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거 다 떠나서 시위 명분이 너무 ㅂㅅ 같아서 대중의 호응이 없음
생존권 투쟁을 하든 이권 관계로 투쟁을 하든 명분과 논리를 확보하는게 여론전의 기본인데
얘들은 성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저열함
보통 학생 운동은 논리적으로 순수한 편이어서 명분 같은 내적인 측면으로는 잘 안까이는데
동덕은 논리도 없고 과격성은 심각하니 반달리즘으로 인식되버림
20년전이면 2002 한일 월드컵의 열기가 뜨겁게 지속되던 시기임...
그 시기에 눈 맞아서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오냐오냐 열심히 키워서 대학 보내놨더니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테러질에 선동돼서 최하 수백만원 배상하고 출석일수 모자라서 학고 받을테니 학점 따야하니[본인이 하겠다는 전제지만] 또 수백만원 등록금 들어가고 졸업한다쳐도 출신학교: 동덕여대 선에서 걸러질테니 취업길 막막하고 남자 하나 물어서 취집 이라도 하려고하면 학교 어디나왔어요?? 에서 걸러질테고 조금만 생각을 해봐도 인생길에 지뢰만 깔린건데 그걸 자각을 못함.
저게 흔히들 말하는 여자들만의 공감대 인건가?? 쉽게 선동 당하고 쉽게 서로 칼 꽂고 그러는게 느그들만의 공감대라면 그 공감대를 안고 죽어라 그냥.
내가 부모였다면 너 같은 인간이 기어나올줄 알았다면 낙태했을거라고 말했을거임. 별 같잖은 븅신들이 설쳐대는거 보면 참 기가 참.
탄압은 염병 지들이 한 짓꺼리가 뭔지도 모름 ㅉㅉ
테러 행위를 지지해달라고 하는 지능보소
내 자식이 저러면 그냥 500만원 쥐어주고 "이걸로 방 구해 나가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 먹고 살아라 당당하게" 라고 말해주고 떠나는 뒷 모습을 보며 손 흔들어줄듯. 그리고 집 번호키 바꾼다.
제발 좀 소멸해라
내가 부모였다면 너 같은 인간이 기어나올줄 알았다면 낙태했을거라고 말했을거임. 별 같잖은 븅신들이 설쳐대는거 보면 참 기가 참.
???:제가 아직도 당신 부모로 보이시나요 xxx씨??
탄압은 염병 지들이 한 짓꺼리가 뭔지도 모름 ㅉㅉ
테러 행위를 지지해달라고 하는 지능보소
제발 좀 소멸해라
총공격을 해시태그로 ㅋㅋㅋ
내 자식이 저러면 그냥 500만원 쥐어주고 "이걸로 방 구해 나가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 먹고 살아라 당당하게" 라고 말해주고 떠나는 뒷 모습을 보며 손 흔들어줄듯. 그리고 집 번호키 바꾼다.
시비는 먼저 걸어놓고 탄압이라고 프레임 씌우는 거 보소 ㅋ 좋은 판례 절대 남기면 안된다
여성우월주의는 잘못이다 불법 재물손괴,강요,감금은 범죄고..
지들 꼴리는대로 신나게 때려부술땐 언제고 이제는 피해자 코스프레에 부모한테 갚아줘!!하고 있는 꼬라지 보니 이건 부모가 자녀를 복날 개잡듯이 패거나 연끊고 팔아버려도 할말이 없다.
어쩌긴 뭘 어째 지금이라도 호적 파버려야지
탄압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러를 저질러놓고 탄압타령 ㅋㅋㅋㅋㅋ 저런년이 내딸이면 호적팠다.
학생탄압ㅋㅋㅋㅋ 지들이 시작한 일을ㅋㅋㅋ
맘에 안들면 자퇴하고 싸우시던가 학교는 학생을 위한 공간인건 맞지만 학생만으로 굴러가는 공간은 아니다 빠가사리들아
학생이니까 봐주고 있었던거지 원래 바로 기동타격대 투입해서 진압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다른 거 다 떠나서 시위 명분이 너무 ㅂㅅ 같아서 대중의 호응이 없음 생존권 투쟁을 하든 이권 관계로 투쟁을 하든 명분과 논리를 확보하는게 여론전의 기본인데 얘들은 성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저열함 보통 학생 운동은 논리적으로 순수한 편이어서 명분 같은 내적인 측면으로는 잘 안까이는데 동덕은 논리도 없고 과격성은 심각하니 반달리즘으로 인식되버림
실컷 니들끼리 즐거웠으니 이제 원상복구 하라고 '학생'님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팝콘각이네 애들도 아니고 어른이면 니들이 한 행동에 책임 져야지?ㅋㅋㅋㅋㅋㅋ
지들이 한게 교직원들과 정상적인 학생들에 대한 탄압인데 ㅋㅋㅋ
응원까진 아니어도 조용히 지켜보셨겠지 응원은 응원이고 현실은 현실이니까 아무래도 인생을 먼저 살아본 입장에서 걱정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너 취업 어쩔래? 이건 동덕여대 일반학생들한테도 다 해당하는 말이고 총학ㅈ됐네 이건 걔들한테 하는 말이지 너 고소 당했다며 취업 어쩔래? 이게 아닌게 어디임
진짜 저 감수성 타령 힝 누가 문제인건 중요하지 않고 내말에 공감해줘 히잉 ㅜㅜ 지금 무슨 여친이랑 대화하는거 같네
20년전이면 2002 한일 월드컵의 열기가 뜨겁게 지속되던 시기임... 그 시기에 눈 맞아서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오냐오냐 열심히 키워서 대학 보내놨더니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테러질에 선동돼서 최하 수백만원 배상하고 출석일수 모자라서 학고 받을테니 학점 따야하니[본인이 하겠다는 전제지만] 또 수백만원 등록금 들어가고 졸업한다쳐도 출신학교: 동덕여대 선에서 걸러질테니 취업길 막막하고 남자 하나 물어서 취집 이라도 하려고하면 학교 어디나왔어요?? 에서 걸러질테고 조금만 생각을 해봐도 인생길에 지뢰만 깔린건데 그걸 자각을 못함. 저게 흔히들 말하는 여자들만의 공감대 인건가?? 쉽게 선동 당하고 쉽게 서로 칼 꽂고 그러는게 느그들만의 공감대라면 그 공감대를 안고 죽어라 그냥.
너무 어리다
이제 부모들이 딸이 여대 간다고 하면 결사 반대하는 일이 생길거다... 아마 앞으로 여대는 점점 설곳을 잃어 갈거임....시발점은 동덕이고
가라앉는 배에서 물을 퍼낼려고 했더니 선원이 반대를 하네?
대화를 하고-우군의 지지를 모으고(교수 등)-협상이 결렬이 반복되면-일단 무폭력으로 시위-물리적 점거-안되면 100번 고심하고 살짝 터프하게 모든 순서를 역행함
딸아...상산하향운동하러 가라.....별도의 조치가 있을때까지 대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