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톰 모렐로 (기타 히어로 3 : 레전드 오브 락)
14.웅이 (포켓몬 레드/블루)
13.피지 (선셋 오버 드라이브)
12.다크 사이드 (킹덤 하츠)
11.파푸파푸 (크래쉬 밴디쿳)
10.팬텀 (데빌 메이 크라이)
9.패러사이드 퀸 (메트로이드 프라임)
8.버서커 (기어즈 오브 워)
7.에그 모빌 (소닉)
6.델 라고 (바이오 하자드 4)
5.첫 거상 (완다와 거상)
4.고마 (젤다의 전설 : 시간의 오카리나)
3.가드 스콜피온 (파이널 판타지 7)
2.수용소의 데몬 (다크 소울)
1.리볼버 오셀롯 (메탈 기어 솔리드)
수용소데몬 저거진짜 처음봤을때 여기까지구나 했지...
멀 여기까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한지 몇분이나 됐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오브워의 히드라도 인상깊었죠.
'첫 보스' 순위 임
전 동영상 공략 보고 했는데 동영상 공략에서 쟤를 잡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생고생하면서 쟤를 잡고 나니 앞으로 펼쳐질 미래가 두려웠었습니다.
저는 메탈슬러그 첫탄보스
최신게임은 선셋 밖에 없넹;; 안해봐서 왜 충격인지 잘 모르겠다..
역시 수용소 데몬
갓오브워의 히드라도 인상깊었죠.
저도 여기에 한표
ㅊㅊ
전 갓옵3포세이돈
저도 히드라!
비타로 할때도 간만에 그때 그 느낌이 기억나서 좋더군요.
고맙습니다 절 구해주러 오셨군요 널 구하러 온 게 야냐
저도 당연히 이게 1위일줄...왜 없지?
갓오빠 히드라가 1윈데...ㅎㅎ
저도 인상깊었습니다. 저도 한표
저도 1편에 첫히드라. .플레이하면서 와. .이런 진짜쩐다.라고 느낌. .그이후로 갓오빠팬이됨
1편 히드라 2편 거상 3편 포세이돈 갓옵은 시리즈 내내 첫판 임팩트가 지리는듯
저도 이 리플쓰러 내려왔는데, 같은 생각 가지신 분이 많네요 ㅇㅇ
수용소 데몬 역시나;
수용소데몬 저거진짜 처음봤을때 여기까지구나 했지...
멀 여기까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한지 몇분이나 됐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치는거 있는거 모르면... 똥칼로 싸워야됨.... ㅋㅋㅋ 나도 공략보고 튀는길있구나 하고 튐 ㅋㅋㅋ
전 동영상 공략 보고 했는데 동영상 공략에서 쟤를 잡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생고생하면서 쟤를 잡고 나니 앞으로 펼쳐질 미래가 두려웠었습니다.
인정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뭔 막판 보스가 첫 타임에 나오냐... 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땅에 뭐 적혀있길래 보니까 '도망가'라고 하길래 '뭔소리여 ㅇㅅㅇ'했는데 으어엌 수용소 데뫀이 떨어지면서으어엌 들어온 뒷문으로 나가려는데 닫혀있어서 으어엌 하다가 사망 ㅋㅋㅋㅋㅋㅋ
ㅋㅋ첨에 모르고할때 이걸어떻게잡으라는거야했던. .
전 저거 다크소울 방송하는 사람이 잡고가길래 한 50분 걸려서 잡았음. 하지만 도망치는거였다는게 반전ㄷㄷ
전 아무리봐도 도망치는건데 도망치는 루트를 모르겠어서 걍 잡았어요. 어려운 게임이니까 이런건가 보다하고.. 잡을라고 하면 충분히 잡히더라구요. 몇십분이 걸리고 그런것도 아닙니다 실제로 잡아보면. 걍 옛날 록맨 보스들 수준이던데
톰 모렐로라니ㅋㅋㅋㅋㅋㅋ
배틀뜨는데 뭔 기타를 이따위로 괴상하게 치냐;;; 기타 배틀이라서 테크닉만 존나 자랑하는건가? 하다가 그런 기괴한 연주로 이어서 불스온퍼레이드 나오는데 지림; 아 저게 이렇게 쓰이면서 음악이 되는구나; 하면서 신박함을 느꼈슴다.
크 완다와 거상의 첫 거상의 충격은 정말..
동감 ㅎㅎ
데메크의 팬텀이지 ㅋㅋ 보스라도 첫 스테이지는 누워서 떡먹기인 게임의 클리셰를 그대로 박살내머리는 난이도 ㅋㅋ
지금이야 DMD서도 팬텀 1차 전은 그리 어렵진 않게 깨지만 처음 싸웠을땐 어웈ㅋㅋㅋㅋㅋ스팅거가 즉효약이었던건 하드 가서야 알았죠.
갓옵워3 첫보스 나올거라 생각햇는뎁
웅이는 파이리로 하면 지옥이라서 기억에 남는건가
디아1때 도살자만큼 기억에 남는 보스가 없음..
부쳐가 왜 빠졌을까 흠
동감! 붓처가 진짜.. 오우 ㅎㄷㄷ
진짜 ㅋㅋ 기억나네요
이것도 인정 Ahh~~ Fresh meat!!
퀘스트가 랜덤이라 아예 못 만나는 사람도 있어서 그럴지도..
웅이... 무서워
거상이랑 팬텀
바하4는 보스이름으로 장난치고 싶지만 얼어죽겠다고 할꺼같아서....
웅이 ㅋㅋ
어렸을때 처음 접한 3D 대형보스인 고마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ㅎㅎ
오셀롯: 내가 왜 '리볼버'라고 불리는지 확실히 느끼게 해주맛! 사이보그 닌자: NOPE 오셀로: X발...
기억에 남는 첫보스 하면 닌가1.... 레알 그 엑박패드 집어 던져서 부셔먹었던 기억....
첫판 보스인데도 가드가 엄청 단단하죠 ㅡㅡ
첫 보스가 최종보스보다 어렵고 잡졸이 그보다 어려운 게임...
가장 기억에 남는 첫 보스와의 조루 15
수용소 데몬은 처음 봤을 때 "게임이 어렵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첫판부터 이런 말도 안되는 녀석이라니...."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닌가1의 부라이가 없다니
스포일러 붙여주시면 안될까요? 아무생각없이 들어왔다가 스포당함....별 문제 없겠지만 그래도...
이거 근데 나온지 다들 몇년은 된 게임인데다가... 게시글 제목만 봐도 그 정도 스포는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보스 이야기 나오는데 스포가 없을 리가 없죠
역시 닼솔 한표ㅋ
버서커 ㅋ
메탈기어솔리드 더 보스가 제일 기억에 남음. 전투도 그렇고.. CQC로 더 보스 넘길 때와 그 마무리 엔딩 정말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최고의 보스 더 보스
'첫' 보스입니다. 게임 시작하고 처음으로 조우하는 보스요
개인적으로 역대급 보스조우는 몬헌 포터블의 티가렉스
어떤건 괄호 안이 게임며이고 어떤건 보스이름 ㅡㅡ 왤케 뒤죽박죽이져
수용소의 데몬은 진짜 처음에.. 시발 이걸 잡으라고? 미쳤나? 소리가 절로나오던....
많은분들이 첫보스라는걸 인지 하지않으신다.....
시대가 변한것을 느낀게 전 기억에 남는 보스와의 조우라면 슈스파X 고우키의 난입이나 리얼바우트 아랑전설의 나이트메어 기스/슈퍼마리오RPG에서의 숨겨진 보스/ 바이오하자드3의 추적자 같은것들을 떠올렸는데...
'첫 보스' 순위 임
이미 충분이 이것도 예전이네요 바하3보다 메기솔이 1년먼저 나왔습니당
아...첫 보스...
수용소 데몬 진짜 육성으로 ㅅㅂ???? 이 절로 나왔음 ㅋㅋㅋ
전바하4 보스 정말 무서웠어요 ㅋㅋㅋ
첫보스 순위였구나
전 완다외 거상
팬텀은 역시 있을거 같더라니 ㅋ
정말 신선했었음... 분명 노말로 시작했는데 첫만남에 어라 하니 죽어있었던.... 후에 닌가 첫보스도 힘들었지만 팬텀만큼의 임펙트는 없었음
저는 메탈기어라이징 개
겜 시작하자마자 좀비 3마리 잡ㄱㆍ 바로 튀어나오는 보스의 위엄
MGS는 사실 오셀롯보다 렉스랑 싸울때가 놀라웠는데... 그때만 해도 기기 성능들이 후달릴 때라 그 거대한 놈이 진짜 움직여서 덤벼올 줄은 몰랐죠. 옛날 MSX시절 메탈기어처럼 본체는 안움직이고 뭐 미사일만 날아오고 레이저 쏘고 이럴줄 알았는데...
쿠파
본래 tps류 잘 못하는 부류인데 버서커누님 처음 만나고 그 모습에 쫄고 바로 몸통박치기(?)에 전사당하고 나니 충격받아 삼돌이 껏던 기억이 나네요^^;;
웅이♥
거상 처음 만났을때 충격 그 자체였는데..
데메크 팬텀.. 졸라 개빡친 기억이.....
ㅇㅇ 첫 패드투척이 그때. 분노했지만 베게에 건졌다. 그 후로도 완전 빡쳐서 던진듯 해도 항상 베게나 이불 방향으로 던졌다. 언제나 한 가닥 이성이 남아있더라.
분명 노말 첫보스였는데 어라하니 죽어있던... 팬텀에서 자꾸 죽으니까 이지모드 출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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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했음
난 귀무자 첫보스. 콘솔 첫겜이라 넘 무섭더라. 아 그때의 내 모습이 귀엽기 그지없구나
몬헌 리오레우스
닌가 1의 무라이는 역대 액션 게임 첫판 보스중 가장 어려운 보스일텐데 없다는게 의외
저도 이 생각했는데..
전 알마
닌가1 무라이도 자비없는 난이도였지만... 의외로 파훼법이 쉬었던걸로 같았는데... 벽타고 내려찍기였던가 이걸로 쉡게 클리어했던걸로 그러고 보니 데멕 팬텀 공략이랑 비슷한듯? 팬텀도 헬름브레이커가 클리어오
데메크1 보스들은 다 인상깊었음..
DMD 안젤로랑 싸울 때풀피에서 한대 맞으니까 1도트 남음...
웅이보니까 어크브라더후드가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셀롯 왠지 스타킹 뒤집어 쓰고 있는 느낌
팬텀은 진짜 첫보스는 대부분 쉬우니 대충 넘어가볼까 하다가 좌절을 안겨줬음
훈훈
저는 스트리트파이터2의 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