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 나와서 부대 옆마을 순대국집에서 순대국밥이랑 소주 한병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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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포도맛 왠지 너무 먹고싶었음
동기랑 나와서 춘천터미널로 바로 간다음 잘한다는 초밥집 같이 가자하길래 그걸로 점심먹음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네
집밥. 그냥 부대근처는 꼴도 보기 싫어서, 전역하자마자 버스타고 집으로 직행함
부대 앞 피씨방 라면
군가와 함께 까먹음
코카콜라~
뭔기를 먹긴 했는데 기억 안남
엄마가 해 준 따끈한 집밥
소고기국밥
참이슬 한병들고 시외버스 타자마자 바로 원샷하고 잤다 ㅋㅋ 5시간동안 어케 버스에서 참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