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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잡아먹게 생김
아아 위쳐3에 나온 마녀 복장이 저거였구나
공격할 때 얼굴 부분 쫙 열리면서 촘촘한 이빨이
저기는 중세 서양 같은데 한여름이 아니고서는 여기만치 덥지는 않았을테니 저정도 복장으로 만들어야 양봉하는데 지장이 없엇을거야. 재봉틀이 없엇을시기니 저모습이 최선일지도 몰라.
효율만 생각한 디자인 ㅋㅋㅋㅋ
엘든링에서 길 가다 나올 거 같음
아이들 잡아먹게 생김
공격할 때 얼굴 부분 쫙 열리면서 촘촘한 이빨이
그리고는 열선광선이...
얼굴 열리면 벌집이 나와야지
엘든링?!
엘든링에서 길 가다 나올 거 같음
ㅇㅇ저런애들 모여사는 마을 있고, 보스는 사람 홀리는 여왕벌. 마을사람들은 자신들이 여왕벌에게 꿀을 얻는다고 착각하지만 사실은 여왕벌이 마을사람들의 정신을 피폐화 시킨다는 설정.
효율만 생각한 디자인 ㅋㅋㅋㅋ
김점화
저기는 중세 서양 같은데 한여름이 아니고서는 여기만치 덥지는 않았을테니 저정도 복장으로 만들어야 양봉하는데 지장이 없엇을거야. 재봉틀이 없엇을시기니 저모습이 최선일지도 몰라.
효율이 없으면 디져요
효율이가 부럽네~
아아 위쳐3에 나온 마녀 복장이 저거였구나
위쳐에서 본거같은데
어... 무서운디
어우 저거 되게 힘들게 잡았다. 진짜 어려웠어. 퀘도 여기저기 다니고 뭘 찾아야 하고
저거보고 바로 위쳐3 마녀 세명 생각났는데 ㅋㅋㅋ
마녀 잡기 싫으면 바로 나무 있느데 직행하면 됨. 그럼 쟤들 나오지도 않고 끝남.
어떻게 잡기 싫을수가 있음 보자마자 쟤넨 무조건 죽인다 맨이야 였는디ㅋㅋㅋㅋ
진짜 본문 보자마자 위쳐3의 이 마녀들이 바로 생각났네. 대체 얼굴에 저 지푸라기로 엮어 만든 저건 뭐야? 했었는데 오늘에서야 의문이 풀리는구만.
위쳐에 나온애가 양봉업자였나 ㅋㅋㅋ
할매들 피부랑 얼굴 상태가 작살난 이유가 양봉하다가 벌에 쏘여서 였구나...
앞이 보이긴 하려나...?
틈이 작아도 눈과 가까우면 꽤 잘보임
초점만 정확하게 맞추면 바늘구멍 하나로도 정면은 보임.
소매로 맨살 열린건 아니겠지? 디자인은 좋은데.. 맘에 들어
아 양봉옷이었구나!
달임마녀ㄷㄷ
무녀 항아리에집어넣는 녀석이잖아 ㄷㄷ
그 위쳐에 나온거 같은데 ㅋㅋㅋ
이 녀석이 생각나네
누구임?
다크 소울 2편에서 안 딜의 저택에 등장하는 적들
나도 이거 ㅋㅋㅋ 용학도 세트
뭔데 야함?
안하면 벌들이 쑈여서 아픈게 아니라 벌들이 침빠져서 자산이 줄어들어요
꿀먹는 자
봉독의 괴인
장갑은 없나?
양봉은 조용한 언덕에서 하는 거구나.
정작 직접 접촉하는 손운 왜 맨손... 지금이랑 별 차이 없군 완벽하넹
뭔 다크 판타지 잡몹 처럼 생겼냐
검은색은 벌한테 어그로가 잘 끌리니까 전신 흰색 로브 입는 지혜도 저때 이미 터득하고 있었구나
다리같은데로 안들어와..?
블라스파머스에서 본 복장이다.
플레이그 테일 레퀴엠에서도 초반에 양봉업자한테 침입자로 오해받아 쫓기는데, 걔들도 저런 안면 보호구를 쓰고 있었지
손은 벌한테 쏘일듯
마스크만 보면 얘랑 제일 비슷한데
고간 긁는 데오그라시아스
위쳐3에서 나온 뚱뚱한 마녀가 얼굴에 쓴게 저거였구나....
양봉업자 아주 작은 생명들을 부양하여 그 부산물을 얻은 자들. 달콤하기 이를 대 없는 꿀을 얻어 진상하고 있으나 목숨을 건 날카로운 벌침을 견디다 이성을 잃고 말았다. 노력에 걸 맞는 보상이라도 있었다면 그들은 멀쩡할 수 있었을까.
게임에서 본 것 같은데..
처음보는것 같지만 많은 게임에서 모티브로 썻구나
슈가보이
플레이그 테일 2편에도 처음부터 나오는데 돌팔매질이 안먹혀서 도망가야했음
공포게임의 딱 그거구나...
우리나라의 그슨새 비슷하게 생겼다
근미래 양봉업자
손은 포기하는구나 ㅋㅋ
프롬게임에서 진짜 나올만 하게 생겼네 ㅋㅋ
장갑은... 안껴?
항봉으로 보고 좋다고 뛰어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