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을 만들자마자 1명 빼는거 아니었으면 시간도 인원도 모자란 3명팀에 공정하면서 이해가 되는 강력한 어드밴티지를 줘야했음. 예를 들면 매출 비교 기준을 팀의 인원수로 나눈 깂을 기준으로 한다거나 하는...
그냥 3명이라는 것만으로도 엄청 불리한데 6시간이 지난 후면 재료 구매와 준비의 문제로 메뉴 구상도 할 수 없을만큼 시간이 촉박했었음. 그 상황에서 각팀에 있어의 장단점을 분석해서 저격메뉴를 만들어라? 당장 마트 셔터 내려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몇인분을 미리 리 준비해야할지 감도 안잡히는데?
승리팀 선정 이후 4명 뽑는 기준도 뭐...
매출 1등 메뉴 셰프 구제는 그럭저럭 납득이 갔는데 (완벽하게 납득이 가지는 않는데 주제가 '매출'이라는 점에서 심사기준의 일관성과 객관성이 있우니까) 나머지는...
난 편의점 대결식으로 패자부활전 한번 더 할 줄 알았는데 걍 이유 붙여서 3명 더 뽑고 꿑이더라. 방송에서 촬영으로 포인트를 잡아준 장면들을 사유로 추가 합격자를 뽑았는데.... 근데 내가 프로그램을 삐딱하게 봐서 그런지 삔또가 상했음.
팀대결 구조상 가자미와 도미로 역할을 나눌수 밖에 없었는데, 결국 도미들만 붙여준 셈이라... 가자미들이 뭐 보여주고 할 것도 없이 걍 끝임. 탈락 사유는 종합하면 가자미 역할을 맡은 것 자체가 잘못이다로 밖에 해석이 안됐음.
하여튼 개빡친다. 8-9화에서 너무 빡쳐서 10화는 대충 스킵하면서 봄 ㅇㅅㅇ
그냥 3명이라는 것만으로도 엄청 불리한데 6시간이 지난 후면 재료 구매와 준비의 문제로 메뉴 구상도 할 수 없을만큼 시간이 촉박했었음. 그 상황에서 각팀에 있어의 장단점을 분석해서 저격메뉴를 만들어라? 당장 마트 셔터 내려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몇인분을 미리 리 준비해야할지 감도 안잡히는데?
승리팀 선정 이후 4명 뽑는 기준도 뭐...
매출 1등 메뉴 셰프 구제는 그럭저럭 납득이 갔는데 (완벽하게 납득이 가지는 않는데 주제가 '매출'이라는 점에서 심사기준의 일관성과 객관성이 있우니까) 나머지는...
난 편의점 대결식으로 패자부활전 한번 더 할 줄 알았는데 걍 이유 붙여서 3명 더 뽑고 꿑이더라. 방송에서 촬영으로 포인트를 잡아준 장면들을 사유로 추가 합격자를 뽑았는데.... 근데 내가 프로그램을 삐딱하게 봐서 그런지 삔또가 상했음.
팀대결 구조상 가자미와 도미로 역할을 나눌수 밖에 없었는데, 결국 도미들만 붙여준 셈이라... 가자미들이 뭐 보여주고 할 것도 없이 걍 끝임. 탈락 사유는 종합하면 가자미 역할을 맡은 것 자체가 잘못이다로 밖에 해석이 안됐음.
하여튼 개빡친다. 8-9화에서 너무 빡쳐서 10화는 대충 스킵하면서 봄 ㅇ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