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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머리떼고 다리떼면 우리가 먹는 키위라는거지?
못날아도 날개는 있는 줄알았는데...
키위 조상이 원래 타조급으로 거대한 칭구들이었는데 몸 크기만 줄고 알 크기는 안줄어서 알이 쥰나 큼
멸종 된게 아니네
개하찮네 ㅋㅋㅋㅋ
저거 머리떼고 다리떼면 우리가 먹는 키위라는거지?
우리가 먹는 키위가 따뜻한 곳에서 머리랑 다리 자라면 저 새가 되는 게 아니고?
소고기덮밥
아줌마바지 입은듯..
못날아도 날개는 있는 줄알았는데...
잡아보면 있긴 있을 듯
키위의 날개는 키윙
ㅋㅋㅋ귀엽네
엄지손가락 한마디 정도 뾰루지가 튀어나와있대
대충 뉴질랜드 스토리 브금.
넘어지겠따
멸종 된게 아니네
먼저 이민온 마오리족도 귀하게 여기던 새인지라 관리 겁나 빡심
티라노가 저렇게 쫓아왔다고 생각을 하니 뭔가 좀.......
쟤들 날개는 어디로 퇴화된거지
날개가 없어보일 뿐만 아니라(돌기만 뾰루지처럼 나온 수준) 정말 골격에서 흔적조차 없는 새는 키위말곤 없다고 봐도 될듯. 근래 멸종한 모아라든가 하는 새도 이랬음.
어떻게 이런 생물이 존재하는가
키위 조상이 원래 타조급으로 거대한 칭구들이었는데 몸 크기만 줄고 알 크기는 안줄어서 알이 쥰나 큼
새벽인데 누가 키위새 알 낳는 거 찾아왔으면
예전엔 모아 친척이라 그랬는데 이건 폐기돼고 코끼리새랑 친척이었다고 함 얘도 겁나 큼
ㅇ
아니, 씹...아...하아...흡...고맙다
뇨오오오
공룡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