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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모르겠으나 미스터 김파인애플
직전 공군 참모총장 ‘정상화‘
나라를 배신할거란 네 기대를 배신한다!
완용적 사고라고 하니까 나라 팔아먹을꺼 같잖아...
심판분은 진짜 강할거같다
어씨가 있네
어윤수는 우승 없는데
배우 류수영도 본명이 어남선임
군대에서 처음봄 어씨 작전장교님 있었음 성격도 시원시원 해서 호감형이였음
그러게 왜 폰씨는 없는거지?
폰 노이만 있는데
그 분은 이제 노이만 폰 씨이심
이제 있다구… ㅠㅠ
다들 닉값 ㄷㄷ 하시네
완용적 사고라고 하니까 나라 팔아먹을꺼 같잖아...
달콤쌉쌀한 추억
나라를 배신할거란 네 기대를 배신한다!
완전 매국새끼자너
......저쯤되면 이름이란게 뭔가 운명인건가 싶네
완용적 사고ㄷㄷ
심판분은 진짜 강할거같다
왜인지 모르겠으나 미스터 김파인애플
허준 선생님은 그 의료 만화... 이름 뭐더라? 아무튼 거기서 "내가 안 하면 누가 하겠나" 하던 소아과 의사 닮으셨네
심판은 뭔가 부모님이 이름지어주고 레일 쫙 깔아넣었을거 같은 스토리가 떠오르네
정치인짤이라서 못올리지 공중부양 강기갑 선생도...
직전 공군 참모총장 ‘정상화‘
합동은 또 뭐야
시
굳
판사 심판 ㅋㅋㅋㅋㅋㅋㅋ
어택 하사 동기였는데 이름 처음듣고 다들 웅성웅성 했었음 ㅋㅋㅋ ?? : 허택아냐?? 이름이 어택이라고??
할아버지랑 손자가 같이 군대에 ㅋㅋㅋ
와.. 얘네는 이름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을듯..
이건 진짜 부모가 뭔 생각으로 지었는지
김일성은 몰라도 김정은이란 이름은 원래 무난한 이름이었으니까 평범하게 지은 거일듯
돌림자 일수도 있음
자식새끼 이름을 김일성 김정은 으로 짓냐....
재 태어났을때 김정은 이라는 이름은 알려지지도 않았을걸? 기껏해야 김정남이나 알려졌을까
2008년까진 이름도 몰랐어...
좀 다르지만.. 제철소에서 근무할 때 진짜 특이한 이름 많이 봤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 예를 들어 공용탁, 제갈문갑.. 이런 식으로 좀 처럼 들어보지 못한 성에 흔히 쓰이지 않는 이름들 많이 봤어서 신기했는데
제갈성씨는 진짜 제갈공명 후손이라 자존감 뿜뿜할듯
내가...심판이다.(판사봉을 두드리며)
초등학교때 친구가 이름이 동그라미 였는데 이름이 신기한게 많구만
심판+헴 이란 방식의 표현은 첨보네
김 블랙타이거라는 이름을 알았었는데 아쉽게도 누구나 개명 신청할 수 있게 됐던 첫 타자로 개명했음. 지금 이름은 모르겠다.
박기갑씨는 학교 댕길 때 별명 섹 스킹 이런거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소대장 이름이 “피영창”이었다 자대배치 받고 관등상명보고 개쫄았지
울 집 근처에 '행정사 이구용'
2007년에 삼성병원 갔을때 대기자중에 오덕후란 사람 봤음
어! 최근 아이 화상땜에 성심병원 갓는데 허준 선생님한테 진료 받았습니다! 굉장히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 해주십니다 아이한테 허준 이란 의사가 옛날에 있었다고 설명도 해줬네요 ㅋ
백군기 전3군사령관 어디갔어
심판의 이름으로 죄인을 심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씨가 있구나
나 자대가니까 '육군차' 있었음 프라이트너 유령,스타쉽트루퍼스 바이올린 키던 '제이크 부시' 배우 닮었는뎈ㅋㅋㅋ 전입대기하고 각잡고 있는데, 나한테 와서 처음으로 한 말이 "똥구멍 깨끗이 닦고 왔냐?"이거였음 웃음 참다가 실패해서 전투px때 엄마손 쿠키 오지게 조짐.
부모들이 제정신인가..
군대 훈련소때 레알 '나일강', '신기루' 이름 본적있음... 참 다양한 사람들이 오는구나 느꼈었지
내가 본 특이한 이름은 군대에서 목성인이랑 우주인 이었고 사회생활할때 회사 컨벤션 센터던가 거기 무슨 행사 참여 하는데 모 회사 부장 임금님 명찰 달고 다니시는 분 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