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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리사가 스테이크를 굽기 레어단계라고 겉만 구워서 내놓음 화낼만한 상황이었음
이 새끼 요리사 왜 함?
스테이크 달라했는데 타다끼 주면 화날법하지..
스테이크를 달랬더니 육회를 쳐놨으면 클레임 받아들여라
손님이 굽기를 정하고 소스 빼달라 하믄 보통 빼주지 않나?
잘렸는데 저 목장주가 레어로 구워달라고 했음
근데 요리사가 스테이크를 굽기 레어단계라고 겉만 구워서 내놓음 화낼만한 상황이었음
스테이크인데 굽기 정도도 고정임?
레야가 레어였어?!
데드몽키
잘렸는데 저 목장주가 레어로 구워달라고 했음
그냥 피덩이 먹으라고 던진거잖아
루리웹-1968637897
스테이크 달라했는데 타다끼 주면 화날법하지..
레어가 아니라 블루였네;;
이건 통곡할만한 사항이네
보추의칼날
이 새끼 요리사 왜 함?
보추의칼날
스테이크를 달랬더니 육회를 쳐놨으면 클레임 받아들여라
살면서 여태까지 레어 시킨놈이 없어서 할줄 몰랐나보지
이색히가 그냥 스테이크를 중요시 여기지 않음. 자기가 좋아하는 샐러드? 그쪽에만 신경씀 ㅋㅋㅋ
저딴게...쉐프라고 있는거라고...?
스테이크를 좋아하지 않아서 신경을 별로 안쓰는 놈임
,,,,,스테이크로 요식업 하는 새끼가 굽기단계 차이를 모른다고,,,???
이건 좀 심한데... 고든램지면 면전에 스테이크 집어던지고 지랄했을듯
이븐하게 익지 않았구나,,,
이븐하게 익지 않았네
전문점이다...
레어시키려고하면 '고기가 차가울 수 있는데 괜찮으세요?' 이런말 들어본적이 몇번!있어서..
고기 구울 줄 모른다는 걸 아주 자랑을;;;;
속이 차가운 고기는 익힘을 떠나서 지방이 녹지 않아서 식감과 맛이 일반적인 스테이크와는 거리가 멀어진다. 물론 그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아주 개샛히구만 전문점이라는곳이 레어도 모르네
레어 온도가 50대 초반일텐데 차가우려나
아이ㅆㅂ 이게 요리사냐 ㅋㅋㅋ
심부온도 50도는 되어야 하는데 정말 겉모양만 보고 조리하는 집인듯
일단 실력자체는 있는 사람인데 다른 프랑스요리가 좋아서 스테이크엔 좀 무관심했음.
실력자체는 있댔음. 소스는 잘만들었거든
안심이면 ㄱㅊ은데 등심이면 지방때메 고기가 입에 계속남지 ㅋㅋ
손님이 굽기를 정하고 소스 빼달라 하믄 보통 빼주지 않나?
소스가 저 요리사의 자랑이었거든 고기는 잘 못구워도 소스나 전채는 잘했어
고기는 졸라 못구워도 소스로 카바친거구나 ㅋㅋㅋㅋ
일단 도게자부터 시작해야 할 듯
E북이 나오니 글이 많아지는구나
고전만화 e북으로 나오면 접근성이 좋지... 보통 오래되면 절판되서 비쌈...ㅠㅠ
신간 은근 자주 발매되는 아빠는 요리사도 2010년 이후 발매 권들도 군데군데 절판이라 흥미로운 편 못봐서 아쉬움
요새 e북으로 나오고 있으니 그걸로?
초판들 출간된지 꽤 지난 작품들은 구할래도 실물을 못구하더라
중고로 찾으면 이게 맞나 싶은 가격들이지....
ㄹㅇ
아 이북 나왔어? 어쩐지 글 많아지더라 완결은 내신거죠? 작가님? 작가님....???
그나마 아빠는 요리사는 꾸준히 사모을수있어서 조아...
토리후는 트러플 같은데 마딜러주는 뭘까
마데이라 와인임.
마데라주
マデイラ酒를 マディラ酒로 잘못 보고 오역한듯?
블루레어도 원래 안에 살짝 온도가 전달이되는 미묘한 살짝굽기인데 그냥 냉장고에서 꺼내서 바로 겉만 구운 고기 줬을걸 그럼 안에는 존나 차갑겠지 원래 실온에다 놔서 냉기 뺴고 조리했어야했는데
손님의 요구에 맞출 줄 아는것도 솊의 자질 중 하나 아닐까
목장주는 고기맛에 울었지만 난 번역 퀄리티에 울 것 같군
토리후가 뭐냐고! 번역 제대로 안해?!
그치만 90년대 한국인은 트러플같은거 몰랐다고!
어쩔수 없음 ㅋㅋ 맛의 달인은 번역은 전문 번역가가 한 게 아니서 ㅋㅋ 당장 주인공 이름도 사실 지로가 아니라 시로임
하지만 송로버섯이라는 표현은 90년대에도 음식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알수 있었어. 시대의 한계도 물론 있었겠지만 역자의 역량 부족이지
썰로는 지로랑 우미하라는 편집부에서 바꾼거라더라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고기로 굽었나,, 실온에 숙성된 상태여도 맞추기 힘든게 레어인데,,
장면은 개웃기네 그냥 분탕이 아니고 서러울정도로 맛없음
??? : 난 요리재료의 복수를 하러 왔어!
내가 키운소가 맛대가리 없이 요리되면 울만하네
요리사: 목장주 주제에 스테이크를 어떻게 알아! 목장주: 거 안 파는 고기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
레어도 속이 익긴 익어서 붉어도 생고기맛은 안나드만 저건 그냥 생고기였나보네ㅋㅋㅋ
내 소새끼가 이딴식으로 다뤄져!!!! 이거네
번역이 화나는 레벨이네.ㅋㅋㅋ
주인공 이름부터가 오역인 만화
사실 우미하라도 진짜는 카이바라...
아니 장사 어떻게함. 스테이크집하는데 굽기정도도 모르면
고기 굽기 정도도 모르는 주방장이라니
진짜 맛있는 고기면 잘 굽기만 해도 존맛탱인데 그 동안 소스맛으로 잘 못 구운 걸 커버쳤던거군....
일단 저지랄해놓고 식중독 안터진게 운임ㅋㅋㅋ
레어는 잘 안시켜서 그런듯
아니 그렇게 생산지 중시하는데서 목장 주인도 모른다고?
명분이 있는 빡침
번역이 눈물나게 허접한데
보통은 맛의달인에서 식당에서 난리치는 사람은 대부분 빌런인데 이번 장면은 식당 주인이 맛알못 자영업자였고...
또 일본식 ㅂㅅ 에피 ㅋㅋ
맛의 달인이랑 아빠는 요리사 이북올라온김에 재번역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