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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동정심에 호소했지만 정작 애하나 없을꺼같은 발언ㅋㅋㅋ
우문현답 크으
보통 논쟁에서 너네 자식이 그래봐라 이러는 건 패배 선언임.
근데 저 개소리도 서울대에서나왔는걸? 이게 바로 자정작용이구나(아님)
역시 서울대생이군 개소리를 입구에서 컷함
극!소수의 닝겐들이 군대다녀와야 사람된다며 보내고싶어하는 사람이 있긴하더라 높은확률로 자기는 면제거나 방위였던 사람들이더라구
아직까지 이 이야기가 무슨 농담처럼 되고 있는데.. 불과 몇 년후엔 개그가 아니라 다큐멘터리가 될 소제거리...
우문현답 크으
부모의 동정심에 호소했지만 정작 애하나 없을꺼같은 발언ㅋㅋㅋ
역시 서울대생이군 개소리를 입구에서 컷함
루리웹-6817059661
근데 저 개소리도 서울대에서나왔는걸? 이게 바로 자정작용이구나(아님)
보통 논쟁에서 너네 자식이 그래봐라 이러는 건 패배 선언임.
유게에서 자주본거같은데 특히판사에게
판사랑 논쟁을 벌인 건 아니잖아 ㅋ 그리고 사실 커뮤에서 판사 개새ㄲ 나오는 판결의 3분의 2는 법리적으로 어쩔 수 없는 경우도 많아서. 나머지 3분의 1은 진짜 개새ㄲ 지만.
그러긴해ㅋㅋ
아직까지 이 이야기가 무슨 농담처럼 되고 있는데.. 불과 몇 년후엔 개그가 아니라 다큐멘터리가 될 소제거리...
극!소수의 닝겐들이 군대다녀와야 사람된다며 보내고싶어하는 사람이 있긴하더라 높은확률로 자기는 면제거나 방위였던 사람들이더라구
회사에서도 군대 안갔다온사람들이 똥군기 제일 심함
꼭 남자가 여성징병제 반대한다고 하면 지딴엔 진지하게 저딴소리하는 ㅄ들이 있음. 유게에서도 심심찮게 보이던 유형. "니 여동생이~ 딸이~ 군대가면" 어쩌구저쩌구 어쩌라고 ㅅㅂ 걍 보내
여자 군대 안보내면 뭐 기회라도 생겨서 저러는 건지... 과보호를 해대면서 지가 뭐 다르다고 생각하는 넘들이 꽤 많음.
걍 마초이즘에 쩔어있는 ㅄ들이라. "난 여자를 대우할 줄 아는 꿀떨어지는 남자 크으 달다"
또한 그리 못하는 타인들은 개 등 신으로 본다는 것이 문제임 우리나라 어느 정당이나 집단도 저런 것들이 그득하다는 게 암담함
저출산으로 박살난마당에 남녀가 무슨 의미가있어 ㅋㅋ
당장 기득권 제외하고 반ㅂㅅ들 끌고가려는 세상이 되가는 판국에
엄마한테 저거 보여주니까 안그래도 너 군대 갔다와서 몸 성격 다 상해서 온거 보고 니 동생은 어떻게든 안보내고 싶었다 라잖어 누군 가고싶어서 가고 보내고싶어서 보내나
아니 아들이라면 군대 정돈 갔다와야 사람구실하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딸은 도저히 못보낼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아 둘다 아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