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크게 얘기가 되고 있지만(사실 네러티브 건담 설정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요) 홍보로도 거창한 척하고 있지만
베이스가 건담 UC 11권, 그것도 11권 전체도 아니고 절반이 좀 넘는 정도고
분량도 90분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스토리에서 거창한 게 나올 것은 아닐 듯 합니다.
까놓고 말해 유니콘 후일담격으로 들어간 짧은 단편 외전에 불과하니까요.
소설과 내용이 다르지만 그건 유니콘 소설과 애니의 차이때문에 재구성할 필요에 의해 그런 것에 불과하기도 하고요.
아마 섬하와 UC2 제작에 앞선 맛보기 애니라고 보면 될 듯합니다.
물론 유니콘에서의 후쿠이의 전적과 이번 작품에서의 네러티브 건담 설정을 생각하면 당연히 불안하지만요.
저도 건담 NT는 팬들이 말하는 것처럼 후기 쪽에 영향을 많이 줄거 같진 않습니다. 애초에 NT 스토리 자체가 그냥 페넥스 포획하는 임무를 그린 영상이기도 하구요. 문제는 NT 다음에 나올 건담 UC 2를 걱정해야하는거 같은데...
아무래도 베이스가 불사조 사냥이다보니 말씀대로 딱 유니콘 후일담 수준 정도이지 않을까 싶더군요 진짜 불안한건 그 후...
저도 건담 NT는 팬들이 말하는 것처럼 후기 쪽에 영향을 많이 줄거 같진 않습니다. 애초에 NT 스토리 자체가 그냥 페넥스 포획하는 임무를 그린 영상이기도 하구요. 문제는 NT 다음에 나올 건담 UC 2를 걱정해야하는거 같은데...
아무래도 베이스가 불사조 사냥이다보니 말씀대로 딱 유니콘 후일담 수준 정도이지 않을까 싶더군요 진짜 불안한건 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