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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가슴이 끝내주게 컸다고 함
솔직히 저건 걍 성녀 맞지
+비극적이고 신비로운 최후
판타지가 맞지... 사다리 오르다 떨어져도 멀쩡히 걸어서 다시 올라오고 성벽에서 뛰어내려서 갔다는데.. 이게 판타지지..
애초애 성녀취급이였고 포로로 잡아서 보석금만 받고 풀어줘야지 했는데 프랑스에서 ㅋㅋ 안줌 ㅅㄱ ㅋㅋ 해서 그냥 죽인거니까
인간의 영역을 벗어난 활약
예수초즌
솔직히 저건 걍 성녀 맞지
괜히 예수초즌이라 불리는 게 아니지...
??? : 그 가슴으로 성녀는 무리지
영국군 저격수: 아이 싯팔 맞췄다고 분명 목에 박혀서 말에서 떨어지고 피나는거 봤다고 프랑스: 그럼 저기서 휠윈드 쓰는 사람은 하코아니고 소코냐 ㅄ새기 저거 입터는거 보라ㅏ 캐삭준비해라
실제로 가슴이 끝내주게 컸다고 함
내가 봤던 그림 중 가장 잔다르크의 묘사와 일치했던 그림
이거 요약하면 개꼴리는데 성녀라서 뭐라 말은 못하겠고 이거 아니냐
배를 몇번 혀로 핥아 봐도 되겠습니까?
직접 여쭤보세요
딸친 거 들키면 큰일나니 필사적으로 부정한 듯
저런 묘사가 자주 나오는 이유: 역설적으로 다들 한번씩은 저속한 상상 해봤다는 증거 - 왕 시종장의 오피셜 발언
+비극적이고 신비로운 최후
인간의 영역을 벗어난 활약
판타지가 맞지... 사다리 오르다 떨어져도 멀쩡히 걸어서 다시 올라오고 성벽에서 뛰어내려서 갔다는데.. 이게 판타지지..
바라보는 시각이 나라마다 좀 다른 같음. 이를테면 우리나라에선 대체로 애국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거 같은데 일본에선...
영국도 성녀취급이긴 했음
프랑스 부터가 시대에 따라서 성녀-미친.년-구국의 영웅-꼴보수 상징 까지 오락가락하는걸
xofhound
애초애 성녀취급이였고 포로로 잡아서 보석금만 받고 풀어줘야지 했는데 프랑스에서 ㅋㅋ 안줌 ㅅㄱ ㅋㅋ 해서 그냥 죽인거니까
일본도 성녀로 보긴할걸 서브컬쳐에서 끌어다쓸뿐이지
에초에 토사구팽하려고 안준거니 뭐 ㅋㅋ
시민들이 모금하니까 군대끌고가서 강탈함ㅋㅋ
일본인들은 성녀라는 직책이었다 수준으로 알고있는거뿐이지 그걸 신성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서 그럼 일본 내 기독교 인구는 1퍼센트밖에 안되고 기독교를 250년간 박해했다보니 관련 문화가 없다고 보면됨 개신교 파워가 말도 안되는 한국이랑은 확실히 다르더라
판타지로 만들만한 사람의 설화긴 하잖아
예수초즌
그리고 대포를 전술적으로 적극 활용한 최초의 지휘관이라는 말도 있음.
수백년만에 신이 인류에 도움 되라고 보낸이를 또 지들 손으로 죽였다? 안해 시바
그래서 그런가 샤를 7세는 아무리 나름 능력있었다고 연구결과 나와 봐야 '그치만 그 새끼 잔 다르크 토사구팽해 죽이고 25년 뒤에 관련자 다 뒤진 뒤에야 명예회복하면서 생색 오지게 낸 씹1새끼잖아? 자 쓰레기죠?' 이 취급인듯. 덕분에 솔직히 좋게 나온 작품을 거의 못 본 것 같음. 타루토 마기카(마도카 마기카 외전)이 그나마 좀 덜 개1새끼로 나왔는데 애미랑 공주라는 년들이 대놓고 영국에 붙어먹은 매국노 + 본인은 거기에 휘둘리는 심약한 쫄보로 나와서... 그리고 결국 마지막에 원역처럼 잔다르크 통수치는 결말은 그대로라
성녀인건 개구라지 샤를7세가 성녀 덕분에 왕위 찾고 성녀 배신했는데 아무일도 없이 잘 살다감 야훼는 뭐하는놈이냐
아파트 몇층높이에서 떨어졋는데 멀쩡하게 뛰어갔다는걸 아무리봐도 판타지 같지만 기록이 그렇다니
베트남 쯩자매???
쯩자매는 농민출신은 아니지 않나
아...농민출신 아까비...
성에서 떨어지고 목에 화살 관통돼도 살아남은 사람도 드물지
무엇보다 가슴도 컷고 말이지. 당시 증언도 있었으니 확실하고.
살아온 인생을 부분별로 쪼개는 족족 전부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
8척소녀장사
진짜 성녀 그 자체
그리고 나라 구해주자마자 태워버림 ㅋㅋㅋ
마물 죽인다 걸
겨드랑이에 화살을 맞고도 버텨낸거면 성녀 맞지..
솔직히 그냥 예수재림말곤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인물이긴 했음. 하다못해 전설의 1대200의 이순신도 함경도에서 실전 치르고 온 인물인데;
사실 이순신 장군은 왜란 전까지 해전 경험이 전무하셨으니까 잔 다르크처럼 나름 타고난 천재 느낌이 없잖아 있음.
현대인 : 저게 어떻게 사실이냐 판타지지 중세인 : 저게 어떻게 사람이냐 신의 사도지
적혀진 기록만 봐도 무시무시한데 그게 사실이라니
해치워 잔다르칸~
내 시각에선 이런 식의 영웅이 딱 둘. 잔다르크랑 이순신 밖에 없는데 둘 다 구국의 영웅이 되고 먼지처럼 사라진거. 그나마 이순신 장군은 나중에 무관들에게 스트레스로 남았지만 잔다르크는 진짜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권력층에 별 영향을 끼치지 못함.
샤를 씹세
ㄹㅇ 잔다르크 몸값주고 살려서 아내로 삼았으면 후손들 정당성까지 뻥튀기되서 더 강력한 왕국이 됐을텐데 반역 걱정과 권력 욕심에 투사구팽해버렸지
임용한 박사는 사기 증진 역할이었을 거라던데
잔다르크의 배경과 활약이 말도 안되다보니 프로파간다용 인물이라는 의견들도 있긴한데 적국인 영국에서 쓴 기록중에 말도안되는 기록들이 있는거보면 대부분 실제 활약이었을 확률이 큼
예수쵸즌
가슴이존나컸어짤
혐성 나라에 어울리지도 않은 영웅
잔다르크 예상 모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도가로서 상대해 다오
+ 당대 성직자들이랑 말싸움에서도 안밀릴정도의 지식+지능+말빨. 진짜 예수초즌 아니면 설명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