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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국내 누적판매량같은 정보는
소니코리아에서 공개를 안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태로 인해 PSN 이용자수가 공개 되었습니다.
어제 MBC 0시 뉴스에서도 나왔는데
국내 가입자수만 30만명, 실이용자 최저 23만명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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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국내 누적판매량같은 정보는
소니코리아에서 공개를 안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태로 인해 PSN 이용자수가 공개 되었습니다.
어제 MBC 0시 뉴스에서도 나왔는데
국내 가입자수만 30만명, 실이용자 최저 23만명으로 밝혀졌습니다.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는건가...
일부 유저는 PSN 안되도 별 상관 없다고 하시는데 사실 대부분 유저가 네트워크를 반드시 필요로 합니다. 저도 네트워크가 안되었다면 듀얼쇼크3 연결해서 컴퓨터로 콘솔게임을 즐기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한글화 속도도 빠르고 한글화 패치도 무료고 기종 상관없이 즐기고 가격이 저렴해서 좋죠 심즈3나 GTA 같은 게임은 한글화가 PS3 쪽으로는 안되니까요 그외에도 유저가 하는 한글패치의 힘은 크죠 슈퍼로봇대전, 파이날 판타지 1~6 등 다 무료죠 PS3 구입과 동시에 별도 전용 랜선까지 팠을정도로 절실합니다.
보낸 이메일 보고 더 승질났음... 썅...
흠...
내 개인정보 또 중궈로 팔려갔네...더러운 왜놈들..
요즘에 잘 안했는데 .. 유료 컨테츠도 풀삼 구입후 사용한적은 한번도 없고,,, 걱정 되네요...
ㅋㅋㅋㅋ 그러길래 왜 도발을하니...
흠...
어제 상큼하게 mbc뉴스에 보도....
웃고 있을 MS~
중고 시장이 있다지만 과연 23만명중에 얼마나 게임을 살까? 1~2만장 팔리고 나머지 21만대는 기계만 사서 방구석 어디서 썩고 있는게 우리나라의 현실
10만명이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사용하고 있다네요 ㅋ
23만명중에 22만명은 위닝할려고 플삼샀겠지뭐
ㄴ 지아이조 할려고구입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