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게임 시리즈Five Nights at Freddy’s가
워너브라더스에서 영화화된다. 제작엔 버티고 엔터테인먼트의 로이 리 등이
참여하며 현재 각본가를 찾는 중이다.
has been picked up by Warner Bros. for a feature adaptation with Roy Lee (Poltergeist, The Ring) of Vertigo Entertainment as well as Seth Grahame-Smith (Abraham Lincoln: Vampire Hunter) and David Katzenberg (Stephen King’s IT) of KatzSmith Productions set to produce. They’re currently seeking writers for the project.
http://www.comingsoon.net/movies/news/427383-warner-bros-picks-up-five-nights-at-freddys-for-feature-adaptation
뭐 베리드도 있는데 이걸 못할까.... 대강 할리우드식으로 이야기하면 별볼일 없는 백수같은 사람이 취업이 안돼서 어찌저찌 일구하다가 여친의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 도움을 요청한다던데, 그런데 또 소문이 안좋고 어쩌고 저쩌고 알았으니 해본다고 한 다음에 폭풍같은 4일이 지나면서 주인공은 인형이 움직이는 원인을 찾으면서 마지막날 원인에 대한 해결책을 구한 다음, 또 귀신같이 다음편 떡밥을 날리며 끝.....
영화내에서 애매하고 제대로 해석하기 힘들었던 피자가게 사건을 다룬다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죠
규브나 폰부스 같은 작품들 생각하면 차고 넘침
감독은 우베볼
영화화 할 건덕지가 있나... 완전 히키코모리 게임인데..
규브나 폰부스 같은 작품들 생각하면 차고 넘침
맨 프럼 어스
생각보다 뭔가 엄청난 스토리가 있는게임은 아닌데 그냥 흥미요소 정도지.... 어떻게 하려나
영화내에서 애매하고 제대로 해석하기 힘들었던 피자가게 사건을 다룬다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죠
뭐 베리드도 있는데 이걸 못할까.... 대강 할리우드식으로 이야기하면 별볼일 없는 백수같은 사람이 취업이 안돼서 어찌저찌 일구하다가 여친의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 도움을 요청한다던데, 그런데 또 소문이 안좋고 어쩌고 저쩌고 알았으니 해본다고 한 다음에 폭풍같은 4일이 지나면서 주인공은 인형이 움직이는 원인을 찾으면서 마지막날 원인에 대한 해결책을 구한 다음, 또 귀신같이 다음편 떡밥을 날리며 끝.....
친구가 무료로 티켓줘서 봤는데...마지막까지보고난후....무료로 봤는데도 무의식적으로 터져나온 "아오 내돈!!!!!!!!!"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했음 ㅜㅜㅜㅜ
폰부스같은 심리묘사 영화로 해도 괜찮을거같은데요 근데 굳이 막 cg로 인형넣고 그럴필요 없이 감시카메라 보는 주인공 시점으로 해서 사운드로 무섭게하면 댈듯
중요한건 카메라를 가끔 비춰주는데 그안에서 인형들은 그냥 서있는 인형으로 보이게하고 영화 중후반쯤에 입구앞에 라이트 깜빡이면서 인형서있는거 잠깐보여줘서 긴장감 고조 시키고
감독은 우베볼
인형들 캐릭터성이 어떻게 살아날까.
끔찍하네
이미 유튜브로 20분 정도 준영화 정도의 3D 영상이 있습니다. 잘만들었던데 영화화도 불가능은 아니라고 봅니다.
잘나오면 되게 괜찮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