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 옛날 이야기 들어보면 키류 코코 졸업 때도 그렇고, 사나 때도 그렇고,
이번 아쿠아 졸업까지 커버측도 졸업으로 멤버를 영영 보내는 게 너무 아쉬웠는지,
이번 아메의 제의를 자신들도 시도해 보고 싶었다며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함
그래서 아메가 첫 타자라 말 그대로 버튜버 본인도, 커버 회사측도 시스템이 어떻게 될지
전혀 모르는 상태
말 그대로 그냥 예비군 느낌이지만
어떤 형식으로 나올 지 혹은 못 나올지 양측 다 미래를 모르는 상태
[인방] 버튜버) 아메가 제의한 졸업이 아닌 다른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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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reco에서 npc로 등장해서 고나단과의 스토리를 마무리지어줬으면 좋겠다
그 사람들은 이미 계약을 한게 있어서 어렵지 않을까
근데 이러면 이미 졸업한 사람들도 저렇게 예비군 만들수 있는거임?
아메는 매번 업계에 족적을 남긴다.
솔직히 한번 졸업하면 캐릭터가 그대로 '죽어'버리고 다시는 접점을 만들지 못하는건 너무 아깝긴 했지. 그래서 누가 졸업한다고 하면 '그 캐릭터 사서 나가면 안되나' 같은 이야기가 무리인거 알아도 꾸준히 나왔던거고. 그런점에서 이번 아메의 선택은 확실히 앞으로 멤버들이 나아갈 하나의 방향을 잡은 느낌이긴 함. 근데 이거 결국 커버에서 나가는건 사실이라....졸업의 아쉬움이 좀 덜할 뿐이란게...그래도 아쉬움이 덜하니까 만족해야되나.....하.....
협력업체 '아메 스튜디오' 로 느슨하게 뭐 하려는듯?
근데 이러면 이미 졸업한 사람들도 저렇게 예비군 만들수 있는거임?
루리웹-4302074432
그 사람들은 이미 계약을 한게 있어서 어렵지 않을까
그쪽은 이제 계약 완전종료 후 이득분배까지 끝냈으니 이후에 대해서는 고려가 안되어있겠지
엄청 어려울거임 니지산지에 돌아온 예시가 있긴한데.... 버튜버 본인이 절대 제시 못 하는 주제니깐 회사에서 접근해야하는데 회사측에서 그걸 할 일이 생길지 아닐지 모르지...
저렇게는 어렵겠고 지금있을 제약들을 해결한 다음에 새로 처음부터 계약을 해야겠지
사사키 사쿠가 그런 케이스였지.
진짜..저 경우를 예로 들어가지고.. 다시 재계약을 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아쉬워요...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질 수 있게..ㅠㅠ
홀로랑 졸업자들 서로 그럴 의향이 있고, 조건도 잘 맞으면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
ENreco에서 npc로 등장해서 고나단과의 스토리를 마무리지어줬으면 좋겠다
대형 기획이나 공식 방송 같은거 할때 NPC 캐릭터 같은 느낌으로 등장 시키거나 본인들이 잠깐 참가해서 보조 하는 방식도 ㄹㅇ 괜찮을 것같음
협력업체 '아메 스튜디오' 로 느슨하게 뭐 하려는듯?
워해머사망의 드레드노트 같은건가
아메.....
홀로라이브 원로원
휴학
휴학은 잠시 쉬는거고 아메는 활동 종료임
중퇴
전역 아님?
충섕
아메는 가는 줄 몰랐네. 홀로EN 엄청 봤었는데.
임신 말한거 누구냨ㅋㅋㅋㅋㅋ
ㅋㅋ 근데 이거였어도 뭐라하면 안되는게 버튜버도 인생은 있으니 평생 그 규칙을 지킬 수는 없고 거짓말을 평생 하면 결국 속에서 탈나지
졸업 했다 생각 했는데 하고 가끔 어디든 등장 해주면 진짜 오지게 반가울거 같긴해 ㅠㅠ 이미 먼저 졸업한 사람들은 가능성 0%인데 ㅠㅠ
아메는 매번 업계에 족적을 남긴다.
나는 그냥 시간여행자 설정 연관해서 타임점프 능력이 불안정해져서 드문드문 나타난 시간대에 출연해준다고 슬픈 생각 참을래
좋은 로어다
솔직히 한번 졸업하면 캐릭터가 그대로 '죽어'버리고 다시는 접점을 만들지 못하는건 너무 아깝긴 했지. 그래서 누가 졸업한다고 하면 '그 캐릭터 사서 나가면 안되나' 같은 이야기가 무리인거 알아도 꾸준히 나왔던거고. 그런점에서 이번 아메의 선택은 확실히 앞으로 멤버들이 나아갈 하나의 방향을 잡은 느낌이긴 함. 근데 이거 결국 커버에서 나가는건 사실이라....졸업의 아쉬움이 좀 덜할 뿐이란게...그래도 아쉬움이 덜하니까 만족해야되나.....하.....
좋은 의미로 길을 개척해나가는거긴 한데.... 잘못하면 영원히 멤버를 보내주지 못하고 희망고문당하는 미래도 있을 수 있다는게 무섭다....
가끔 얼굴 비추겠단 소리구나.
OB처럼 되는거네
활동 중단은 아쉽지만 어떻게 되어갈지 흥미롭기도 하네
지금 취하고 있는 스탠스만으로 보기에는 예비군이 딱 맞는 말인거 같은데 누가 가서 단어 추천좀 ‘해줘’ 봐봐
아메 말대로면 따로 자기가 스태프가된다 사업을 한다 그런게 아니라 활동을 쉬고 싶지만 왓슨 아멜리아의 졸업이 되면 그건 너무 큰 구멍을 만드니까 커버랑 협력해서 다른 방식으로 이어지는거구만 이나 말마따나 정규출연은 없지만 특별할떄 객원출연이 가능한 멤버같은 느낌이 된거고
요컨데 예비군 편입이잔아요
그래서 전역을 선택했구나..
원로원 하겠다는건긴
성공했는데 너희들은 기대 이상이었다고 말하다니
예비군 ㅋㅋㅋㅋㅋㅋㅋ
버튜버 졸업이라길래 한번씩 나오기도 하는줄 알았는데 사실은 그게 퇴사 개념이라더라 용어 개헷갈리게 씀
예비군이네
냄새나는것에는 뚜껑을 덮는다. (졸업 하여튼 아님) WWE로 따지면 알바레슬러 알바시나 알바락보다 더한정도군
예비군 적절한데 ㅋㅋㅋㅋ
협력하는 개인사업자?
OB / YB 같은 느낌이 되려나
call of duty!
까놓고 말하면 퇴사인데 만화나 애니로 치면 이야기가 끝나는거잔아 계약이 끝나면 이후 그 버튜버를 볼 수 없는거니까 그 캐릭터의 이야기에 마침표를 찍는거니 완결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한데 말그대로 가상캐릭터가 방송하는 작품에서 보고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닌 캐릭터에 영혼을 넣어 실제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스토리가 끝난거니까 나중에 게스트로 오는건 외전으로 치고
왓슨 재밌게 봤었는데 시간 빠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