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삭제 안하고 남기고 계속 파길 잘했어요.
외모 예뻐진것도 그렇고.
이번 상향이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피오나가 관짝을 아마란스 킥으로 걷어차고 뛰쳐나오다니!!!!!
거기다가 요새 일 잘 하기 시작하는 카메라맨의 적절한 샷까지!!!!
최고다, 피오나!!!
어차피 80레벨까지는 입어야 될 옷이니까....
쿨하게 이렇게 정했습니다.
수호자의 상의와 장갑에다가 뱀파이어 브라이드 상의와 장갑을 쿨하게 매혹.
레전하의와 일전에 매혹했던 부츠랑 잘 어울리는 느낌이 듭니다.
같은 레자 느낌이라서 그런가?
어차피 안보이니까 이너아머 고를 걱정도 없어서 만족.
한복 아바타는 상의와 머리만 마음에 들어서 따로 구매.
어차피 밸런스 올라가는 아바타는 또 따로 있으니.
그리고 치마는 예전에 이벤트로 얻었던 단아한 한복 치마.
....
핰핰. 졸예입니다, 졸예.
.....
72렙에 룩딸질이 멈추지가 않아.
저는 어제 피오나로 다시 복귀했는디 64더군요 쉬움으로 글라스기브넨까지 스토리 쭉 깨니까 65됨 ㅋㅋ 지금 홀리윙이랑 이상한 칼들고있는데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70렙 장비는 구하기 쉬울려나
지금 8~90렙 장비보다 70렙 장비가 더 비싼 기현상 발생 중;
한복 아바타 , 하의는 무슨 미아리텍사스 같아서...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