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오스 1세 시절에 십자군이 태동 하던 시기이죠
민중 십자군이라는 이름의...부랑민들이 콘스탄티노플 입성 했을때
정말 고생도 하고 난처 했다고 하는데 말이죠
그래도 잘 달래려고 했다고는 하죠
어떨까영
알렉시오스 1세 시절에 십자군이 태동 하던 시기이죠
민중 십자군이라는 이름의...부랑민들이 콘스탄티노플 입성 했을때
정말 고생도 하고 난처 했다고 하는데 말이죠
그래도 잘 달래려고 했다고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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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니노스 왕조 3명 (알렉 , 요안, 마누엘) 모두 괜찮았던 황제였던 거 같습니다 몰락해가던 제국의 마지막 중흥기를 이룬 황제들이고
저 양반 능력은 뛰어난 게 맞긴 한데 쓸데없이 꼼수 부려서 사람 열받게 하는 면이 있긴 했었음. 그 각을 겁내 얄밉게 잘 재서 십자군 애들이 더 빡쳐했고, 몇몇과는 전쟁일보직전까지 감. 문제는 그 이후 통수의 통수의 통수가 작렬한다는게 ㅋㅋㅋㅋ겁내 웃기지. 거꾸로 알렉시오스 1세 입장도 이해는 가는게 뭐같이 처신했으면 바로 4차 십자군꼴 이상으로 났을거라;
콤니노스 왕조 3명 (알렉 , 요안, 마누엘) 모두 괜찮았던 황제였던 거 같습니다 몰락해가던 제국의 마지막 중흥기를 이룬 황제들이고
헐 황제의 자비...갓직히 당연한 덕목이긴 하졍
저 양반 능력은 뛰어난 게 맞긴 한데 쓸데없이 꼼수 부려서 사람 열받게 하는 면이 있긴 했었음. 그 각을 겁내 얄밉게 잘 재서 십자군 애들이 더 빡쳐했고, 몇몇과는 전쟁일보직전까지 감. 문제는 그 이후 통수의 통수의 통수가 작렬한다는게 ㅋㅋㅋㅋ겁내 웃기지. 거꾸로 알렉시오스 1세 입장도 이해는 가는게 뭐같이 처신했으면 바로 4차 십자군꼴 이상으로 났을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