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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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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럴줄 알았지만 그래도 "뭐야 왜 살아있어요?"
몸에서 저주만 잠깐 떼어낸건가...?
생명의 나무의 정체가 저놈이었구나
...? 아니었어??
"이 새끼가 웃어?"
지옥에 자리가 없데
서로 싸우다가 마법사가 새를 굴복시켜서 친구(라고 부르는 노예)상태로 만듬
서로 마주치자마자 깃발 꼽고 영혼의 맞다이했는데 인성 머법사가 이겨서 따까리로 데려다님
작가의 첫 그림이 쟤내 둘이 싸우는 거였을껄
저런 놈이 하나 더 있었다고???
분신술?
뭐 이럴줄 알았지만 그래도 "뭐야 왜 살아있어요?"
지옥에 자리가 없데
지옥 ㅡ 아, 이건 좀 ;; 반품할게요
ㅋㅋㅋㅋㅋㅋ저 둘은 어쩌다 같이 다니게 됬디야
루리웹-0503283258
서로 싸우다가 마법사가 새를 굴복시켜서 친구(라고 부르는 노예)상태로 만듬
루리웹-0503283258
서로 마주치자마자 깃발 꼽고 영혼의 맞다이했는데 인성 머법사가 이겨서 따까리로 데려다님
루리웹-0503283258
작가의 첫 그림이 쟤내 둘이 싸우는 거였을껄
저런
...? 아니었어??
귤박하
저런 놈이 하나 더 있었다고???
세상에 둘이나 있어
몸에서 저주만 잠깐 떼어낸건가...?
근데 여전히 쟤 몸에 촉수가 보이는걸
쟤한테 붙은 저주가 저정도일리가 없지.
"이 새끼가 웃어?"
이거 스토리 별로 정리해놓은거 있는 사람 혹시...
뭐야 왜 멀쩡해
생명의 나무의 정체가 저놈이었구나
저 주황색 마법진이 저 인성파탄자놈 아이덴티티긴 한데...
그놈이..아냐??? 또 있어???
눈앞에서 죽어버렸다는걸 보면 새 눈앞에서 마법사 상태로 저꼴난거 같은데 어떻게 된거냐 분신이여?
뭐에요 시발
왠지 신성한 계약의 힘을 빌리는 것 같에...
크툴루??
아니 뭐아 저주만 따로 분리한거야?
생명의 나무가 그냥 탈피한 허물이었구나
이쯤되면 쟤는 인간이 아니라 크툴루 신화같은 우주적 존재가 아닐까?
뭐야 ㅅㅂ 당신 왜 살아있어
생명나무때 아래쪽에 새가 있을거라곤 했는데 마법사는 왜 또 있지?
신과 마법들이 저주 보낼 대상을 잠시 했갈린 결과 왜! 후드 쓰고 있잖아!
...저주가 독립했어?
저번화 배댓모두가 쟤가 마법사일거라 생각했는데 그걸 바로 깨버리네
그거보고 이거 그렸을수도 있지 ㅋㅋㅋㅋㅋㅋㅋ
쟤가 토한게 마법사 모양을 이루더니 저리 된 거 아님?
스페어바디가 있었던건가?
저주마저 손절한거 같은데
죽었는데 안죽은거 아님?