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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받아줬자너 뭘 받아줘...
자소서 처음 쓸때의 막막함이란
나는 000! 장미반의 친구~ 춤추고 랩하는걸 좋아하는 친구~ 나를 보면 인사 건네줘~ 반갑게 먼저 말을 걸어줘~ 가 아니네?
소속이 되는 것과 '동료'가 된다는 것이 다른 것은 상식이잖아...?
이미 받아줬자너 뭘 받아줘...
호이미
소속이 되는 것과 '동료'가 된다는 것이 다른 것은 상식이잖아...?
나는 000! 장미반의 친구~ 춤추고 랩하는걸 좋아하는 친구~ 나를 보면 인사 건네줘~ 반갑게 먼저 말을 걸어줘~ 가 아니네?
자소서 처음 쓸때의 막막함이란
학생도 자소서를
저의 비루한 몸 속에는 뜨거운 피가 흐르고 강렬한 의지가 그를 지키고 있습니다!
난 몇줄 안 되게 짧게 썼는데 주저리주저리 길게 쓴 것보다 깔끔하다고 그랬음 채용됨
저 1바닥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걸로 보아 글쓴이는 부산사람임을 알 수 있다. 어젠가 베스트에서 알게된 단어.. 나는 대구 토박이인데 들어본적도 없음 ㅋㅋ
선생! 니들이 뭔데 날 판!단!해?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