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과 팀보를 켜면 사람들이 브리핑을 잘 하는가? X
채팅과 팀보를 켜면 칭찬이 오가며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되는가? X
남탓과 욕설, 패드립이 난무하는가? O
그냥 정신 건강에 안 좋은데 누구 좋으라고 소통하려고 하겠냐고ㅋㅋ
팀게임은 무조건 채팅 켜서 소통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패드립 낭낭하게 먹어보면 정신 차리게 됨
[유머] 요즘 게임하는 사람들이 팀보와 채팅을 끄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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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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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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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까지 안가도 모르는 새끼가 한숨 푹푹 쉬면 겜하기 싫어
채팅은 상당히 필요없는 기능 같아 ㅋㅋㅋ
지금 와우 채팅창에서 일베 밈 쓰는놈만 차단했는데 채팅창에 글이 없다. 끈거나 매한가지인 기분이다
그... 오버워치 랭크 가서 보이스 안끄고 계속하다보면 들을 수 있습니다.
원래 사람이 그래
그런 놈들이 가장 못하더라 ㅋㅋ
워3은 모르겠는데 와우에서는 확실히 나도 그런적 없긴 하네. 옵치에서는 여러번 보긴 함
채팅은 상당히 필요없는 기능 같아 ㅋㅋㅋ
욕까지 안가도 모르는 새끼가 한숨 푹푹 쉬면 겜하기 싫어
라라와시온
그런 놈들이 가장 못하더라 ㅋㅋ
그야 선 정치질이 그쪽 판에서 그런 머저리들이 생존하는 방식이거든
워3 카오스 시절부터 안좋아했는데 지금도 안좋아해서 다행이야
워3이나 와우애부터 보이스썼는데 보이스로 패드립 먹어본적 단한번도없음 그리고 상상도 안됨 실제로 겪고 쓰는건지 걍 이죽이는 소리나 듣고 패드립먹었다고 생각하는건지
크리스코넬
그... 오버워치 랭크 가서 보이스 안끄고 계속하다보면 들을 수 있습니다.
작년에 매일 다섯시간씩은했는뎅
크리스코넬
워3은 모르겠는데 와우에서는 확실히 나도 그런적 없긴 하네. 옵치에서는 여러번 보긴 함
발로란트 해보시면 잼민이들과 ㅁㅁ이들의 현란한 욕을 들을수있음
이상하네 보통 탱커욕부터 나온 다음에 힐러 욕박고 성별드립으로 시작해서 패드립까지 꼭 가던데
탱커욕 힐러욕까진 존나봄 여친이랑 둘이해서 그담으로 안가는걸지도
그럴수도 ㅇㅇ
pvp 위주 게임이랑 레이드 위주차이 일듯 워3같은경우는 남탓할수 있는경우가 드물고
오늘도 힐러하면서 햄찌가 물길래 브리로 열심히 때렸는데 앞으로 나가서 계속 죽던 탱커가 왜 힐이 안 들어오냐고 던짐
롤은 같은 티어끼리 매치되는거 아님? 왜 남탓하지
루리웹-7542548298
원래 사람이 그래
항상 같은 실력 같은 상황이 아니니까?
다들 지는 잘하는데 남들이 똥싸서 그 티어라고 생각함
같은 티어 사이에서도 승률 맞추려고 고점 저점 섞기도 하니까, 그 판 안에서도 실력이 확 갈려서 눈에 띄긴 함
지는 잘하는데 팀운없어서 떨어졌다고 생각하니까
근데 정작 진짜 팀운없어서 떨어진애들은 진작에 계정 새로 파서 다시 사작해가지고 올라가지 저딴 시궁창에 쳐박혀서 징징거리지않지
지금 와우 채팅창에서 일베 밈 쓰는놈만 차단했는데 채팅창에 글이 없다. 끈거나 매한가지인 기분이다
팀 협동 경젱게임 저런거 때문에 요샌 거의 안함
스트레스를 풀거면 롤을 하지 말았어야지
보이스 하면 매 번 욕쟁이와 만난다. 이런건 아닌데 중간 중간 씨게 욕박는 놈 만나면 그냥 할 생각 안들긴 하지
전에 오버워치 하는데 ㅇㅂ놈이 팀보로 노대통령 목소리 합성한 노래 주구장창 틀길래 차단 하고 보이스로 테러한다고 신고때린적있음
당장에 아무 경쟁요소 없는 유게에서조차 남 가르치려는 애들 투성이인데 경쟁게임에서는 진짜 피곤하지 ㅋㅋ
저런 경쟁겜은 핑만 써야 함 종류는 다양하게 해서 각종 상황에 대응가능하게 해야겠지만
이제 님 머리 위에 시도때도 없이 물음표만 찍힘
그럼 대응으로 찍은 놈에게 응수해야지
롤에서 아이템이나 스킬까지 핑 기능 확장시킨거 진짜 갓패치였다고 생각함
아니 지들 친구끼리 하는거면 모르겠는데 공방와서 보이스 키는애들 심리를 이해 못하겠음. 지들이 말한다고 내가 걔 말을 들어줄것도 아닌데 왜 보이스를 키고 쌍욕을 하고 한숨 푹푹쉬고 지1랄을 하는지
내가 진짜 저 병1신들때문에 레이드 있는겜 무조건 거르고 솔플로만 플레이 가능한게임만 선호함.
ㅇㅇ 나도 싱글 패키지 게임으로 갈아탄지 꽤 됐고, 그 이유가 '정말 이유도 없이' PK 당하는 것도 싫고, '정말 이유도 없이' 부모님 안부 묻는 게 싫어서. 나는 이유라도 있으면 일단 넘어가주는 성격인데, 진짜 이유도 없이 그러는 인간들 너무 많아서. 딱 그 두 가지 때문, 만약 내가 했던 온라인 게임 예전에 흔하던, 하지만 불법이었던 ㅎㅎ 사설, 또는 ㅁㅁ라고 불리던 식으로 나 혼자 할 수 있었으면 계속 했을 듯.
프1리1서1버가 금칙어였네???
요즘 프1리2서3버는 옛날 초창기 때와 비교해도 겁나 살벌해지고 음지화되서 일말의 여지도 안 주려는 걸거임 게임 커뮤니티가 ㅁㅁ이랑 엮여서 구설수가 나오는 것 자체가 대참사니까
가끔씩 재밌는경우도있긴한데 최악한번걸리면 걍 없에버렸으면 하기는 함
내가 그래서 스타2 할 때 채팅으로 ㅎㅇ 나오면 바로 Hi 라고 함
저런거 땜에 온라인에서 rpg겜도 레이드나 파티가 하기 싫음 적정 난이도 이상 돼서 클탐 오래 걸리거나 실패하는 던전이라도 갈라치면 바로 욕날아옴
딴것보다 채팅이나 보이스로 노누체 보기 싫어서 온라인 게임 자체를 끊음
친구들 끼리 롤 했을때 친구 한명이 친구들 끼리 내전인데도 채팅, 보이스 둘 다 끄고 함 ㅋㅋㅋㅋ
온라인 게임 잘 안해서 몰랐는데 마굴인가 보냉
의외로 쌈나기 쉬운 배틀로얄계 겜인 이리는 채팅창이 신사적이더라.
손이 바빠서 그런거 아님ㅍ
데드락 하는데 팀보이스로 중국어밖에 안들림 하다못해 영어로 해줘..
갈수록 악화되는 인터넷 인심을 보면 온라인 게임 못하지
내 실력요소외로 스트레스받기 싫어서 pvp나 파티 필수로 하는게임은 꺼리게됨
예전에 롤 솔랜할때 채팅끄기 시작하니까 실버에서 플래까지 오름. 채팅싸움 스트레스+쓸데없는 미스오더 걸러지니 훨씬 쾌적함
나는 친구들이랑 하면 주로 '아으 게임을 몇년을 했는데 이걸 못하냐' 임 ㅋㅋㅋ 참고로 내가 나한테 하는거 ㅋㅋㅋ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팀 게임 경쟁전 같은 걸 해본 게 몇 년 전 옵치 했을때인데 그 짧은 경험으로도 별에 별 사람 다 봄 그나마 내가 탱이라 정치질 촛점에서 살짝 벗어나 있었길래 망정이지 딜러였음 진짜 ...어휴 그 뒤론 그냥 빠대, 아케이드 즐겜만 좀 하다 아예 pvp 겜 이런거 손 뗌ㅋㅋㅋㅋ
지 혼자 박아놓고 뭔 이리 징징 저리 징징 하물며 팀원이 못했더라도 징징대면 게임이 이겨지나? MMR따라 잡아줬으면 같이 해서 이겨야지
지가 멋대로 들가서 쳐 디져놓고 왜 지원안오냐고 징징대는경우는 뭐 어쩌라는건지 ㅋㅋㅋㅋㅋ
오버워치 다이아 턱걸이하고 접었었는데 나는 보이스 킨 적 한번도 없음 지금도 잘 이해안됨 롤에서 보던 그 공격성을 굳이 육성으로 들어야하나
에펙에서 원래 보이스는 안키고 채팅은 키고 했었는데 지혼자 쳐 들어가서 죽어놓고 채팅으로 ? 이지랄하거나 쓰레기놈들이라고 욕하는 채팅 보고 채팅마저 꺼버렸었지
/all mute
아바 14년차로써 스코어만 보고 탈주함 팀운 확실하고(일부러 접대겜하는 놈한테 다이긴 겜 져본적도 있음 폭파는 하더놈들이 더 까다롭고) 탈출은 그나마 사플버려도 본전 건져서 망정이지... 섬멸은 어차피 일퀘카운트만 되서 이벤트 카운트는 신경안쓰고...
롤은 모르겠지만 아바는 맵으로 핑찍고 3명이라고 챗쳐줘도 보도 않는 답답이들 진짜 현타온다... 핑찍는거도 자괴감 들정도... 동선따라서 찍어줘도...
나도 요새 이터널리턴하면서 느끼는게 진짜 개못하던 색히가 내가 실수하는거 딱 보고 '에휴.. 팀차이 봐라 진짜'하는거 보자마자 아주 바로 눈돌아가서 쌍욕박을뻔함 ㅋㅋㅋ 지금생각해도 개빡치네 씹색히가 진짜.
ㅉㄲ들 들어와서 핵광고를 하는가?◯
가끔 히오스 하다보면 바보들 많이 보임 협동겜이니까 불만을 이야기할 수는 있는데 그냥 무작정 남탓하는 애들 만나면 설명도 피곤해서 걍 차단박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그냥 남을 조롱하기 위해 게임하는 애들이 많아짐. 롤 한판 끝나면 꼭 헛수고니 뭐니 긁으려고 애를 씀. 그래서 안함. 남을 긁어야 본인의 스트레스든 자존감이든 해소하려는 인간들과 같이 뭘 하기가 싫어서
인터넷 욕설 고소가 지금보다 쉬워져야 게임 채팅이 클린해질 듯
채팅 문화가 쓰레기같이 더럽게 변하면서 팀게임 자체를 멀리하게 되버렸어. 경쟁이 하고 싶다면 1:1 게임을 하면 속이 편한데 뭐하러 저렇게 욕해가면서, 또는 소통 없이 팀워크 부족한 팀겡미을 하는지 이해가 안됌. 그냥 다 같이 철권 스파같은 격겜을 하는 게 훨씬 정신건강에 좋음ㄹㅇ
레이드 aos 죽어도 안함 Fps도 그냥 개인전이나 즐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