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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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저렇게 대답 돌아오면 해줄 말은 아 ㅇㅋ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
남이 뭐라든 평생 고칠생각이 없다 -> 앞으로도 모든걸 자기 고집대로만 할것으로 보인다
그걸로 평생 봐야하는 사람한테 안좋은 인식을 받는 일이 생겼는데도 고치고자시고 내가 이렇게 살았는데 어쩔?하는거 보면 저분도 기는 존나 세다...
가능성이 안보이는구나...
욕먹기 싫으면 고쳐야지, 안고치면 이미지적으로 불리한 상황들이 계속 생김, 세상이 그럼
어우 평생 그렇게 사세요!
아니 어떻게 저렇게 집어 처먹지 저렇게 하래도 못하겠네 난 ㅋㅋㅋㅋㅋㅋ
근데 ㄹㅇ 저렇게 대답 돌아오면 해줄 말은 아 ㅇㅋ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
패드립 듣는데는 이유가있다 메모
'젓가락질을 못한다' 자체보단 '지금껏 안고쳤다'가 시사해주는 것들이 많다보니 어른들이 젓가락질 보게 되는듯. 쟤 반응만 봐도
저정도면 넘어가줘야지 ㅋㅋㅋ
알아서 하게 냅둬
가능성이 안보이는구나...
그걸로 평생 봐야하는 사람한테 안좋은 인식을 받는 일이 생겼는데도 고치고자시고 내가 이렇게 살았는데 어쩔?하는거 보면 저분도 기는 존나 세다...
저건 기가 센게 아니라 걍 싸가지가.....
시어머니 되실 분 앞에서 저런 얘기를 했으면 기가 센 거지 집에 돌아와서 인터넷 키보드 에서만 저런 얘기 하는 걸 보니 기 약할 듯
아니 어떻게 저렇게 집어 처먹지 저렇게 하래도 못하겠네 난 ㅋㅋㅋㅋㅋㅋ
내또래중에도 생각보다 저래 하는애들이 꽤 있드라 30대인데도 신기하긴해
욕먹기 싫으면 고쳐야지, 안고치면 이미지적으로 불리한 상황들이 계속 생김, 세상이 그럼
남이 뭐라든 평생 고칠생각이 없다 -> 앞으로도 모든걸 자기 고집대로만 할것으로 보인다
존나 넘겨짚기 아님? 젓가락하나갖고 앞으로의 인생을 평가하려하네
저나이먹도록 안고치고 저러면 앞으로도안고칠거뻔하지
어우 평생 그렇게 사세요!
근데 좀 심하긴 하다
자존심 존나게 쌘 홍머병 환자 여친이라니
저러면 걍 포기함
그냥 저래 살으라 하는거 밖에 답이 없지
ㅇㅋㅇㅋ
난 누가 젓가락질을 어떻게 하든 신경 안쓰긴 하는데 오히려 저게 더 불편하지 않음?
주변어른 회사상사 뭐라고하는사람많았을텐데 조까한거니까... 피해주든 안주든 저런 사람하고 어울리긴싫음 저정도로 고집 쎈 사람들은 잘못해도 내가 뭘 잘못했는데이럴확률이 높더라
뭐 알아서 하십쇼
저렇게 집는게 더 불편한데 희한하네 보기도 안좋고
진짜 오.... 오케이! 밖에 안나오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브 유진도 젓가락질 저런식이던데 그래서 와 신기하게 하는데 저게 제대로 음식 집어지나? 했더니 CF찍을때 고쳤는지 멀쩡해서 웃겼음 ㅋㅋ
아이돌은 진짜 애먼 욕먹을 거 조심조심해야함. 물어 뜯으려는 놈들이 사방 천지라
탈덕어쩌고같은 연놈들 보면 알잖아 그냥 물어뜯는거 좋아하는 현생 곱창난 등신인거
금융치료당함
차라리 다른 이유면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런 마인드?
쓰다보니 이게 손에 익어서 바꾸기 힘들더라. 라고 하면 이해라도 해줄탠데 ㅋㅋㅋㅋㅋ
ㄹㅇ 패드립 치려는 게 아니라 부모가 가르쳐줘도 실패했을 게 뻔한 결과물을 인터넷 상에서 키보드 치는 걸로 어떻게 교정함 ㅋㅋㅋ
이게 참 그런게 있지, 밥 잘먹으면 뭐가 어찌 되었든 폐도 끼치지 않는데 문제 없는거 아님? 틀린 말은 아닌거 같아 근데 내 배우자가 젓가락질을 X자로 하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하면 어...음...그냥 생리적으로 조금 거부감이 듦... 이게 이성적으로는 이유를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그냥 그래....
왜냐면 사람이란게 행동 하나하나가 독립적이 아니라... A라는 행동에 깔린 생각이나 행동원리.. 이런게 그 사람이 쌓아온 인생이 얽혀있어서 저 젓가락질 하나로 다른게 유추가 되기도 함....
근데 자리가 자리인지라서 뭐가 되었든 평가받는자리라 작은것 하나하나 평가 받는자리인데 마인드가 저러니 ㅋㅋ
그냥 심심해서 해본 생각인데 젓가락질이란건 이미 정해진 규칙이 있잖음? 아느정도는 융통성으로 조금은 달라도 괜찮지만 완전히 반박하는 수준에서 저러면 다른것도 저러지 않을까에 대한 거부감이지 않을까 싶음 자기 맘대로인데 더 중요하거나 큰건들은? 싶음
우리가 사람대 사람이 만나서 이야기 하고 관계를 쌓으면 중간에 예절이라는게 끼는데 밥상머리 예절이라고 여겨지는걸 박살내버렸으니 일반적인 밥상머리 교육 받은 사람입장에선 ???? 싶지
사실 그렇기는 해, 남한테 피해 끼치는것도 아니지. 그렇지만 젓가락질이나 문신이 비슷하다고 생각함.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건 상관없지만,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것도 감당해야하는거
틀린말이 아니라고 그게 올바른말이 되는게 아님 인간은 서로에게 배려하고 예의를 갖추기 때문에 사회를 이루고 살아감 일상 생활에서도 마찬가지로 작은 양보와 배려 때문에 무난하게 돌아가는거임 적어도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할줄 아는 인간이였다면 그런말 자체를 꺼내지않거나 말하더라도 돌려말했을거임 젓가락질 이상한 글쓴이가 적어도 타인을 신경쓰는사람이였다면 적어도 중요한 자리에서만큼은 젓가락질을 바꾸거나 다르게 사용했을것이고 상대측 부모도 자기 자식애인이라는 사람을 배려했다면 (습관이라는게 바꾸기 힘들지요? 그래도 중요한자리에선 조금 더 신경쓰는것도 좋아요)같은 좀 더 돌려말하는 정도는 할 수 있었을거임 아니면 더 근본적으로 저 남친이라는 사람이 사전에 엄마한테 말을 해놓거나 여친한테 먼저 젓가락질에 관한 개선방법을 권유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면 방법임
저렇게 애인 어머니 한테 말하지 그랫어? 좀 기가 약하시네...그렇게 평생 젓가락질 하고 살꺼면 초장 부터 시어머니 기를 확 잡아야지 ㅋㅋㅋ
현명한 설득을 하셨군
하나를 보면 열을안다가 이런거구나..... 물론 이유나 상황이 있을수있지만... 이런 상황에서 이유나 상황적 사건없이 그냥 저러는건 거르란 의미지....
걍... 평생 그렇게 살아라... 에휴
빠른 손절 ㅋㅋㅋㅋㅋㅋ
사실 딴건 흘리지만 않고 잘 먹으면 큰 상관없는데 저 주먹젓가락질은 구조적으로 손목이 돌아가는 데에 한계가 있어서 자동적으로 머리가 내려가고 고개가 옆으로 돌아간 채로 음식을 먹게 되니까 그게 문제임
젓가락질 이상한것도 만만치 않지만 약점 하나 잡았다고 까임허락권이라도 받은거 마냥 노빠꾸로 패드립 입에 나오는걸 당연하게 여기는것도 무섭네 누가 안가르쳐줘도 부모가 사람이면 저런 행동은 자연스레 안나올텐데
글쓴이 반응을 보면 부모가 가르쳐도 안들어 쳐먹을 인성이란게 보여서 댓글들 반응이 저런거임
본문까지만 있을 땐 남친 어머니가 선 좀 넘었다 싶었긴 했다만...
생각은 자유인데 그걸 입밖에 낸 이후부터는 상대의 못남은 정당화 할 이유가 못됨. 학창시절 사회성 나쁜 소심한 찐따가 있을 수는 있어도 그래서 "얘는 학폭 당할만 했어"란 말 하는 인간이 있다? 여기면 지금이랑 반대로 불탔음.
본문 다시한번 읽어봐 이거랑 그거랑 달라
젓가락질하고 학폭하고 같음?
뭔가 이해를 잘못한거 같은데...
젓가락질을 찐따랑 엮어야지 인과를 반대끼리 엮고 있네 이게 능지인가?
젓가락질 못해서 패드립 먹은거랑 원문 작성자가 댓글에서 욕먹고 있는거랑은 따로 봐야함 젓가락질 이상하게 한다고 패드립 먹인것 => 웃어른 앞에서 식사예절을 지키지 않은 셈이니 유교적 문화로 보면 핀잔을 먹을만 하지만 이건 예비장모가 좀 과했던점이 있다고 생각함 댓글에서 원글쓴이 여론이 안좋은것 => 본인도 처음부터 내심 신경쓰고있었음에도 고치지않았고, 그로인해 결국 웃어른에게 한소리 들었음에도 전혀 고칠생각도 반성할 생각조차도 없음
OKay~ 공무원이 문신하고 다니는것도, 면접갈때 반팔티셔츠 입고 가는것도 다 남한태 피해안주는 개인 자유지~
dj doc 노래가 97년도 노랜데 고작 밥처먹는걸로도 아직도 고나리질하니 출산율이 0.6이지
난 내가 젓가락질에 대해 아량이 되게 넓은 줄 알았는데 이거 보니까 아닌 것 같음 나도 이건 이해 못함
난 4는 아니라고봄.
나도 4번은 아니라고 봄
4번은 애들이나 외국인만 괜찮을듯 ㅋㅋ
1도 아슬아슬하지만 그래도 형태라도 유지하는데 4는 젓가락을 왜 쓰지 수준. 그냥 포크 쓰지
4번은 이미 젓가락질이 아님.
2번은 왜 있는거임? 올바른 젓가락질 아닌가?
젓가락질 유형 이라고 된 이미지그림이니까?
잘못된것만 모아둔건줄
내 가족 아닌 남 젓가락질 고치라고 하는건 과한 간섭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가족이나 가족이 될 사람이 저러면 일단 생각부터 해볼듯...
생각은 할 수 있는데 입밖에 낸 건 자기가 더 사람새끼 아니라는거 증명하는거지.
똑같은 식으로 말하면 젓가락질 : 부모가 자식 버릇을 잘못들임. 이니까 자연스레 나오는 패드립 : 자식이 부모보고 뭘 배웠는지 보임. 인거지
남들 간섭은 싫고 남들이 보기 싫으니 고쳐라 하는건 틀리고 ?
근데 모름 저건 텍스트니까 그렇지 저 글쓴이가 시집살이 하는거 이해안간다고 하는 내용을 보면 저때부터 서로간에 무슨말이 오갔을지도 모르는거고 말투마저도 저 자리에선 조심스러워야 하는데 시어머니가 말투나 행동거지 보고 그냥 손절각 보고 저런소릴 한거겠지. 뭐 남일이니까 한잔하고 넘겨 그냥
님도 좀 생각만 하시는게 좋을 듯...... 공감안가는 댓글 달아서 비추 받지말고..
밥상 교육은 어릴때부터 하는거니까
똥고집 ㅋㅋㅋ
밥상 머리 교육이 안될 만큼 부모가 자식 교육에 무관심했다거나, 지나치게 우쭈쭈하면서 버릇 없이 키워졌다는 걸 읽을 수 있으니....
고치기 싫다 간섭하지 말라고 할거면 남들이 꼴보기 싫다 하는것도 뭐라 못하지 않나
ㅇㅇ 오롯이 스스로 받으면 되는거
젓가락질 이상하게 하는거 고치기 싫은게 자기 맘이면 그거보고 꼴보기 싫다고 하는것도 다른사람 맘인데 지 맘만 생각하고 다른사람 맘까지 생각할 지능은 안되는듯
아주 기본적인 것도 지 멋대로 하는 걸로 보이는데, 나머지도 좋아 보이지는 않지.
유리는 단단 하지만 단단하기 떄문에 깨지기 쉽고 남과 부딪히면 상처를 입힘 저럴땐 유리가 아니라 스펀지처럼 둥글둥글하게 유머로 넘길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함
그렇지 저기서 설득이나 교정을 시도 해봐야 입만 아프니 빨리 빠지는게 현명하지
부모님도 못고친것 이었군
첫줄까진 그렇다 하는데 마지막에 남들 시키는데로 똑같이 해야됨?? 이부분에서 손절각 보이네 그냥 ㅇㅋ밖에 할말이 없어 설득할수 있을 자신도 없고 얽혀봐야 젓가락질 아니더라도 피곤하겠어
남친도 순하다는 거보니 그냥 하라는데로 다 해주는 스타일인가본데... 힘내라는 말 밖엔
옷을 너무 이상하게 입고 다니거나, 길거리 다니면서 배를 까고 다니는 아저씨나, 머리카락을 빨주노초파남보로 염색하고 얼굴에 해골문신 하고 다니는 것도 일단은 다른 사람한테 딱히 피해끼치는 일은 아니지 그런데 좋지 않은 첫인상을 주기에는 충분하고
예절이 없다 라고하는데 . 예가 없는 사람을 보통 무뢰배라고 부름
부모가 고쳐줬어야 하는가 - 맞음 남한테 피해를 주는가 - 생각보다 줌
젓가락 질 저렇게 하는 사람은 고집이 쎄서 저런 거임 합리적인 고집이 아니라 그냥 똥고집 고치면 손가락이 어디 절단 난 것도 아니고 고칠 수 있는데 안 고치더라
난 어릴때 왼손으로 먹는다고 비슷한소리 들어봄. 그래도 난 왼손으로 먹지 왼손잡이의 서러움
왼손잡이를 왼쪽에 두고 먹으면 식사할 때 완전 간섭이 없어서 편하더라!
고집쟁이!
"어머니는 기짱세 어떡하지" 시어머니 기가 쌘게 아니라 본인이 쌔네
남이 뭘 어떻게 하던 피해는 안오니까 신경은 안쓰는데 막상 내 앞에서 저러면 왜 그렇게 하냐?는 한번쯤 할 것 같음.....
ㅇㅇ 눈에 자꾸 들어와서 같이 밥먹기는 싫을거같다
손목 꺾이는데 안 불편하나. 그냥 포크로 먹었으면
손목 더못꺽으니까 고개를 내려서 먹음
본문 시어머니될 분이 말한거처럼 나도 내앞에 사위될 사람이 저러면 똑같은 소리 나올것 같네.....
아ㅡㅡ;;젓가락질 이런형태로 먹는구나 어떻게 먹지 싶었는데 궁금증 해결
대답하는거보니 상종하면 안될 친구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