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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너 사망 전 해고라니 혜자아니냐
과학은 모르겠고 안전수칙에 사례 하나 추가 했으면서 무슨 발전을 논해
본인만 뒤졌으면 자업자득인데 손님들도 같이 끌고 가서 죽인 게....
자기도 잠수정에 타고 같이 죽은거 보면 진심이었던 것 같아서 더 무서움
검증조차 되지 않은 잠수정을 타고 그 깊은 곳을 들어갔으니 자살이다
그냥 ㅈㅏ살이네
그냥 겉만 딱 봐도 저건 안된다며 물러나는게 일반적임 ㅋ
와.. 오너 사망 전 해고라니 혜자아니냐
그냥 겉만 딱 봐도 저건 안된다며 물러나는게 일반적임 ㅋ
과학은 모르겠고 안전수칙에 사례 하나 추가 했으면서 무슨 발전을 논해
그래서 못 논하고 뒤졌잖슴 ㅋㅋ
안전수칙을 한단계 발전시켰으니 좋은건가
검증조차 되지 않은 잠수정을 타고 그 깊은 곳을 들어갔으니 자살이다
근데 손님들도 끌고 갔잖아, 그러니 살인이지
본인만 뒤졌으면 자업자득인데 손님들도 같이 끌고 가서 죽인 게....
그냥 ㅈㅏ살이네
자기도 잠수정에 타고 같이 죽은거 보면 진심이었던 것 같아서 더 무서움
만용을 용기로 착각한 병1신 CEO..
저 아크릴 회사 품질 검증은 됐네
솔직히 사장 새끼가 죽인 사건이긴 한데 몇 명은 이미 다른 잠수정도 타보고 다른 해구나 해연도 탐험해본 사람들이 그런 개씹허접한 잠수정을 탈 생각을 했단거보면 약간 이해가 안가긴 함
사실 우리도 평소에 운송수단 타면서 안전성, 고장여부 일일이 체크하면서 타진 않잖아. '회사측에서 어련히 안전하게 관리하니까 이렇게 운영하겠지'라고 생각하며 탔겠지....
'설마 대충했겠어' 이런게 아니었을까.
사장이 직접 탄다고! 이걸 어떻게 안믿음
승객들도 아무튼 자연사라는 ㅁㅁ들이 있었지. 내 댓글도 사라진 걸 보니 탈퇴 러시 당시 원본 게시글이 터진 모양.
추가로 저거 한번인가 쓰고 폐기하는 일회용 이라던데 사고가 3번째였고 게다가 문제시 긴급 부상 하는거랑 여러 안전 장치 다 떼버렸다지...
저걸 사장 본인이 직접 들어가서 조종했던게 진짜광기네
내가 사람 생사에는 딱히 뭐라 안 하는데 저건 동정이 전혀 안 간다 효율만 따지던 멍청이의 최후지
그저 속아서 비싼돈내고 같이 관짝탄 승객들만 불쌍하지
좀 비싼 깡통타고 타이타닉 보러간거임 ㄹㅇ...
실제로 눈으로보는거도 아니고 모니터로 비추는거라더만 그냥 무인드론보내서보는거랑 뭔차인지
창문은 진짜 창문 맞는데? 승객들은 창문으로 구경하고 사장이 조종을 모니터로 보고하던 깡통임. 승객들은 사장이 직접 조종하는 잠수정을 같이 탄 죄가 다고.
창문있긴햇구나
문제는 저런 곳에 잠수하라고 만든 창문이 아님.
? 그냥 싸구려 자본으로 돈벌이나 하려는 주제에 도대체 무슨 과학발전 운운하고 자빠진거야 죽으려면 혼자 죽으러 갈것이지
혼자 뒤지기나 했으면 모험심에 미친거라고 손이라도 들어줬다.
간부 : 아, 네... 그냥 뒤지세요...
저 타이타닉 잠수정 원래 예약했던 사람이 억만장자지만 비행기 면장도 있고 항공업계에 일하던 사람이었는데, 아들이 예약한 타이타닉 관광 잠수정 보고 바로 이상하다는거 알아차리고 취소해버린거도 뉴스로 나오던데 ㅋㅋ
살렸네 ㅋㅋㅋ
그냥 언젠가 물속에서 죽고 싶었다 생각해야지 ㅋㅋㅋㅋ
잠수정 조종장비도 뭔 게임용 패드로 했다고 하던가
그것도 블루투스.....
엑박패드면 미 해군에서도 쓰니 그렇다 치겠는데 무슨 이상한 닌텐도 패드같은거였지
그 패드가 무선에다 개허접 제품이라. 위에 나온 예약자 아드님이 "쎄한데 취소 콜?" 이라고 아버지에게 말해서 아버지는 살았다는 레전설이 쓰여짐. 구 엑박패드 유선버전이였으면 꼼짝없이 탔을거임.
https://www.logitechg.com/ko-kr/products/gamepads/f710-wireless-gamepad.940-000127.html 찾아보니 이거 썼다고 하더라
과학의 발전을 위해 안전을 도외시 ㅡ> 뒈지고 싶어 안달난 씹새가 보통 지껄이는 말인데 이새낀 특이하게 지 목숨걸고 함
지 목숨걸고 불특정 다수의 돈을 뜯어대면서 같이 죽으러가는 주제에 과학발전 운운
검증 안된 걸 도전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검증된 걸 무시하는 짓 걸이를 함.
하다못해 무인기라면 그게 맞을수도 있는데 말이지 .....
이거 그 마지막까지 타보라고 설득하다가 결국 안 탄단 부호 말로 얘 실험기였나 그거 타고와서 자신이 만든 잠수정 타보라하는게 믿을수가 없었다 라고
그래도 게임 속에서 영원히 살아가시잖아 한잔해~
저거 취소해서 산 사람이었나 그 사람이 산 것도 단순 천운이 아니라 1차적으로 위험성이 높아보여서 취소하고 설득하러온 사장이 시험작 비행기 타고 온거보고 이 사람은 리스크를 존나 가볍게 보는구나 하고 아예 안타기로 마음먹었다 하더라
어 이 이야기 유명하지
저 양반이 동체가 고장력강도 아니고 너댓번 들어갔다 나오면 ㅈ되는데 왜 씀? 했다가 그거 포함해서 고까워서 잘렸다던가
??? : 너는 똑똑하군, 살아라
CEO인 스톡턴 러시는 자신이 사업을 하며 안전 규정을 어긴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사람이었다 농담이 아니고 진짜 자랑으로 여겼다 규정을 어기는 것이 혁신이라고 믿는 인간이었음
죽기 전에 무슨 생각 했을 지 궁금하긴 하다 혁신이라 생각했을까?
죽기전에 생각할 겨를도 없이 순삭됐을 듯
경고음 겁나게 울렸을테니 개같이 시끄럽네 이거 뜯어야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캔 밟는 속도보다 더 빠른데 ㄷ;
생각할 겨를이 없음, 100분의 1초 단위로 짜부된거라.... 저 정도 수심에서 압궤되면 '갑자기 불이 꺼졌다' 정도의 인식일거라고 하던가? 고통같은것도 없었을 거라고 함
안전 무시하던 사람 치고는 생각보다 되게 행복한 죽음을 맞았네...
보통 똑똑이 아니라 정상적인 지능을 가진 새끼면 최소한 타보기 전에 빈깡을 담궈보거나 했을텐데, 이새끼들은 도덕책...
과연 죽기전 상황은 어땟을까
뭐 시뮬레이터로는 순식간에 찌그러져서 죽는다는 고통도 못느끼고 그대로 곤죽이 되었을거라고 하던데
추정하는 상황은 아마 뚜둑~ 어? 정도였을거라고함. 밀리세컨드 라서 탑승자들이 자각할 시간도 없었을 거라고 함.
그나마 다행인건 고통을 느낄새도없이 훅갔다는점이라던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고통은커녕 공포를 느낄 새도 없었을 거 같더라
승객 : 사장이 직접 타고, 이미 몇번이나 운행했으니 안전문제는 없겠지? 돈미새 ㅂㅅ : ㅎㅎ...ㅋㅋ!
그래도 뭐 고통도 못느끼고 죽어서 다행이라 해야하는건가...
사장이라는 사기꾼 새끼 지혼자 뒤졌으면 자.살 맞는데 멀쩡히 돈내고 저런 관짝에 탄사람들은 그냥 피해자지
잔해 발견한 영상 있는데 예측 영상과 다르게 온전한? 동체 표면 일부와 옷가지, 구두 나오는데 소름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