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크스-
4000년전 고대 이집트가 피라미드를 만들때
주변에 있던 '고대' 건축물이었다고 한다
...4000년전 기준으로도 '고대'
누가, 언제, 왜 만들었는지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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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는 원래 2마리여야 한다는게 제일 소름이었음
벽돌 같은걸 쌓아 만든게 아니라 거대한 바위를 통으로 깎아 만든거래 스핑크스 수염은 후대에 복원한걸 영국이 돗거질 해간거래 복원한거면 별 가치 없는거 아냐? 싶지만 복원한게 3천년즘 전에 한거라...
저때도 퍼리가 있었나보지
이집트의 나일강문명이 기원전 6천년 전에 스타트 한 곳이라서 기원전 4천년 전 사람 압장에선 스핑크스가 거의 천년은 된 신기한 랜드마크라고 여겼겠지
스핑크스가 피라미드 보다도 훨씬 과거 건축물인건 또 처음 알았네 ㄷㄷ
초고대문명의 애옹쓰피규어
저때도 퍼리가 있었나보지
동물하고 인간의 결합이라는건 현실속 존재는 아니니까 아,강대한 동물과 혼합된 인간은 존나 쌘 존재가 아닐까? 하는 발상에서 나온거 아니냐는 썰은 본것같긴한듯.
아무튼 토테미즘 사상에 기반한 거 아닐까
초고대문명의 애옹쓰피규어
스핑크스가 피라미드 보다도 훨씬 과거 건축물인건 또 처음 알았네 ㄷㄷ
저번에 곽민수 그사람꺼보니 그즈음 같이 만든 피라미드 있다고 들었는데 스핑크스 깍은돌이 사용됬다고
원래 사자인데 스핑크스로 깎았다는 설이 있음
그거...그레이엄 헨콕의 책 신의 지문 에서 나온 내용
스핑크스는 원래 2마리여야 한다는게 제일 소름이었음
이집트 해태야?
스핑크스가 이집트 사자신을 본뜬 존재라면 이집트의 사자신은 두마리어야한다고 함
또 당신들 입니까? 환제국!
광화문 해치 거대화 버전이구나
머여 이집트에서만든게아니야?
SCP-1879 방문판매원
이집트의 나일강문명이 기원전 6천년 전에 스타트 한 곳이라서 기원전 4천년 전 사람 압장에선 스핑크스가 거의 천년은 된 신기한 랜드마크라고 여겼겠지
오메..
아무리 봐도 고대 문명은 중간에 한번 리셋된 것 같음
저거 대가리 갈라지면 라이딘 나옴!
그야 이수인들이 만든 유적이니까 그렇지 안에 에덴의 조각 있움
요새는 피라미드 만들때 같이만든거다라고 하던데
? 카프레 피라미드 만들때 만든거 아녔음?
벽돌 같은걸 쌓아 만든게 아니라 거대한 바위를 통으로 깎아 만든거래 스핑크스 수염은 후대에 복원한걸 영국이 돗거질 해간거래 복원한거면 별 가치 없는거 아냐? 싶지만 복원한게 3천년즘 전에 한거라...
여기서 또 혐성이..
큰 사진에 발 보면 벽돌 같은데? 큰돌을 벽돌처럼 보이게 선 그어놨나? 발은 벽돌이고 몸은 돌덩인가?
아마 바위깍고 부족한 부분은 벽돌로 채워서 만든듯
긴 세월동안 몇번의 보수공사를 거쳤을테니 테세우스의 배처럼 되었겠지
ㅋㅋㅋㅋ 복원이 3천년 웃음만 나오네
라고 하기엔 발 부분에 조적 쌓아놓은게 너무 티남.
몰라 그 부분은 다른가보지 애굽민수가 그럼
피라미드 지키라고 파수병 같이 만들어 놓은게 아니었어?
스핑크스의 얼굴은 당시 파라오의 얼굴이다
스핑크스 특) 스핑크스 아님
스핑크스 작명 특) 그리스놈들이 맘대로 붙인것 ㅋㅋㅋ
늘궁금했던게 스핑크스는 안에 공간이 없을려나
저거 통재로 쥰내 큰 바위를 깎아 만든거라 피라미드 같은 공간은 안타깝게도 없음 ㅋ
그리고 원래는 사자머리였다고 한다. 그걸 중간에 누군가의 지시로 스핑크스머리가 된것. 그래서 저 스핑크스 사진을 보면 몸통에 비해 머리 크기가 작아.
나는 충격 받은게 피라미드 내부. 어릴땐 피라미드 내부가 대궐 같이 넓은줄 알았단 말야!!!
근데 이건 아직 모르는거 아님? 저번에 무슨 첨단기술로 조사하니 피라미드 내부에 미지의 빈공간 있다고 나온거 같은데. 통로끝에 로봇 보내보니 또 문이 있고 그안에 뭐가 있을지는 모르단 이야기도 들었고.
벽 에서 화살 날아오고 바닥에서 창 튀어나오고 원형 돌이 굴러나오고 그러진 않을거 아니에욧!
이건 국룰인데 안그럼?
그게 아니에요? 제가 꿈꿔왔던 온갖 함정과 비밀의 장소, 방해하는 적 무장 조직, 그곳에 존재하는 괴생명체 등등 신비한 트레져 모험 이야기들은 전부 가짜란 말이야? 내 희망과 꿈을 돌려줘요
아낙수나문!!!!
작년에 들어가봤느넫 개 습하고 진짜 딱히 뭐가 없음. 근데 뭔가 더 있겠지 작년에 이집트 박물관 새로 개관 하면서 피라미드에서 발견된 뭐 새로 발표 한다 했었는데 아직 소식이 없음..
뭔가 함정의 방이나 보물의 방이 더 나오면 재밌을거 같아요 ㅋㅋㅋㅋ 혹시 또 그럴지도 모름!
고대거인족이 심심해서 만듬
이집트의 옛날은....
아래짤 발부분 벽돌이 깔끔한데 최근에 복원한거임?
원시고대 퍼리충이 만든거아님????
정답은 사람이다
여러가지 썰들이 난무 하는데....기상학자 들이 연구한 바에 의하면 스핑크스 몸체에 나있는 풍화작용? 을 조사해본 결과 정글같은 동네에서 내리는 스코올에 의한 풍화같은게 발견됨 기자 라는 동네에 그정도 식생이 있고 열대성 소나기가 내릴 쯤 이면 기원전 1만5천년 전 쯤 이라고 함 그러니 기자의 대피라미드 군(쿠프 카프레 맨카우레)이 만들어지기 1만년전 부터 있었던 거라는 주장이 있음
스핑크스가 지어진 시점부터 현재까지 인류는 몇명이나 죽고 태어 났을까?
가서 보면 진짜 와 한다... 스핑크스 말고 피라미드.. 스핑크스는 진짜 작아서 아 저게 스핑크스구나 화고 기자 대 피라미드 3기는 진짜... 현실감 없을 정도로 와 하고 감탄 밖에 안나옴. 저거 보고 바로 이태리 넘어가서 콜로세움 봤는데.. 감흥이 없었음;;
스핑크스가 먼저 만들어졌다는 설은 일부 학자의 의견 실제 대부분의 의견은 같은시기라고 본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