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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 건너서 레인보우 택시인거같은데
새벽에 택시 잡아보면 평소 주말아침에 15분 거리를 6분 만에 쏴대는 총알을 볼 수 있는데 이보다 더 빨리간다면야...
지금은 다른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긴한데 거의 사장되서 보기 힘듬 당시에는 새벽에 타게 되었는데 죽을 확률은 둘째 치고 약을 했나 싶을 정도였음 어리다고 바로 말 놔버리는 친화력... 타면서 시1발 시1발 ㅈ 가튼그 하면서 혼자서 욕이란 욕을 다 한 기억이 남... 내릴때 썩 기분 좋진 않았는데 시간 보니까 시계 고장난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