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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가공비에 부재료 기타물품비용 가게에 공급되는 가격 기준임 얼추 맞음
훨씬 싸게 이뤄진다는데 그거는 본사가 안처먹을때 이야기고
훨씬 싸게 이뤄진다는데 그거는 본사가 안처먹을때 이야기고
버선장수정코코
저기 가공비에 부재료 기타물품비용 가게에 공급되는 가격 기준임 얼추 맞음
60계 치킨도 이번에 가맹점에 부자재 강매시키던거 걸렸는데 프랜차이즈들 욕심이 아주 그득그득함
추천수 얼추 찼으니까 탭갈이 ㄱ
얼마 받았을까?
절단부터 포장까지를 본사가 모든 구간에 걸쳐 가맹점에서 뽑아먹고 있다면 영업이익률이 말이 되긴 하네
프차 본부들의 경우 이익 대부분이 일종의 백마진으로 올리는 데 이게 어마무시하다.
저거 프차지점이 받는 가격이 저거란걸걸 프차본사 원가는 본문 말대로 훨씬 싸겠지만 배달비는 전부 소비자 부담이 아니긴 함 배달비 4000~5000원 정도라서 점주가 일부 부담하고 저 계산표에 본사 로열티 안들어간것도 있고
매번 뭐 연예인 가수 누구 광고모델 세웠다고할때마다 받는 광고비로 +@ 계약한 가수,연예인 바꼈으니 부자재에 찍혀나오는 사람 바꼈다고 새로 발주 본사에서 분담 안하는 무슨 할인이벤트한다고 할인권뿌리기 이거 몇개 당하면 가맹점의 HP는 이제 -야
아냐 배달비는 소비자도내고 가게도 내는거야.... 배달업체가 존나개생긴 이유임
배달비는 원래 소비자가 내는거야. 배달이 주인 음식은 가격에 다 녹아있음. 반대로 햄버거처럼 메인이 매장인 경우 이러한 이유로 배달가격을 더 비싸게 받는거고.
쉽게 생각하면 됨. 예전에는 전화로 치킨 주문하면 배달비 따로 안 받고 왔었음. 지금은? 배달비를 따로 내야 함. 치킨값은 2만원인 판에.
배달앱 수수료로 접근성 높아져서 배달시장 커진건 고스란히 받아먹고 수수료는 그대로 원가에 넣어버린건가
프차는 영업이익 짭짤함 원재료의 대부분을 프차에서 제공하니까 사장님들만 죽어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