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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 닥쳐 ㅁㅁ아!
이 구역에 ㅁㅁ은 나야!
pt 말그대로 플레이 티져를 본편처럼 말하는 루리웹.
담배는 끊은지 오래야도 명대사죠. 당시 헤더 나이가 만 16~7세이니...깡다구 하나만큼은 헤더 쫓아갈 주인공 없어요
사힐은 역시 간호사죠
명작 사일런트힐 영원하라!!!!
아가리 닥쳐 ㅁㅁ아!
이 구역에 ㅁㅁ은 나야!
게임에 한글화를 하면 이런 찰진 대사가 나옵니다. 한글화는 필수입니다!
Shut up son of bitch!
뜬금없이 찰진 욕을 하길레 뭔가 했네
나도 왜 욕질하나 햇네
담배는 끊은지 오래야도 명대사죠. 당시 헤더 나이가 만 16~7세이니...깡다구 하나만큼은 헤더 쫓아갈 주인공 없어요
이 구역의 ㅁㅁ은 나야 이 대사 무슨 영화인지 까먹었는데 다른 영화에 나온 대사 아닌가요?
ㄴ 시크릿 가든에서 하지원이 한 대사임요
사힐3 플레이한 사람은 누구나 다아는 명대사
ㄴ 그 전에 미드 Gossip Girl에서 먼저 나온 대사인데 자막 번역을 그렇게 했고 그 다음에 시크릿 가든에 나온걸거임
니지노군//정확히는 시크릿 가든에서 김사랑이 한 대사입니다.
헤더~빔~
사힐3 한글화가 시크릿 가든보다 한참을 앞서는데 원대사가 시크릿 가든이라는 덧글이 자꾸 나오네
ㄴ 사힐3 대사 : 아가리 닥쳐 ㅁㅁ아! 시크릿가든 대사 : 이 구역에 ㅁㅁ은 나야!
ㄴ 제가 말한 의도는 이 구역의 ㅁㅁ은 나야라는 대사는 사힐에 안나오지 않냐 이거죠 ㅋ 본적이 없어서
아 제가 헛갈렸습니다
셧업 비취라고 욕하면 입조심해 쌍뇬아 입다물어 이년아 아가리 닥쳐 ㅁㅁ아 벼라별 해석이 다가능
사힐2 가 지대로지. 아직도 그 공포와 반전에 소름돋음.
첫 시리즈가 나왔을당시에는 바이오하자드와 비슷한 게임플레이에 바하의 아류작이다 뭐다 말이 많았져.. 점점 시리즈가 갈수록 괴기해지고, 더 무서워지고, 바하시리즈와는 다른성향을 보여준 덕에 바하와 함께 호러게임의 양대산맥으로 남아있을 수 있었던 거 같음
바하는 서양식 시각적 호러물이었고 사힐은 바하와는 첨부터 좀 방향이 좀 달랐져.... 현재까지 최후작인 바하6와 사힐PT는 완전히 방향석이 극과 극으로 가버린거같음 ㅋㅋ
ㄴ사힐pt는 사힐 최후작이 아니죠. 나오지도 않은 게임은 최후작이 될 수 없습니다.
pt 말그대로 플레이 티져를 본편처럼 말하는 루리웹.
아무래도 사힐은 일종의 지옥이라는 개념이고, 바하는 생물병기에 대항하는 개념이라...
본편처럼 말하는사람 한명, 거기 반박하는 사람 한명 나왔는데 티져를 본편처럼 말하는 루리웹?
저 한분이 사실 루리웹을 대표하시는 분입니다
샷건 줄까?
티져소리가 계속 나오는데 게임 분위기나 방향성을 짐작할 수 있는게 티저아닌가요 그정도는 충분히 판단근거가 될텐데
바하 아류작이라는말은 처음보네요 완전 풀 폴리곤에 무빙 방식을 제외하곤 바하랑은 완전히 다른 게임성이었는데 공통점이라고는 3디라는거랑 호러게임이라는거 정도? 당시 평도 바하랑은 완전히 다르게 갔었음.
바하는 영화로치면 에일리언 같은 액션게임이고 사힐은 이벤트 호라이즌 같은 분위기 더러운 앳모스피어의 호러 같습니다.
윗님아. 사일런트힐1 처음 나왔을때 아류작 이야기 들었어요. 정말 진부하고 재미없을게 뻔하다고. 하지만 플레이 한 유저들은 바이오하자드와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래서 유명해진 게임이 사일런트힐입니다.
사힐런트힐2 는 명작입니다.
사힐 씨리즈는 저는 1탄에 제일 재미있었던 첨 플레이했을떄 특유의 카메라 시점이랑 배경이 반전될때 충격 무엇보다 사힐1 오프닝 음악이 너무 좋아서 오프닝 엄청 봤던 기역이 있는 추억의작품...
사힐은 역시 간호사죠
노먼 리더스가 나온다고~!!!???? 꼭 한번 해봐야지... ㅎㄷㄷ
전 사힐3. 진짜 그 당시 그래픽으로는 최상위급이었어요. 사힐2가 안개낀 괴이한 마을에서의 이야기었다면 사힐3는 그로테스크한 도시공포였어요. 사힐2는 1시간 이상 플레이가 가능했는데 3는 20분이상 불가... 근데 2회차부턴 개그화가 ㅎ
그래픽이 정말 좋았던 게 저도 기억나네요.
바하가 은근히 SF호러 삘인것과 정 반대로 사힐은 굉장히 오컬트한? 그런 분위기인게 좋은거인듯..
캬~ 오랜만에 진짜 좋은 글이였다.
1탄에서 초반에 골목 돌아 들어갈때 그 카메라 연출이란... 영화판에서도 재현해 놓은거 보고 감동
사힐런트힐3 그래픽은 레알 PS1 CG 그래픽 뺨쳐서 진짜 놀랐었는데
참 기분 묘하네; 어제 밤에 사일런트힐 영화 보고... 아침에 눈뜨니 안개때문에 어둡고..그리고 이 글 봄 ;;;;
그런걸 '싱크로나이시티' 라고 하더군요
사힐1이 최고였던 듯~ 엔딩을 몇 번이나 봤고 숨겨진 요소도 많았음
저는 아직도 사힐1이 지대로입니다. 세 번 정도 플레이 했었는데 그 때마다 느껴지는 기분나쁨이.. 장난이 아니었지요. 저화질인데도 이면세계로 넘어갔을 때 그 기분나쁜 분위기란.. 참..
사힐 잼나게 했지만 제일 짜증났던건 맵이 이래저래 바뀌다 보니 정신이 없어서... 그냥은 못지나가는 성격이라 전부 다돌아 다닐려니 지치던..... 맵 구석 구석에 아이템 놔두는것 좀 안했음 좋것다
사힐 3편 헤더의 정체는 마법소녀였지....
사힐 영화는 괜찮은 편인가여?
아주 괜찮음. 게임이 영화화된 사례중에서는 거의 탑수준이라고 봄. 2도 나왔는데 그건 망했다고 들었고....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영화 사힐1나온 후 게임을 영화화한 작품중에선 제일 탑이라고 했습니다. 일단 감독부터가 촬영장에 원작 게임을 가져다 놓고 그 분위기 잘 내려고 노력했다는 일화는 유명하고 거기다 원 사힐 음악 담당인 아키라 까지 참여시키고 그랬죠.
게임의 영화화중에선 손에 꼽힙니다. 다만 2편인 사일런트힐 레버레이션은 그냥 산업폐기물이구요.
1편 영화 진짜......... 지립니다 겁나잘만들었어요 제가 공포영화 매니아인데 본 영화들중에서도 거의 톱20안에는 속할정도로 잘만들었습니다
2편 마지막에 일기토 보고있으면 정신이 그냥 아득해지는게....
영화판2 이겜팬이아니라서 잼없게본게아니었군요
1편을 꼭 봐야겠군요
1편은 정말 명작입니다. 게임분위기 그렇게 잘 표현하기 쉽지 않는데 감독 극찬하기 충분, 2평은 1편 제작진 나가고 산업폐기물 만들기로 유명한 2명이 합심하다보니 그냥 팬무비보다 못한 수준, 후반부 일기토 보고 쌍욕함.
영화는 두편 나왔습니다. 게임1,3이 이어지듯이 영화 두편이 이 두개를 거의 조금만 각색해서 그대로 만들었네요.
게임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일반인, 기존의 게임팬 모두가 대체로 만족하는 퀄
2편 걍 쓰렠
사힐2 영화는... 사힐 영화를 기대 했더만 왠 볼도와 나이트메어의 소울칼리버를 만들어 놔서...
변신 요술봉과 헤더빔, 섹시빔을 난사해보지 않은 자 사힐을 논하지 말라.
삼각두와 간호사의 각선미면 되는거아닌가!
롤링소뱃트를 좋아하시나봐요
롤링소베트보다 견자단을 좋아하는듯
기가막힌 글이군요 잘봤습니다~
2는 진짜 마음의 명작...개인적으로 분위기도 스토리도 재미도 완벽했죠
이렇게 성의 없을 수가. 하다 못해 한 마디라도 적어 놓지.ㅋㅋ
중딩때 게임샾에서 할거없으면 바이오하자드 짝퉁인데 코나미에서 나온거 있으니까 해봐 해서 시작했던게 사힐1 일주일 내내 라디오 소리가 귀에서 계속나서 몸살났었음
사일런트힐 스토리고 뭐고 좋은데 의미없이 안열리는 문이 너무 많고 조작이 왓더헬이라는 불편한게임
「잠겼어」 -> 열 수 있음 「자물쇠가 고장났어」 -> 열 수 없음
1편은 가장 기억에 남고 3편은 최초의 서비스 가장 재밌게 했던게 3편 이었네요..
1편이 가장 원초적인 공포게임이었고 2는 그냥 소설 굿ㅠㅠb 3은 연출력甲 그이후론 기억에서 지웠다
굳이 구분하자면 액션 중시라면 1,3 스토리 중시라면 2라고 생각합니다. 몇번을 해도 질리지 않아요, 3편의 빈센트의 대사중에 '정말로 저들이 괴물이라고 생각하냐'는 여러가지 생각을 들기 만듭니다
“보통 무섭다는 표현으로 오줌을 지린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것을 넘어 ×를 싸게 만들 것이다. 어쩌면 한정판에는 갈아입을 팬티를 포함해 발매할 지도 모른다.”
사힐 시리즈는 4편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정말 재밌게 즐겼는데 몰락의 시작이라니...
ㄴ4편을 첨즐기셨다면야 평작이상의 게임이니 그러실수도;;근데 1편부터 꾸준히 플레이해온 팬들한테는 먼가 한참모자란 사힐이었습니다
이말이 나올법한데 안나온거같아서...... 폭스엔진으로 만든 간호사를 빨리 보고싶두앙~~~
4편이 기존 시스템이랑 다르고 배경도 다르다보니 좀 평가가 낮은거 같네요. 저도 1-4편 다해봤는데 2편이 스토리+연출 면에서 가장 맘에 들었고 4편이 두번째로 좋았습니다. 일단 'Room of Angel'가 너무 좋았고 유령들(?)의 존재와 정체가 흥미로웠고 1인칭 시점을 적용한것도 괜찮았습니다. 오히려 기존작들(1~3)편보다 조금더 다른 방식으로 한거 같은데 저는 좋았습니다. 다만 주인공이 너무 쎄서 도끼던가...그거 드니깐 무서울게 없더라는..
1편을 그시대에 해본 사람이라면 정말 색다른 공포감을 맛볼수있었지... 2는 애잔한 스토리가 일품이었고.. 게임의 재미는 3편이 젤 좋았던듯. 헤더를 주인공으로 해서 한번만 더 나와줬음 좋겟네요.
담배는 됐어. 끊은지 오래야.
영화 또 안나오나"
사힐1부터 이미 진짜 호러게임이지. 그냥 바하는 아무래도 상대가 좀비라 한계라....어둠속의 나홀로 아류가 바하겠지...
사힐3 하던 당시 야광봉까진 얻었는데 섹시빔은 못써봄 .. 더 이상 답답해서 할 수가 없었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