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서 맥크리스피 스리라차마요 세트를 먹어봤습니다.
최근 구교환 배우분이 광고에 출연하셨죠.
가격은 8,600원(맥크리스피 스리라차마요 세트 - 맥런치).
맥크리스피 스리라차마요입니다.
맛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비주얼이 영~ 부실해보이네요.
게다가 비싸기까지 하고...
다시는 안 사먹습니다.
후렌치 후라이와 콜라입니다.
맛은... 다 아는 그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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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표절로 고소를 결심한 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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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탕끓이는 사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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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미국선 "시라챠"라 읽던데... 또 이케아 아이키아처럼 미국이 잘못 읽는 건가?
태국 현지발음도 시라차가 맞습니다. 영어대로라면 스리라차인데 현지발음을 존중해서 시라차라고 읽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