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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저글쓴사람은 막상 고생하면서 산적없는 금수저 출신이라매
운 나쁘면 내 미래가 저리 될 수도 있으니 무섭다
중간에 헛소리 좀 있네 저 시대에도 낙오한 사람은 엄청났지 군사독재 시대라 그냥 언급도 안됐을 뿐
가족이 없더라도.. 그나마 직장을 다니면 고독사할일은 없을텐데... ㅠㅠ 문제가 가족도 없고, 직장도 없거나 일용직 다니고 그러면 갑자기 사라져도 찾을 사람이 없을테니.. 참..;;
나도 지금 일하고 있지만 크게 다치면 저 꼬라지나겠네..
괴롭고 힘든사람들 도와주지못한다면 공감과 위로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latte is 나 누칼협 이 지랄하지말고
지금 이 나라엔 꿀 빠는 성별 , 꿀빠는 세대 따윈 없다 꿀 빠는 계층만 있을 뿐
가족이 없더라도.. 그나마 직장을 다니면 고독사할일은 없을텐데... ㅠㅠ 문제가 가족도 없고, 직장도 없거나 일용직 다니고 그러면 갑자기 사라져도 찾을 사람이 없을테니.. 참..;;
괴롭고 힘든사람들 도와주지못한다면 공감과 위로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latte is 나 누칼협 이 지랄하지말고
자식세대 거지만들고 그것도 모자라서 연금으로 등골까지 빼먹는건가... 지금 청년들 불행하네
자기 등골 물리적으로 뽑아서 일한 결과가 이런 댓글이면 진짜 열심히 살 이유 없는듯
부모님께도 한번 말씀드려보는게
아니 설마설마 했는데 여기서도 씨잘떼기 없는 갈라치기혐오가 !
갈라치기오지네 기성세대는 고독사 안하니?
대충 20년뒤 당신이 들을 말이군요.
농담 아니라 진짜 우린 다음 세대한테 이 말들어야함. 세금절대 이대로 유지못해서 인프라 비용 젊은 세대에 다 전가해야한다. 그때 우린 개소리 지껄이면서 지들 연금이나 복지 타려고 자식세대 짐 안겨주는 세대취급 당햘거고 뭐 숫자가 많으니 투표는 이길건데 미래세대가 못 참으면 유혈 나겠지
지금 저 90년대생의 부모들은 스스로 자립해서 자식 양육비도 쓰고 부모님 노후도 부양하고 동시에 자기 자신의 노후도 준비해야 하는 십자가를 여러개 짊어진 세대임. 게다가 그때야 뭐 52시간 이런거 없을때부터 일했으니 과로에 찌든 세대기도 하고.
우리 세대가 노인이 되면 노인 대상 혐오범죄가 심해지겠거니 싶은 생각은 있더라 그 미래가 두려운데 거기까지 도달할수나 있을까란 생각도 듬
어이없네, 뭐 이런.....
운 나쁘면 내 미래가 저리 될 수도 있으니 무섭다
나도 지금 일하고 있지만 크게 다치면 저 꼬라지나겠네..
다치면 얄짤없지 나도혼자사는데 고독함 전세대출하고 나가는게 많다 보니 자연히 밖에 잘안나감 체육관말고는 안가는정도 식사하러 외식이나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글쓴사람은 막상 고생하면서 산적없는 금수저 출신이라매
시험 떨어진게 인생 최대의 고난이었다는 사람.
ㅇㅇ 고작 고시 떨어진거 가지고 저딴 환경오염 쓰레기책 쓴거
굳이 힘든거 따지면 부모님 좀 젊은 나이에 돌아가신거 정도
MZ라는 단어도 만들었을걸?
저거 아주 순 나쁜새끼에요 짤
그래서 줮같은거 금수새끼가 고생은 개뿔 지 돈으로 적금 하나 넣어본 적 없는 새끼들이 책은 존나 쳐 씀 ㅋㅋㅋㅋ 법조계 출신 정치인들 중 진짜 자수성가급 인물들은 본받을게 있기라도 하지 시발 ㅋㅋㅋㅋㅋ 금수 새끼들이 착각하는게 그 새끼들은 고생을 안하면서 고생을 한다고 지1랄을 함
내 미래 모습 보는거 같네..
지금 있는 사람도 죽어나가는데 뭔 미래,출산이냐고ㅠㅜ 빈익빈 부익부는 극명하고
나도 저렇게 될까봐 두렵다
솔직히 자주 보는거지만 볼때마다 착잡해진다..
남의 일이 아니라서 원
이게 고독사 만 봐도 이지경인데. 그나마 그 위에 일용직이나 노가다 판으로가면 겨우 풀칠하는 사람들은 더 많아진다는 소리인데.. 진짜 많은생각 들게 함..
중간에 헛소리 좀 있네 저 시대에도 낙오한 사람은 엄청났지 군사독재 시대라 그냥 언급도 안됐을 뿐
저시대의 일부장점일뿐이지 고된 노동강도에 폭력적인 문화 주5일된게 불과 20년전임
저 시기엔 다산이 일상이라 그냥 많이 낳다보니 상대적으로 낙오되서 죽어도 인구가 유지되었지. 근데 지금은? 결혼도 안해서 애도 안낳는데 낙오를 조장하다시피하는 환경이니...
ㅇ 근데 다른점은 저때는 인구보다도 일자리가 많던 시절이었고 지금처럼 1인가구가 적고 다들 기댈수 있는 가족 친척들이 있었음
그 시대를 살아온 세대에겐 그런거 없습니다. 가족외 친척..다 허상이에요. 기댄다고여? 쫓아냅니다. 유투브의 kbs티비 문학관 보세요. 그게 현실반영 30프로에요. 여동생 몫 재산까지 팔고 노모까지 맡기고 미국으로 튄 인간들도 부지기수입니다.
저 시대엔 적어도 잘 살아보자 구호는 있었음 지금은? 뻑하면 성별 갈라치기에 젊은 남자만 죽이고 있잖아
총 사원 10 몇 명 되는 중소에서 1명 뽑는데 수백 명까지 몰리더라 이 나라는 인구가 주는 게 맞다... ㅅㅂ
인구축소 = 경제규모 축소인데 뭔소리함 ㅋㅋㅋㅋㅋ
어디 삼류 대가리 꽃밭 유튜버들 떠들어대는거 주워듣고 와서 막 떠들면 안됩니다 선생님. 3천5백만명이 되면 그때 우리나라는 살기 좋아지는게 아니라 시스템이 붕괴 되거든요.
살만한 나라가 되어야 인구가 늘지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있는 사람도 살릴 생각도 없는 국가인데 이 꼬라지보면 인구가 주는 게 맞다고 누가 기본적인 상식도 몰라서 하는 소리겠나
무식해도 정도가 있지 지금도 소득 적다고 세금 안내는 인구만 3할이상인데?
나도 나중에 직장 짤리면 저렇게 될듯
조졌다 나도 이제 구조조정때문에 백수예정인데 시팔
내 생각인데 저러면 출산은 커녕 연애도 불가능 아니에요?
기초적인 인간관계 유지 자체가 불가능해지지.
연애가 문제가 아니라 생존 자체가 문제임 실직적으로 청년 실업 비중이 10퍼 이상이라는 카더라가 있을 정도라서.....
돈벌어도. 고정지출 많으면 들만나게됨 사람을
이 지경이 될 때까지 청년들의 고통은 아무도 몰라주니 답답함
우리보단 잘 살아 하는 50대 이상들 보면 깝깝함 좋은 거 먹고 하는 것도 월급이 있어야 말이지...
자활센터 같은 데가 그냥 미어터진다구요...
청년 고독사 문제는 사실 20년 전부터 경고 했음. 우리나라 10년 뒤 미래가 일본인데 20년 전 시점부터 일본의 청년 고독사가 존나게 늘어나기 시작했거든. 아무도 모른다? 아니 존나게 잘 암. 그냥 죽으라고 냅두고 있는거임. 2년동안 군대 보내서 피고름 다 빼먹고 이제는 국가 지원만 축내니까 그냥 없어지라고 존나 저주 때리는거나 다름없음.
낄낄 80년대생들은 국가 지원조차 없음 ㅋㅋㅋ
참 볼때마다 남이야기같지않네 가끔 턱막힐만큼 힘들때가 있는데, 미래도 안보이고 참... ㅜㅠ
남자가 더 자살율 높은것은 여자가 살기 편해서인가라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었음 이미 뇌가 커뮤에 절여졌네
루리웹-1332694410
지금 이 나라엔 꿀 빠는 성별 , 꿀빠는 세대 따윈 없다 꿀 빠는 계층만 있을 뿐
자살만 가지고 이야기하면 여자보다 남자가 계획적이고 치명적인 자살방법을 택함 그거랑 별개로 사회구조로 따지면 여성복지는 있는데 남성복지는 따로 없긴 함...
주변에도 여자들도 죽는경우도 있음 전에살던 아파트에서 여자분이 고독사 발생해서 경찰들 왔다갔다하는데 처음으로 과학수사대를 봤음
시사프로에서 볼만한 상황을 보니깐 수백명이 사는 곳에서 사람이 저리 죽을수도 있구나 씁슬하더라
정확히는 여성은 저임금 서비스직쪽에 직업 수요가 많다보니 하류층으로 갈수록 상대적으로 어떻게든 직업을 가지기가 쉬움. 대표적으로 콜센터같은데가 여성들로만 채워져있는게 그때문. 이건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비슷한 현상을 보임.
맞는말임 자살자 남자가 2배많고 산재 사망자 남자가 2000명 죽을때 여자100명죽음 근데 여성새로 일하기센터나 여성복지센터는 지역마다 있는데 남자는 아무것도 없음 ㅋ
공녀님최고
내가 사는곳에 그런 일이 내눈에 본게 기억에 남아서 이야기해봄
여성복지가 훨씬 더 많음 하다못해 아이들이 혜택받는 미혼부시설도 극히 희귀함 없는 거나 다름없지 반면에 남자에게 사회가 원하는 게 더 많지 힘쓸 때마다 자기 일에 추가로 불려가는 게 남자고
우리나라만 그런건 아니고 어느나라나 사회복지는 여성을 우선적으로 복지 대상으로 삼는건 맞음. 기초생활수급도 남자가 타는 난이도 보다 여자가 타는 난이도가 훨씬 낮음. 물론 이건 여자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으면 매춘하니까 어쩔 수 없이 주는점도 있는데, 반대로 말하면 남자 자살보다 여자 매춘이 더 큰일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임. 청년세대 남자는 소모품 맞음. 커뮤에 절여진게 아니라 그게 현실 맞아.
아프리카 촌충이다 같은 책이 제일 쓰레기지. -_- 저딴 것을 자기계발서라고 힘든 오늘 날 청년들이 읽어야하긴 니미. 유태인들에게 히틀러의 나의 투쟁 읽으라고 하는 소리급이지. -_-
그 새끼가 MZ세대라는 개 시발 억지밈 만들어놓은 장본임임 ㅋㅋㅋ
책도 쓰레기지만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말로 착취를 정당화 하면서 청년들 털어먹었던 개-새끼들도 같은 똑같은 쓰레기 새끼들이지.
아프면 병원을가야지 어디서 가스라이팅 질인지. 저자새끼 쪽쪽빨아먹어주마급임
나도 군대에서 자꾸 판소만 보니까 선임이 이거나 보라던데 딱 봐도 쓰레기책 같아서 안봤음 그땐 판소가 아니라 한강 읽고 있었는데 뭔 쓰레기책을..
몸 안아프고 건강하면 좋겠다 일해서 돈 조금씩 모으고 노후에 남한테 손 안 벌리게
중소기업도 마찬가지임. 당장은 먹고살수 있는데 미래가 안보임. 더 안좋아지는 환경요인은 더 그렇고. 공동체는 점점 약해지니 그 도움을 기대하기도 어렵고 사회갈등은 점점 심해지지.
난 확신해 나도 언젠가 저렇게 될거야
까딱 잘못하면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음 남일 같지가 않아서 마치 멀리있는 약자를 보듯 하는 동정심같은 것 보다 내 옆의 공포감이 먼저 든다
나도 그래 ㅋㅋㅋ
표현 잘했네 남일이 아니라 나의 미래같은 공포감이 느껴짐
우리나라 8090 세대하고 비슷한 일본의 버블세대의 지금 모습보면 ㄹㅇ 희망이 안 보이더라 그냥 버림받았다 생각하고 각자도생의 마인드로 살아가는 수밖엔
더 무서운건 지금 20 30 세대의 은퇴 시기가 지나면 3~40%는 고독사 할거라는 우울한 예측이 나왔다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 30만 힘드나 40 50도 다힘듬 검사/건물주/국회의원/재벌회장 아들 아니면 그냥 인생은 고난의 연속
검사도 힘들어.. 부모빽 없으면 그냥 돈 약간 더 받는 공무원임
그래 힘들지 우리 나라에서 4050이 살기가 쉽나 그런데 한창 취직할 나이에도 다수가 취직 못하고 죽어나가니 정상이 아니고 이들이 4050되면 갖는 고난이 훨씬 더할거란 거지
ㅜㅜㅜ 무서어
이래놓고 출산율 결혼 등등 애초에 시작부터가 잘못됬어
그냥 숨이 턱 막힌다 ㅜ ㅜ
대부분 저런 고독사까지 빠지는케이스는 처음부터 백수인건 아니였고 다들 일하다가 나이먹고 버려졌는데 갈데없어서 저렇게 되는 사람이 많더라 한국은 알바도 나이 존나 깐깐히보는게 문제임 그냥 알바면 30대 40대도 할수있어야하는데
근데 전체적 고용이 정해져있다면 30.40대가 알바를 하는 순간 20대는 저 새끼들이 내일자리 뺐는다고 격분하곤 한다. 실제로 노인들이 싸게 일해서 젊은이들 일자리 뺐는다던가 무능한 장년층 다 자르고 젊은이 고용하란 의견이 유게 베댓간게 몇번이겠어
결국 양질의 일자리 자체가 확 늘어나지않는 이상은 답없음 이거
모든 상사는 무능하다 라는 말이 외국에서도 흔히 나오는 걸 생각해보면 그냥 흔한 상사혐오가 아닐가 싶기도 한데...
저런 고독사보면 차라리 길거리 객사가 덜 비참해보일정도로 안쓰러움
진짜 아무리 가난하고 힘들어도 최소한의 인간관계는 있어야 하는 법인데...ㅜ
나도 언젠가 저렇게 혼자 살다가 죽을 거 같어
자살율 1위 이 나라는 답이 없어 보인다..
국가의 세금이 이런일을 방지하기 위해 쓰여야 했는데 죄다 이상한 곳에 쓰리고 있으니..
출산률 떨어지는 거 잘사는 사람들에게는 진짜 먼 미래의 남의 일이다. 한국 망하면 탈출하면 그만이니까, 그러니 그짓 못하게 지금부터 미친 듯이 상류층에 세금과 책임을 부과해야지 그나마 최악의 미래는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공산주의 운운하며 가진자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겠지....
80년생도 마찬가지 결혼 안하고 혼자지내는데 격혼한 친한친구가 강아지를 데리고와서 안겨주고감 당시는 짐이라 생각했는데 강아지 산책 하느라 매일 나가고 강아지때문에 사람들이랑 인사하고 지내고 이웃들하고도 소통하고 잘지냄
지금 당장 직장이 있고 어느 정도 재산이 있다 하더라도 어느날 몸이 어느정도 이상 몸이 아프거나 근로 능력을 잃는 순간 극빈곤층으로 떨어지는게 순식간이지. 이렇게 가족을 해체해서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곳까지 내몬 결과 이제 혼자서 혼자를 부양할 수 없을 정도가 됐으니....나도 직장 짤리면 똑같이 몇년 더 버티다가 죽는 수 밖에 없는 거군...
사람 만나기가 쉽지도 않고 낙관적인 분위기도 없고 애기 걸어보면 좀 닫혀있고 섬세하고 일이나 업무는 하등 상관없는 감정노동창구가 되고 뭔가. 과거에도 희망이 있었다는 식으로 애기할 수 있는 건 아니야. 지금은 뭐 그때보다 덜 막막한데 이상하게 격차가 커지고 소통이 어려워짐. 그 칼차단 각종 것에 혐오를 붙이지만 사실상 소통 차단이 아닌가 그런 생각마저 듬. 그 후 서로가 고립되서 서서히 아래부터 죽는 거지. 아주 서서히. 중산층이 받쳐줄 하위계층이 없으니 스스로 서민이라 부르는 나라된게 아닐까 의심중
높으신 새1끼들은 관심도없고...하 시벌 그와중에 건보료는 최저가로라도 뜯어가려는게 개죧같네 저렇게될때까지 해준게 뭔데 ㅅㅂ
솔직히 누구 말마따나 평균적인 삶을 실패한 삶으로 치부하고 상위권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몰아세운 사회가 나빠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님 신자유주의가 만든 허상 속에 사는거
저출산 때문에 나라 망하는게 아니라 이미 망했기 때문에 저출산 인거지. 자살율 랭킹 1위가 괜히 달성한게 아님.
98 91 99....같은 90년대 태어난 입장에서 마음이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