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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만든 회사 잘못이네. 손잡이 엉망이구만
너무 빡치거나 어이가 없어서 현타온 상태같음
나는 주방에서 절대 무거운물건 손잡이를 믿지않아...
저래서 저런 거 들 때는 항상 손잡이 중앙을 들어야 됨. 애초에 저렇게 한쪽만 잡고 들라고 설계된 물건이 아님.
걸레로 닦으려고 했는데 걸레도 젖었어...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탈부착 가능한 손잡이..여서 체결부위가 약한거였을까
치워야 하고...또 새로 만들어야하고... 당연히 오픈도 밀릴테니 오픈 맞춰서 온 손님께 사과도 해야하고...
이건 진짜 울겠다;;;
걸레로 닦으려고 했는데 걸레도 젖었어...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디게 침착하네 그래도
FNX45
너무 빡치거나 어이가 없어서 현타온 상태같음
저건 현타온거지 자포자기
치워야 하고...또 새로 만들어야하고... 당연히 오픈도 밀릴테니 오픈 맞춰서 온 손님께 사과도 해야하고...
갑자기 죽고싶어짐
용기 만든 회사 잘못이네. 손잡이 엉망이구만
프차 본사엔 저런것도 다 보고 된다. 의외로 별 사소한 잡소리까지 다 수집되서 모임.
저 통 손잡이가 잘못된건 보고 돼도 괜찮지 않나...?
저건 저렇게 옆으로 잡을걸 상정하고 만든게 아니라서 그런거임. 일체형이 아니라 끼우는식의 손잡이지. 일체형을 안 산 점주의 잘못이지, 저렇게 될걸 예상 못한 직원과 제조사는 문제 없음.
보고 되어야지 , 그런데 해결책을 뽑아내는 과정이 장님 코끼리 만지기로 흘러간다. 한편의 블랙코미디를 써내려 가고 , 헛손질이 몇번 반복될 즈음이면 이미 현장에선 자의적인 응급조치들이 자생하고 있음.
호에에엥... 집에 가고 싶어요..
뇌정지 ㅠㅠㅠ
와씨 저걸 침착하게 행주를 잡네 난 바로 뒷걸음질칠듯
탈부착 가능한 손잡이..여서 체결부위가 약한거였을까
영업을 계속 하든 쫑을 내든 일단 샤따부터 내려야겠네
멘탈 터진다 ㅅㅂ
저래서 저런 거 들 때는 항상 손잡이 중앙을 들어야 됨. 애초에 저렇게 한쪽만 잡고 들라고 설계된 물건이 아님.
나는 주방에서 절대 무거운물건 손잡이를 믿지않아...
너도 당해봤구나!!?!?!?
10년했음 많이 봤지 당한건 한번 그이후로 안믿음
꼭 저기에 올려놨어야 했나
무거운 거 담는 용기 손잡이는 소모품입니다 사용연한이 제한되어있는 거나 다름없음
뚜껑도 문제네. 돌려서 잠금이 안되는건가
뚜껑 열어놓은 프랩한 통에도 다 들어간거 같은데… 저거 비용..ㅠㅠ
저만큼 무거운 용기를 본인이 살짝 까치발 들어야 할 정도의 높이에 올리는거면 손잡이 잡는 게 더 불편했을텐데
그아아아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