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흑백요리사) 이거 보면서 좀 거슬렸던 출연자가 한명 있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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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백종원 심사위원보고 아 내 요리의 뜻을 다 알 수 있을까? 하고 입턴 양반

웃긴건 그 양반 짬 다 합쳐봤자 승우아빠 짬에도 못 비빌텐데 그런 소리 하는거 보고 3초정도 건방지네 생각함

뭐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젊은 날의 치기겠지 하고 넘어가긴했는데

이게 넷플 예능이 아니라 어디 엠넷 이런데서 하는 거였으면 진짜 현실에서 테러당할 정도로 편집될 수준으로 너무 가볍게 말하더라

[이젠정말운동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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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정주행만해도 저런 소리는 못할텐데 뭔 근자감이지 싶었다

[다시시작한다.뭐든되겠지]

이후에, 백종원 대표가 되려 그 요리사의 음식을 특징과 포인트를 제대로 파악하는 그리고 어떠한 결과를 이끌어내는 씬을 보아서는

그렇게 보이겟금 편집한게 아닌가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