에서 드라큘라 2차 모드가 없다는거 정도... 드라큘라하면 평소의 인간형태 해치우면 그 세서미스트리의 쿠키몬스터(?)처럼 생긴 악마형 괴물로 변해야하는데 슈패판은 뭔생각인지 리메이크면서 이걸빼버림
과거 캐슬배니아들 보니 가지고 싶은 생각이 급 생기네요. 久캐슬배이아들은 워낙 비싼 레어
이가가 만든 3D 악마성 평이 전반적으로 안좋은데 묵시록은 그렇다 쳐도 진실의 한탄이나 어둠의 저주는 잘 만든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당시에 유행하던 데메크식 플레이에 채찍, 악마합성등 고유 액션성과 기존 악마성의 느낌, 매트로바니아의 느낌을 3인칭 액션 어드벤쳐 게임으로 잘 만들어낸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로드 오브 쉐도우랑 많이들 비교하시는데 사실 그사이에는 갓 오브 워 라는 걸출한 액션게임이 있었죠. 악마성 타이틀 아니었으면 단테스 인페르노 처럼 갓오브워 아류작 취급이 심했을거같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고 사실 이야기도 굳이 악마성 타이틀이 필요했나 싶죠.
더 중요한건 이가가 나가버려서 율리우스의 99년 드라큘라 완전 봉인전은 영영 못볼거같네요. 나온다 한들 이나후네 손벗어난 록맨 시리즈 스토리마냥 납득이 될까 싶습니다.
월하는 문워크로 돌아다니는맛이 꿀잼
월하ㅡ효월 1-2위는 납득.
그 일본식 이름을 쓴 주인공...(무슨 소마 였는데...NDS판이었음)이 나오는 작품도 괜찮았음...월하야 너무나 당연한거고...
월하가 넘사벽이기는 하지만 효월도 진짜 명작이죠. 스토리도 괜찮았고 소마가 진짜 주인공 중 역대 탑급 강캐라 난이도는 솔직히 엄청 쉬웠지만 노가다 할 내용은 역대 탑급으로 많았죠. 그놈의 망할 소울 모으기....
피의 윤회와 월하의 야상곡이 최고 그래서 나에겐 월하,피의윤회,피의윤회 리메이크까지 들어있는 psp판 크로니클이 최고
이가 횽님도 3D보다 횡스크롤 형식으로 만드는 게 잘 만드는 것 같던데.. 장르는 다르지만 겜큡 이후 마리오처럼 2D 3D 넘나드는 장르로 만들면 안 되나? 굳이 2D 3D 나눠서 만드는 것보단 횡스크롤에 3D를 추가하는 형태로 만들면 대작 나올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