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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굳이 감정이입해가며 깔 필요가 있나 싶어.
미슐랭 3스타 쉐프한테 맛없다도 아니고 조금 부족하다 인데 뭐... 존나 맛있어 보임
까일게 있나? 이거저거 안하고 그냥 고기 굽기 하나로 승부보겠다. 결과 - 패배 영상만봤을 때는 비굴하거나 추하게 굴지도 않았는데 왜?
파인다이닝에서 자주 하는방법인데 숯향을 가득 넣으려면 고기랑 숯을 넣고 뚜껑을 닫았어야됨 ㅋㅋㅋㅋ 어설프게 배운 티가 많이 나더라
그래도 분량은 챙겼다
지식이 부족한거 같아요는 진짜 뼈를 개쎄게 때리네ㅋㅋㅋㅋㅋ
ㅋㅋ 웃기긴했음 성공했음 개쩐다긴했는데 개같이 망함 ㅋㅋ
그래두 먹어보고싶당
그래도 분량은 챙겼다
3초컷 수저......
슬쩍 지나간 요리 봤을때는 3초컷 당할만 했음 ㅋㅋㅋㅋ 수저치곤 아쉽다는게
쇼츠로 흥한자 쇼츠로 끝나버림 ㅋㅋㅋㅋㅋㅋ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보네요’
파인다이닝에서 자주 하는방법인데 숯향을 가득 넣으려면 고기랑 숯을 넣고 뚜껑을 닫았어야됨 ㅋㅋㅋㅋ 어설프게 배운 티가 많이 나더라
온도계도 숫자뜨는 디지털 쓰면 되는데 핀으로 써가지고 고기 익힘이 정확하지 않고
아 정식으로 배우고하는 그런게 아닌거야? 난 저걸 그냥 구워도 되는가보다 했는데 ㅋㅋㅋ
딱 보면서 생각난게 헬스키친에서 그짓하다가 쫓겨난 애 있었어서 ㅋㅋ
근데 파인다이닝쪽에서도 칩 그대로 넣고 쓰면 외부가 너무 찐한 냄새가 나는 이유로 연기는 적지 않을 정도로만 넣고 압력을 가해서 내부까지 훈제향이 배이게 하는 분, 일부러 외부만 넣어서 내부로 갈 수록 육향이 크게 나게 하는 분 등등 있어서 취향차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심사위원이 당신에게 가장 완벽한 스테이크는 뭐냐고 물어본거고 향은 아마 저 요리사의 지향점에 근접했어서 지적을 안당했지 않나 싶음 근데 육향을 분명히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레스팅시간을 잘못재서 고기 내부가 덜 익어서 육향이 약하게 나고 외부는 너무 높은 훈증을 해서 더 익어버려 육향이 날아가니 한 소리를 들은게 아닌가 싶기도 함
당장 시판 바베큐 기기들이 왜 뚜껑이 윗쪽 전체를 덮는 방식인지 생각해 본다면...
아 그럼 온도계만 썼어도 붙었을지 모르겠네 뭔가 아쉽다 저렇게해서 붙었으면 했는데 ㅋㅋ
온도계 안쓰는 유명한 셰프 한명이 있는데 그분보고 요리 시작했나봄 ㅋㅌㅋㅋㅋ 정작 그분 식당도 스테이크 익힘 엉망이라고 평 많은데 ㅋㅋㅋㅋㅋ
ㅋㅋ 웃기긴했음 성공했음 개쩐다긴했는데 개같이 망함 ㅋㅋ
연예 리얼리티 프로그램에도 출연 했었다고 하더라구 커뮤에서 좀 과하게 비하를 받는 거 같긴 함
욕먹음?
커뮤니티 보면 제일 많이 먹고 있더라.
솔직히 외모때문에 더 이때다 하고 욕하는게 대부분일걸
온도계 안쓰고 핀쓴다고 겉멋충이라고 욕하는건 본 적 있음
근데 솔직히 3스타가 말하긴 전에 다들 우와 했을듯ㅋㅋㅋ
미슐랭 3스타 쉐프한테 맛없다도 아니고 조금 부족하다 인데 뭐... 존나 맛있어 보임
지식이 부족한거 같아요는 진짜 뼈를 개쎄게 때리네ㅋㅋㅋㅋㅋ
근데 굳이 감정이입해가며 깔 필요가 있나 싶어.
그래도 나름 주관이 있어서 나쁘게 보이진 않음 갈고닦으면 대성할 느낌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역 ㅋㅋ
굽는거 하나만 극한으로 갈고 닦겠다고 딜을 걸었는데 너 고기 구울줄 모르네? 한마디로 목을 쳐버림. 사실 더 까기도 좀 불쌍함. 쌍욕만 안했지 거의 말로 죽인거임.
난 그래도 추구하는것 자체는 잘못됐다고 생각은 안함. 결과가 나빴을뿐
분량 챙겼으니 한잔해~
뭐.... 완전 잘못됐다는 아니고 조금 부족했다 정도면 더 쌓으면 진짜 고기만으로 승부본다는게 불가능하진 않으려나
상대가 미슐랭 3스타다 모든 걸 감으로 때우지 말고 활용할 수 있는건 전부 활용했다면 결과가 달랐을수도있지 뭐...
까일게 있나? 이거저거 안하고 그냥 고기 굽기 하나로 승부보겠다. 결과 - 패배 영상만봤을 때는 비굴하거나 추하게 굴지도 않았는데 왜?
주된 이야기가 "다른 요리사들은 바보라서 고기에 버터 바르고 향치고 양념 하는줄 아나. 거기다 대고 '고기의 맛을 해친다.'같이 말한다." 라는 식이더라.
그게 개같이 까일 요소인가 싶구만
그 정도면 그냥 본인 요리 철학 같은데 너무 뭐라 그러네 ㅋㅋ;;
버터나 다른 향신료 쓰는게 자기는 별로다 그래서 승부했지만 자기가 졌다뿐 아닌가ㅋㅋ 대놓고 무시한 발언갈긴거도 아닌데
버터를 뿌리고 허브를 넣는게 고기의 육향을 죽이는 작업이 아님.. 오히려 반대야 . 고기의 잡내를 필터링 하고 육향과 풍미를 극대화 하는 작업임. 소스를 뿌리는걸 반대하는건 이해를 할 수 있지만, 팬에 버터와 허브를 넣고 끼얹어 가면서 익히는걸 육향을 죽인다고 표현하면 기분나빠할 요리인들 많을거임 저건 반대로 말하면 니들 하는 방식은 좋은 고기를 망치는 방식이다 라고 하는거라
차라리 훈연향을 극대화 시키고 싶었으면,레스팅 할떄 불이 붙은 칩을 팬에 넣고 고기랑 함꼐 뚜껑을 덮어뒀으면 열손실도 적고 레스팅도 더 잘 되었을거 같음
남의 생각에 흔들리는 옹졸한 요리사들이 많구나 당장 심사위원도 향이 매우좋다 다만 레스팅이 부족해서 고루 익지 않은 게 문제다라고 했구만
음겔이 괜히 싸움판인게 아님 ㅋㅋ
알리오 올리오에 올인하셨던 분이랑 비교되기하더라
그래서 그 알리오 올리오가 더 궁금해짐ㅋㅋㅋ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그래도 고집이나 욕심은 있어서 지식만 채우면 요리 잘할듯?
방향은 맞았음 근데 잘 못했지
근데 미슐랭 3스타한테 순수하게 소금친 스테이크로 인정받으면 진짜 초고수였을텐데
근데 진짜 맛있게 잘구웠음 통과했을거 같은게 안성재 셰프가 저 본인이 생각한 스테이크 물어본게 요리의 의도가 뭔지 물어보는거라 그후에 먹어보고 의도된대로만 나왔으면 통과시킴
저거 고기 자를때가 안익어서 그런지 잘리지도 않는거보고 망했구나 그 생각부터 나던데
방식가지고 뭐라 안한걸보면 방향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듯. 그걸 완벽히 해내지 못했다 정도인가
ㅇㅇ 저 심사위원은 의도와 방향성도 중시하더라 근데 그 방향성으로 가는건 존중하지만 그걸 정작 표현해내지 못했으면 바로 탈락
약간 이 영화에 나왔던 저 남자 손님같은 느낌인가??
개 까일게 있나? 그냥 본인의 요리법 보여주고, 요리는 완성됬고 대신 미치지 못해서 탈락했고 난 또 뭐 결과 불복해서 진상이라도 부렸다는줄
완성도가 좀 부족했던거지 맛 자체는 괜찮아보이는데? 나도 원재료 맛을 최대한 잃지 않았으면 해서 콩국수에 소금, 설탕 넣는거 싫어하고, 스테이크 구울 때 일부러 오일에 소금, 후추로ㅜ간만 할때도 있어서..
솔직히 실패하면 까일거 알고 저거 하나 냈겠지 모른다는게 말이 안 돼 다른 사람은 바보라 이것저것 준비하냐고
방향은 맞는것 같은데 길을 덜 걸어갔구나..
방식 자체는 나쁘지 않음 그냥 그걸 할 테크닉이 부족했을뿐이지 저걸 뭐라하면서 까는게 이상한데
통과만 했으면 개간지 확정인데 아쉽기는 하지 그렇다고 뭐 불탈것 까지야
저 사람에게 한 말이 인상깊었음 좁게 보지말고 넓게 봐라 이런 취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안성재 셰프가 참가자들에게 한마디 건내는게 그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조언이구나 라고 팍팍 느껴짐
커뮤는 원래 줄 안세우면 못배기는 곳이니까 그러려니 해야지 뭐
저거 봤는데 굳이 온도계를 안쓸 이유가 있는거야? 파인 다이닝은 바늘 자국 날까봐 안쓰나.. 심부 온도계가 있으면 너무나 편한데
지금까지 봐온 셰프들 영상들은 보면 인간의 감이 기계보다 정확한건 불가능하다는게 99.99%였음. 멋 때문이라면 몰라도 맛을 위해선 안쓸 이유가 없을거임.
그냥 습관이겠지.
나는 혹시 심부온도계들이 저런 바늘보다는 훨씬 두꺼우니까 고기 모양 생각해서 안쓰는건가 했음
실력이 부족했던거지 잘못된건 아님 알리오올리오 한 사람도 있음 저 사람이랑 교차편집함 알리오올리오, 스테이크 둘다 기본임 근데 알리오 올라오는 올라감. 기본인데 어려운 요리다 잘 만들었다 라고 저것도 잘 만들었고 합격했으면 같은평 들었을거임
무슨 도덕적인 잘못이나 민폐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개인이 실패 한걸 그렇게 깔 필요가 있나
내가 보기에는 고기굽기와 소금만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요리사가 소금을 따로 줬다는데서 이미 탈락인거 같음 간을 맞춘다는게 진짜 음식의 마무리인 건데 그걸 먹는 사람한테 넘겼다는데서 요리가 아닌거
저렇게 하려면 아예 분자요리학처럼 과학적으로 파고들어야 퀄리티가 더 올라갈 거 같음. 요리하는 거 보면 너무 감으로 하더라
레스팅만 더 해서 잘랐을때 핏물안나오고 고루 익었으면 보류정도는 갈 수 있었을걸 나름 평가절하 당하기 싫어서 노력한 결과고 심사평대로 아직 조금 못미친건데 알못쉑 잘떨어졌다 하는 느낌은 별로인듯
뭐 그렇게 욕까지 먹을 일인가 싶네
레어는 생고기가 아니고 50도대로 조리돼서 미오글로빈이 변형이 안돼서 핑크빛이지만 따뜻한 익은 고긴데 저건 레어가 아니고 타다키 처럼 돼서 고루익지 않았다고 한건가
색깔만 보고 구분하긴 어렵지만 레스팅, 열전달 얘기한거보면 가운데 부분은 그 온도에 못미친거 아닐까싶음
레어 좋아 하는 사람들은 맛있다고 할수 있음 미슐랭 3 스타에게는 부족했고 맛을 다양성이 없어서지 소금은 처음에만 찍어 먹을뿐 계속 소금으로 먹고 싶어 질까? 근데 왜 까이는거임 약간 건멋 들어서 인가
이게 까일일인가?? 본인은 승부를 걸었고 심사위원이 평가하기에 부족하다가 끝인데 알리오올리오는 실력이 되서 붙고 이사람은 떨어진건데 그기 끝인데
별 걸 다 까네
삼재검법을 절초로 삼으려면 내공을 더 쌓아야지
오히려 보완방법 공유해주는거보면 좀만 더 잘 비볐으면 붙었을지도 몰랐을거 같은데? 개인이 느끼기에 어떨진 모르겠지만 조명하나 못받고 쇼츠보다 짧게 퇴장하는거보다 훨씬 값어치있는 탈락이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