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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를꺼면 코인노래방 가라.
근데 아서가 그렇게 본질이 선량한 소시민이었고 너희들이 숭앙하는 조커는 없었어 병1신들아 할거면 1편 영화 내내 보여줬던 소시민일적의 아서의 그 어색하고 불편함을 유발시키는 웃는얼굴과 조커가 되고난 뒤의 자연스럽고 행복에 넘쳐보이는 웃음의 대비는 무었이었을까 사회와 맞지 않는 사이코패스가 자연스럽게 자리를 찾아간다는 내러티브라고 리뷰했던 수많은 리뷰어들에게 ㅈ1까를 시전해버린....
의도적으로 관객 엿먹이는 영화 ㅋㅋ "니들이 생각하는 조커 그런거 없음 과몰입 하지마라" 조커 추종자들은 현실 관객들이라고 보면 되는거임.
왜 이렇게 가르키려는 영화가 많아졌지? 그냥 아캄수용소에서 죄수 혹은 언론이랑 정치싸움에서 승리해나가면서 마지막에 탈출하는 과정은 무리였을까?
노래 좀 그만 해라.... 1절, 2절까지는 그런데로 들어줄만 한데 뇌절이 심하더라
전작에서 머레이 죽일땐 전율이렀는데 그런거 없나? ㅜㅜㅜ
노래 부를꺼면 코인노래방 가라.
나의 아서카쨔응은 그러지 않아!
근데 아서가 그렇게 본질이 선량한 소시민이었고 너희들이 숭앙하는 조커는 없었어 병1신들아 할거면 1편 영화 내내 보여줬던 소시민일적의 아서의 그 어색하고 불편함을 유발시키는 웃는얼굴과 조커가 되고난 뒤의 자연스럽고 행복에 넘쳐보이는 웃음의 대비는 무었이었을까 사회와 맞지 않는 사이코패스가 자연스럽게 자리를 찾아간다는 내러티브라고 리뷰했던 수많은 리뷰어들에게 ㅈ1까를 시전해버린....
노래 좀 그만 해라.... 1절, 2절까지는 그런데로 들어줄만 한데 뇌절이 심하더라
의도적으로 관객 엿먹이는 영화 ㅋㅋ "니들이 생각하는 조커 그런거 없음 과몰입 하지마라" 조커 추종자들은 현실 관객들이라고 보면 되는거임.
왜 이렇게 가르키려는 영화가 많아졌지? 그냥 아캄수용소에서 죄수 혹은 언론이랑 정치싸움에서 승리해나가면서 마지막에 탈출하는 과정은 무리였을까?
아서가 그렇게 똑똑했어요??? 이렇게 나왔어도 설득력이 없었을 듯
머리싸움만큼은 아니더라도 일반인을 넘어선 광기와 예측불가한 행동으로 풀던가 하면 되죠
차라리 포레스트 검프처럼.. 운빨과 본인도 인지못하는 사이에 일이 커져서 행동하나 하나가 의미가 되는 영화였으면 광기의 전염병처럼..퍼지면 더 재미있었을듯ㅋㅋ 원작 조커만 봐도 빠꾸없는 미친짓을 하는데 왠만하면 안죽는거 보면 강운의 소유자인데..이걸 부각해도 존잼일듯ㅋ
그렇죠 미친짓을 보여줘야 함 다크나이트에서 연필 사라지는 마술 보여준다면서 눈깔 쳐박아서 죽이던가 수류탄을 한꺼번에 실로 묶어서 까닥하면 다 죽겠다는 광기, 지폐를 태우는 등 똘끼가 조커만의 강점인데 갑자기 노래 부른다? 안 어울림
그거 자체가 판타지고 영화가 그런 판타지적 도피을 까는 영화긴 함. 활개 치는 조커 망상 보면서 여전히 비참하고 악화되어가는 현실에서 눈 돌리지말라고
유튭에서도 그렇고 평이 별로인가보네ㄷㄷㄷ
1편 ㅡ 분노조절실패자의 일탈 2편 ㅡ 애정결핍자의 자아성찰
재미있냐고 물으니 개소리만 해대던 이유가 이거였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