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아니 시발 그 지랄이 있었는데 대중들 사이에서 잊혀져셔 지내고 있는게 말이 됨?암만 무라하치라는게 있다지만 ㅆㅂ 이건 말이 안되잖아!!! n-> 그럼 쟤 하나 멍청이로 만들고이즈쿠 광고판에 달아버리면 그만임 n자기 한몸 희생하면 개연성을 극상시킬 수 있는게 딱 3대 호카게임어린애라 잘 몰랐다도르 내지 말을 잘못했다 정도로 퉁치기도 딱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
딱히 중요하지도 않은 엑스트라. 니가 정신병자가 되어주어야겠다
"와 실물은 처음 봐" 를 "와 실존하는구나" 라고 쓰는 처참한 대사 센스...
사실 저거도 단행본에서 대사만 좀만 수정하면 해결되긴 함 ㅋㅋ
실존하고 있었구나! -> 이게 사실 '실물 처음 봐요!'의 의미였나봄 와 시발 페이커 실존했구나!
이름도 없는 엑스트라 제물 한 명 바쳐서 우라라카 음해 없애버리기ㅋㅋㅋㅋㅋ
가장 쉬운방법은 대사수정이지
여기가 나뭇잎마을이구나!
사실 저거도 단행본에서 대사만 좀만 수정하면 해결되긴 함 ㅋㅋ
실존했구나 -> 실물로 처음봤어! 이정도만 고치면 문제없지
딱히 중요하지도 않은 엑스트라. 니가 정신병자가 되어주어야겠다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아냐
원래 엑스트라는 죽는게 일인데?
센터라고
와 순애 고백씬 오졌다 그래 시발 이거야 이런게 엔딩이지
여기가 나뭇잎마을이구나!
가장 쉬운방법은 대사수정이지
사실 저 버섯대가리보다는 슈트 건네주는 올마이트 대사가 수정되야 하긴 함. 개성 잃어버린 뒤 심리적으로 쭈구리되어 있다가 친구들 도움으로 초능력 휠체어 탔다! 가 아니라 개성을 잃어버렸지만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이즈쿠가 스스로 생각해뒀고, 그걸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도착했다. 가 됐어야 맞음
이름도 없는 엑스트라 제물 한 명 바쳐서 우라라카 음해 없애버리기ㅋㅋㅋㅋㅋ
저건 우라라카 음해랑 전혀 상관없는 장면인데
"와 실물은 처음 봐" 를 "와 실존하는구나" 라고 쓰는 처참한 대사 센스...
데쿠:...이.새퀴는 어디 산에서 폐관수련하다 이번에 입학했나 ㅋㅋㅋ
실존하고 있었구나! -> 이게 사실 '실물 처음 봐요!'의 의미였나봄 와 시발 페이커 실존했구나!
이런 느낌 맞을텐데 하필 엔딩 ㅆㅊ났던 상황이라 좋게 해석 안됐었다고 봄 ㅋㅋ
아아 작가 고질병이 하필 또 거기서
대사 검수를 안한 편집자가 나쁜걸까 이건...
"꼬마야 고개숙이고 다니지 말고 위를 보며 걸어라 그리고 봐라 이즈쿠가 모델인 정장광고판을"
대사 한마디만 무시하면 모든 설정오류가 해결
진짜로 저거 나왔을때도 실재했어 가 아니라 실물은 처음이야 라고 지적 받긴 함 ㅋㅋㅋ
첫번째는 교과서에나 나올법한 전설의 인물이라면 두번째는 유명하긴 한데 연예인처럼 처음 영접하는거다가 되거든 ㅋㅋㅋㅋ
호들갑 떠는거라 생각하면 이상하진 않는데
근데 새로 그릴거면 저 아이도 굳이 안 넣어도 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