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안 린 뒤지게 방치한거 아니냐는 소리듣는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바리안 린이 목숨걸고 다이브 친 이후에 제이나가 그냥 텔로 가서 다시 데려오면 그만인 상황이었고 당시 얼라이언스는 한 함선에 다 타고있어서 카메라에 안잡힌거지 실제로 그 자리에 있었던게 맞다고 봐야함. 해당 퀘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실제 초반에 얼음다리 만든거빼면 뭐 한것도 없어도 텔 두번 쓸 여력은 충분했을텐데 그런거 없이 걍 방치해서 바리안 린 뒈짖.
이후 아제로스 멸망하네마네하는 대전쟁중인데 선리버랑 힘합치는거 지맘대로 안됬다고 이탈하고나서는 아제로스 ㅈ되던말던 스토리 이탈 + 그런 주제에 아제로스의 강력한 유물 무기 영끌해서 군단 침략 막고 상처 치유한 격아에 다시 나타나서 빼돌려놨던 천둥왕 힘 보존한 유물 무기들고 호드 상대로 힘자랑을 한 전적때문에 그냥 바리안 린 죽게 냅두고 그걸 이용해서 아제로스 망하던 말던 호드 조져버리고싶던게 아니냐는 소리듣는다
근데 제이나는 그런 생각할 개연성이 있음, 믿었더니 호드 족장이 마나폭탄 ㅋㅋ
근데 제이나는 그런 생각할 개연성이 있음, 믿었더니 호드 족장이 마나폭탄 ㅋㅋ
아프라샤비의 빅 똥... 가로쉬를 최종보스로 만든게 아프라샤비고 그 과정에 저런식으로 꼬아놨으니...
사실 텔이 그냥 스토리 만드는사람 편의적으로 쓰이는게 문제지 ㅋㅋ 살려야되면 무조건되고 죽여야되면 안될 이유가 없는되도 안쓰고 ㅋㅋ
죽은 놈도 부활시키고 지옥 마력은 힐한방에 사라지는데 호드 대족장이 오그리마까지 후송왔는데 그 흔한 힐러하나 없어서 지옥마력 중독으로 죽는 지독한 작가편의주의였지
얼라이언스에 애국심 갖는사람들이 진짜 무서움. 컨셉이 아니라 진짜 거기에 몰입하는 케이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