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건 주로 소설임)
(개소리 주의)
한국.
한국은 '딸깍' 해서 떼돈을 버는 작품이 많다.
역시 다들 클린스만을 좋아하는 거였어!
비트박스나 타다 짤린 범부와는 다른, 이 시대의 명장..
노력형 성공은 너무 비현실적이라
현실성 있는 로또, 코인, 재벌가 사위 등이 많다
뭐 왜 뭐
중국.
중국은 성공까지의 과정이 추하지만,
아무튼 이기기만 하면 문제 없다는 작품이 많다.
사실 예시로 조조를 드는 건 적절하지 못한데,
사람들은 조조같이 멋진 남자를 ㅉㄲ에 비유하는 걸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ㅉㄲ 핵쟁이가, 과정이 아무리 추하더라도,
아무튼 본인이 '이겼으니' 승리의 기쁨을 온전히 느낀다고 말하면 그제야 이를 온전히 이해한다.
일본.
많은 일본 작품에서 성공한 자는
보통 사람과는 다른 고귀한 혈통을 잇고 있고,
잠깐은 아닌 것 처럼 보이더라도 잊혀진 혈통이 있으며,
(드물지만) 혈통이 없는 자의 성공엔 엄격한 한계가 있다.
갓세계에 가서 특별한 '특전' 을 가진채 태어나고 싶어하는 작품이 많다.
사실 나보다 킹러분들이 더 잘 알기 때문에 예시는 필요 없다.
셋 다 잔혹한 현실이로고...
셋 다 잔혹한 현실이로고...
셋 다 계급 권력의 벽을 느끼는 게 보임
역시 답은 프롤레타리아혁명물..(아님)
3배 강한 붉은 의지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