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른 원딜은 안해봤지만 리오를 중심으로 느낀게 일단 기존의 리오는 말 그대로 3타를 때려야 포톤이 발동되었는데
이번 시즌부터 리오의 화궁 평타가 3발씩 나가는 것에 적용되는 걸로 변경되서, 이젠 진짜 각 잡고 카이팅하면 근딜 골로 보내던데..
리오로 몇판해봤지만 그냥 리오가 더 좋아졌어
예전에는 3번째 타격에만 적용되었던 것과 달리 3발씩 나가는 평타에 따로 적용되서
진짜 카이팅 잘하면 근딜 갈아버리는 분쇄기임 리오 지금
근데도 원딜이 약하다고???
이정도면 원딜은 충분히 강한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