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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쌔면 죽으니 살살때려야지
아우라도 고통스럽지
누가 마족악기로 될 줄 알았겠어 ㅠㅠ
고통 - 도움이라도 됨 무관심 - 그냥 서서히 죽여버리는거
가끔 무관심의 고통에 작품만들고 죽고서 사후에 인정받는 경우도 있음 고흐흑이라던가
창작을 했다 -> 누군가가 봤고 이런저런 의견을 제시한다 -> 작가는 자기 창작물을 봐주는 누가 있다고 생각함. -> 본인의 개인적인 철학이든 뭐든 줏대 있게 뭔가를 하고 싶다 -> 이런저런 의견들이 나오면 혹하기도 하고 그렇다 -> 창작물이 잘되고 싶고 더욱더 사랑받고 싶다 -> 그런데 이 과정이 고통이다 = 고통은 창작의 어머니 이다. 즉 누군가가 봐주는 과정에서 더욱더 많은 요구사항을 맞춰주고 싶어지니까 고통이 생김. 무관심 -> 아무도 관심이 없다 -> 의견 제시도 없다 -> 창작을 내가 왜하고 있을까 싶음. -> 그대로 접어 버림 고통은 통증을 느껴야 고통인데 무관심은 통증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