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느냐, 게으르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여정은 반드시 정해진 것은 아니며 당시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장작이 없으면 그냥 자르고, 바닥이 더러우면 닦으십시오.
한마디로, 외성제자로서 배려가 부족하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버전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설명해주세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 식사 준비(새벽 4시쯤) ->
세안수 끓여서 선생님이 씻길 때까지 기다리기 ->
오전 수업은 시간 날 때 가세요 ->
오전 수업이 끝나면 모두들 쉬고 청소하고 씻으세요. 설거지 ->
오늘의 공식 업무 1부(장작 패기, 회계, 야채 구입, 음식 절임 등) ->
점심 준비 ->
모두 점심 시간을 갖고 조활은 설거지와 청소를 하고 ->
오늘의 업무 2부 - >
저녁 식사 준비 ->
조활이 청소 및 설거지 ->
샤워하기 ->
강당에 들어가서 셋째 형제의 청소를 돕습니다. 파일 ->
후배를 재우러 가서 잠을 자고 ->
밤을 찾아, 안뜰에 야간 보초를 1시간 동안 배치 ->
방으로 돌아가 잠(밤 12시경).
이 정도 일하는데
일 안했다고 다른 놈들이 조활 욕하는 것 보면
나뭇잎 마을보다 심한 것 같기도 한데
ㅋㅋㅋㅋㅋ
잠 자는거 진짜 너무한다. 4시간 자는 건 진짜 ㅠ
저녁에 잤다가 중간에 깨서 1시간 불침번 후 4시간 잔다는 거임.
아 잘못 읽었네. 중간에 잠을 자고란 대사가 하나 더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