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할거같습니다.
토귀전 극이 나왔는데 아직도 토귀전만하고 있습니다.
전 헌팅게임은 토귀전이 처음입니다.
헌팅게임이 뭔지도 모르고 구입한 저한텐 정말 생소한 첫인상이였습니다.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홍보영상보고 반해서 구입;;)
처음 대형몹이랑 싸우는데 너무 안죽어서 당황스럽더군요.
(무쌍같이 마구잡이로 몹써는 게임 상상함 영상보고 제 마음대로)
하지만 플레이하면 할수록 빠져들더군요.
캐릭터는 레벨업 개념도 없지만 플레이어가 레벨업!
대형몹 잡아서 얻어지는 소재로 장비만들고 업그레이드 시키는 시스템
토귀전의 핵심인 미타마 장착을 이해하고 나서는 토귀전이 너무너무 재미 있어지더군요.
대형오니 패턴 읽고 대처하는것하며
장비에 따라 전투패턴도 개성만점
미타마 조합으로 신세계경험
부위파괴하고 극딜하는것도 진짜 꿀잼이더군요.
오픈월드 게임을해도 100시간이상하면 질려오고
일자진행형게임 아무리 찰지고 재미있어도 3회차까지 깨면 질리는데
토귀전은 안질리고 계속합니다.
하긴 언압이 심하긴함 ㅋㅋ 한글판 ㄱㄱ
언압이 심해 보이던데 12월에 발매되는 토귀전극 한글이 더욱더 기대 되네요ㅎ
하긴 언압이 심하긴함 ㅋㅋ 한글판 ㄱㄱ
이 글보니 기대되네요 토귀전
일본어를 몰라서 하나하나 검색하면서까지 게임하고싶지 않다능 .. 안한글 하시는분들 대단한것같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