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크로코다인
수왕회심격을 강화시킨 수왕 격렬장으로
전신 오르하르콘으로 이루어진 시그마의 왼판을 뜯어버린 적이 있다.
문제는 그게 격렬장의 처음이자 마지막 활약이라서
사람들은 치우랑 동급 취급된 굴욕만 기억한다.
PS: 덤으로 크로코다인은 내구도가 오르하르콘 보다 더 튼튼한데
바란의 평타의 전신 오르하르콘인 펜브렌이 바란의 평타에 실명 당할 정도의 타격을 입었는데
크로코다인은 본인 입으로 바란의 평타로는 절대로 자신을 즉사 시킬 수 없다고 말했고
이를 바란이 인정해서 기가브레이크로 공격했다.
따져보면 존나 쩌는 스펙은 맞는데 근데 굴욕적인 장면이 너무 많아
방어력 체력 올빵
치우랑 크로코다인 아조씨 레벨차이는 심해도 번상대는 무리다라고 묶인걸 치우급으로 기억해 다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져보면 존나 쩌는 스펙은 맞는데 근데 굴욕적인 장면이 너무 많아
ㄹㅇㅋㅋ 스텟 자체가 너무 탱킹에 몰빵되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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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
쌩으로 버틴게 아니라 중간에 힐을 받긴 했음.
진짜 탱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